기독신문 게시판
너른들( ) 작성일시 - 2002년 07월 31일 수요일 오후 5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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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목사님...함부로 말하시는군요.(내용추가)
손바닥 뒤집기라고 했습니까?
내가 댓글에 설명했듯이 거평의글에도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 말자고 했으나 지금은 하룻밤을 자고 나면 안티들의 글이 게시판의 절반을 차지하는 지금 상황에서 게시판 오염도가 심각 할 정도가 되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시장바닥도 그곳이 운영될정도가 되어야 하는데 만일 불이라도 나게 된다면 당연히 소방차가 동원되어야 하지 않습니까?
손바닥 예기 함부로 하지 마십시요. 만일 손바닥 예기를 하신다면 나보다 그대가 먼저 아닙니까?
손바닥을 한번 내려다 보십시요. 아마 부끄러워 질겁니다.
그대의 손바닥이 그렇게 당당하다면 더럽고 치사 했던 그날의 그 사과문을 다시 한번 읽어 보시지요.......
계속 나와 말씀하시기를 원하신다면 나는 전혀 두려움없이 그대에 대한 말씀을 이곳에 올리겠습니다.
전활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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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02.08.01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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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른들 - 손바닥님~제가 못본체 할수 없을정도로 이곳은 추한곳이 되었습니다. 제일 걱정되는 일은 목사가 사기꾼화 되어 간다는
것입니다. 여기 붙었다 또 저기 붙었다.....
손바닥 - 전목사님! 안 모목사님의 글은 그냥 못 본체 합시다.
손바닥 - 안모목사님 얘기로는-전활성 목사님의 건의에 전적으로 동의했던 모든 목사님들도 다 손바닥 뒤집기를 했다는 얘긴데-!
안모목사님 손바닥과 우리의 손바닥은 질적으로 다르다고요-
아래님 - 허허~ 완전히 물귀신 작전이군요.....바쁘시겠네요 왔다갔다.
뉴스속보 - 뉴스속보--- 장상국무총리 임명동의안 부결, 찬성 100표, 반대 142표로 부결됨. 솔직하지 못한 그리스도인은 요셉의 후배가 될 수 없지요. 아멘. 내가 국회의원이래도 반대표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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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활성의 게시판 論(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