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십일조를 지키지 않은 분은 예수님이시다. 예수의 제자들이다. 초대교회 교인들이다. 그리도고 오랫동안 십일조란 행위는 없었다.몇세기 동안 거의 언급되지도 않던 십일조가 교회의 거대한 부와 권력에 의해 강제적 제도가 정착된 것이다."
위의 내용은 김형희의 거짓복음이다.
이 예언의 말씀에 더하지도 말고 제하지도 말아야 하는데 김형희라는 사람은 외골수로 성경을 보았기 때문에 누구의 권면이나 권고를 듣지않고 자기 멋대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말한다.
자신의 입으로도 고백했듯이 자신이 생각 나는 대로, 자기 마음대로, 자기 뜻대로 글을 쓰고 말을 한다. 그것이 성령의 계시를 받는 것이라고 교만을 떨면서... 착각도 이만 저만니 아니다.
예수님과 제자들과 초대교회가 십일조를 하지 않았다고 제 멋대로 판단하고 찌껄이고 있음은 무지의 소산이다. 복음을 변질시키는 사탄의 영과 거짓계시를 받고 있는 거짓 선지자임이 분명하다.
예수님과 제자들과 초대교회성도들은 십일조 뿐 만아니라. 자신의 전재산과 생명까지라도 아낌없이 희생하였고 헌신하였음을 간과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죄사함과 구원 받았음을 깨닫고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하며 살아가는 신약시대의 성도들은 시시하게 십일조 문제를 들먹이며 비판하거나 부정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자신들을 구원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사람들인 까닭에 십일조 뿐 아니라 하나님께서 원하신다면 자신의 전 재산과 목숨까지라도 주를 위하여 바칠 것을 각오한 사람들이기 때문인 것이다.
나의 나 된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닫는 자라면 째째하게 십일조 문제가지고 왈가 왈부 할 이유가 없다.
미국의 워싱턴에 있는 교회에서 있었던 실화 하나를 소개하고자 한다.
십일조는 구약의 제도이며 율법이기 때문에 목사님께서 십일조하라고 강요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비판하면서 나는 결코 십일조를 드리지 않겠다고 하는 성도가 있었다.
어느날 담임목사님께서 그를 조용히 불러서 물었다.
"십일조 헌금이 구약시대의 잔재요 율법임으로 십일조헌금은 안한다고 하셨습니까 ?
"예, 그렇습니다."
"그러면 신약시대와 은혜시대의 헌금으로 하시겠습니까 ?"
잠시 머뭇거리던 그 교인은 마지못해서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 교인의 대답이 떨어지자 마자 목사님께서는
"좋습니다."
"그러면 이제부터는 성도님의 전 재산과 목숨을 주를 위하여 바치셔야 합니다. 이것이 곧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 받았음을 깨달은 신약시대 성도들의 헌금생활입니다." 라고 가르쳐 주었다."
그랬더니, 그 말을 듣고 충격을 받았음인지, 인색함이 들어서 인지는 모르겠으되
" 아 ! 목사님 그러면 이제부터 구약시대 헌금인 십일조를 드리겠습니다 " 라고 약속하고 십일조를 드리기 시작하더니 십일조를 시작한 이후에 이전보다 영.육간에 더 많은 은혜와 복을 받으면서 고백하기를
"목사님 이제부터는 저도 신약시대와 은혜시대의 헌금생활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하였다.
십일조 문제를 가지고 시비를 걸고 있는 시시하고 째째한 네티즌들이여 !
이제부터라도 인색한 마음을 버리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십일조 헌금만이라도 시작해보라, 하나님께서 언약하신대로 복을 주시나 ? 아니 주시나 ?를 시험이라도 해보라 !
그리고 신약세대를 살아가는 성도들 다웁게 주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네 부모와 형제와 자매와 전토와 재산과 목숨까지라도" 주를 위하여 버리고 (바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는 주님의 참제자가 되도록 힘쓰라.
김형희의 거짓 복음을 따르지 말고 주님의 참복음을 따르라 ! |
|
0
17852
1191
1084 
거룩한 제비뽑기와 거룩한 십일조의 우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