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광장 게시판
--------------------------------------------------------------------------------
* No, 2143
* 이름:박동현 (only0191@hotmail.com)
* 조회: 9 회
제비뽑기,추첨제, 후리킥 ?
인간의 탐욕앞에 최고의 제도가 무엇인가 ?
나라의 대통령 후보는 나오고 싶은 사람 다 나오고, 찍고싶은 골라서 찍어도 신나고 뒷탈도 없었다..
막걸리,고무신, 관광보내기, 이런저런모임 비용대신 내주기 등 구시대의 표사기 전략이, 2030세대에게
먹힐 수가 없다, 시대가 변해도 큰폭으로 변했는데도 변화를 거부하거나 못느낀 과거형의 착각으로
흠집내기, 발목잡기, 과거들추기, 등 소총들고 전투하면서 여전히 조직,돈 이 먹히는것으로
믿었던 아저씨(시니어) 들에게, 애들이? 인터넷 핵? 미사일 을 사용하여 (2030= 20대30대) 아저씨들 뭘 모르시네요 네, 월드겁 응원하는 우리모습 잊었어요? 하면서 보여준 것이 노무현 대통령 탄생이라는 것 이다
우리가 머리 칼라로 물 드리고 힙합 바지 걸치고 다닌다고, 생각이 딴나라(문화) 사람인줄 아세요 ?
우리요 나라사랑 많이 하구요 조국의 미래 깊게 생각한다구요 우리를 애 취급 하시면 안됩니다
그래서 노사모의 선거비용 70억 이 대부분 2030의 돼지 저금통에서 나왔다고 한다
그들은 자생 "노사모" <인터넷 노무현을 사랑하는사람들의모임>도, 킹메이커 지분대신 할일 끝났으니
조용히 주져 안기로 했다고 들린다 월드컵 응원팀(붉은앙마)이 그랬듯이
자랑스럽다 우리나이 반도 안되는 젊은이들이
???????????????????????????????
그리고 너무 부끄럽다, 망하려는 교만과, 고집,치료약이 없다는 노욕
++++++++++ +++++++++
그런데
우리(기독교)가 쑥 스럽고
진짜 챙피 한것은 교단의 일부 정치하는 어른들(늙은파워)이 본을 보여주기는커녕
돈주고, 받고, (소문에는 아무개 킹 메이커가 있는데 부총회장 명예욕에 빠진 후보 목사들도 돈덩어리 주면서 표 협조를 구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회장자리 매매 행위를 창피한줄 모르고 지난번 총회까지 했단다
그리고 계속해서 하고 싶어 한다는것이 문제다, 시대변화를 무시해도 그렇지,
해도 너무한다는 것이 의식있는 평신도들의 보편적 의견인것같다
본(모델)은 못보여 주더라도 시대적 상식 수준 정도라도 보여줄수 없느냐
는 당영한 바램이, 어려워도 한참 어려운 현실이다 보니까,
제비뽑기든 추첨제든, 후리킥 이든 돈 안쓰는 투명한 선거로 가자는 것이고.
이미 합동측은 시도하여 보완작업 및 미비한 부분을 손실 하는것으로 알려졌다
추첨과 제비뽑기는 문자는 다르지만 그 의미는 "돈으로 표를 살수없는 방법"으로 이해한다
이방식을 시도하면서...
