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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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박광재 ( http://www.holylot.com)
Subject ☞ 사두환아 회개하라 !
사두환아 !
도저히 뱀대가리가 아니고서는 솟아날 발상이 아닌 저주를
목사 사모님께 퍼 붓고 있으니 불쌍하기 그지 없다.
사두환아 !
회개하라 !
회개치 아니하면 그 저주가 네게로 돌아 갈것이 염려가 된다.
까닭 없는 저주는
저주한 그 사람에게로 돌아간다는 사실을 잊지 말거라.
사모님을 저주한 잘못을 겸손히 회개하고 용서를 빌어라.
네 글 속에는 여자라고 무시하는
남존여비 사상이 도사리고 있음을 본다.
다시금 권면하니 남자의 자존심을 버리고
겸손히 잘못을 시인하고 회개하기를 바란다.
┃[사두환님께서 남긴 내용]
┃은혜와 율법에 대한
┃명쾌한 구분도 선명함도 없이
┃은혜와 율법에 양다리를 걸치고 영적 기생처럼 왔다 갔다 하면서,
┃버가모, 두아디라,라오디게와 교회의 대표자 노릇을 자청하고 하는가!
┃
┃이제는
┃심지어 합동총회와 기독신문에 까지
┃불필요한 압력 행사를 서슴없이 한다.
┃
┃간큰 이세벨의 간을 훔쳐 먹지 않고는
┃과연 주장하지 못할 말을 하고 있다.
┃
┃오늘과 내일 주어진 시간이 있으니 이 여자의 간이 부어서 간큰이 된 암덩어리 간암을 수술대에 올려 놓겠다.
박광재
DATE: 2003.07.12 -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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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조를 도적질하는 자들의 꼬락서니를 살펴보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