노회의(협의회) 부총회장 선정에서 돈발이 먹이지 않은 제도+규정(포인트 제)를 만들고
후보 되고싶은 분이 봉투주고 밥 사주어도, 마음으로 고마워 할수는 있지만, 표로는 보답할수없는
포인트제도 <예: 단독목회 00점 노회장경력 00점 총회임원 00점 부장 00점 나이는 총회안보다 하향
45-60세 기타 여론 방법수렴 추가>,
외국 괜찮은 대학원 갈때 교수들이 투명 인터뷰(인터뷰 위원에게도 돈 먹일까 싶으면 빼고)하는 방식도 좀 도입하고 선거 때 후보측에서 주는 돈을 뇌물로보고 안 받은 분(목사.장로 총대)도 많었다는 소문도 있었지만 받은 분도 많았고, 심지어 달라고,내놓으라고 한 분도 있었다는 소문이다
교회서 가르치는 설교수준에 비해 정치수준이 낮아도 너무 낮으니까 별 별 궁상을 다하는
우리의 모습이 얼마나 코메디? 적 인가
옛것(맛)을 놓지 않으려는 세력(부류)과 다른 방식으로 시도(시행착오가 따를수있지만)
해보려는 세력의 의견이 조율되는 과정이 아니겠는가 (제비뽑기 의 뜻은 다른 방식중에 하나이고 성경의 여러곳에 언급되어있다) 다툼을 매듭 하면서 객관성을 부여하는 방식중에 하나일수 있다
저는 축구의 후리킥과 비슷한것으로 이해한다
************* +++++++++++++++
장로회장은 둘이서 삿바잡고 딩굴고? 소란을 피우다가,제비뽑기(추첨,후리킥 ?)를 했는데
제비뽑기라 말하지만, 그 방식은 선거 위원 및 양측 입회위원이 준비된 알 12개 에다 표기한 내용물을 집어넣고 12개알을 지 노회장로 회장들이 봉하여, 함(헌금함비슷)에 넣은뒤 후보둘이서 자기함에 차례차례로
로 알을 옮겼는데, 축구게임 연장에서 무승부일 때 5명이 후리킥 하는것 비슷하게 한것이다 "승"은 하나이니까 한쪽에서 나올 수 밖에 없고 그렇게 된것이다
그런데 지난 월드컵 때 이태리가 우리한테 지고 딴소리하다 지풀에 꺽인것은 애교라도 있었다, 나중에 사과를 했던가?
장로회회장 후보 다툼게임때 후리킥(추첨?)때 진 훌륭한 장로님 께서 이 후리킥을 뒤집는 것과 다를바 없는 뒤집기를 시도하는 행동 여파로 장로총회를 통해 멀정한 장로들의 수준을 바닥으로 떨어뜨려,
장로의 이미지를 비참하게 구겨놓고, 신문에 대문짝 만하게 광을 붙였다 <나 올소 라고>..
그리고 12, 27 일 1시 같은 자리에서 링을 재 오픈 하여 다음 라운드를 하겠다는것이다
본의 아니게 지나가다 관전(녹화텦보유,인터넷공개)하게 됐고 "이게아닌데 싶어 본격 모니터"링하면서
더 나가 장로 회원들의 알 권리 서비스 차원에서 중개소(pckjangro.com)까지 차리게 되었다
교단의 한국교회 사학자 한분이 이번의 모든 사실을 교회의정치사에 기록하겠다고했다
현장 노화자료를 가지고있는것 다 드려 정차역사에 참고 자료가 되도록 하려고한다
제비뽑기(추첨제)는 민주적 이념과 상치하는 면이 있다, 그러나 추해질만큼 추해진 교계선거를
상식선으로 돌리는데는 도움을 줄수 있을것 같다( 인간의 탐욕 앞에는 무슨제도 든 최고란 쉽지않다고 본다) 말하자면 <뽑기.추첨, 후리킥, 정신>은 내가 이해하기로는 명예를 쫓는 사람들이 돈 을 누구한데 주어야 유리한가 ? 라는 질문에, 돈주면 받겠지만 <표로 도와 줄길이 없다> 이것이 핵심인줄안다
노회에서도 <표로는도와 줄수없다> 는 방법으로 후보를 걸르고, 총회에서도
<표로도와줄수없다> 는 정신+방법으로 준비를 하면, 제정신 가진 후보라면 선거비용 "수억" 은 커녕 총대에게 4,000짜리 된장찌게 식사인들 사 줄 필요를 느끼겠는가, 돈 효과를 0 %도 기대할수 없는 제도를 만들자는 것 아닌가 ?
근본적인 인간 영예(탐욕)욕 앞에 제도를 바꾸면서 라도 바른길에 접근해보자는 것이고
합동교단이 먼저 이일을 이루었으니 장 단점을 참고 할수도 있을것 같다
박동현
|
|
0
17852
1191
1083 
추첨제=제비뽑기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