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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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소망이
Subject 제비뽑기는 비 성경적이다.
성경의 제비뽑기는 하나님의 말씀이 완성되기 전에 하나님의 직접적인 계시에 의하여 움직여 질 때 하나님께서 제비뽑기라는 것을 통하여 하나님의 특별한 계시를 보여주는 수단이였다.
그러나
이제는 하나님의 계시가 성경의 말씀으로 완성되었기 때문에 제비뽑기는 더 이상 필요가 없다.
주어진 말씀을 통해서 우리 인간들이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이 감동을 주는 사람에게 투표하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에 의한 인간의 자유의지를 나타내는 성경적인 일인 것이다.
투표에 의한 선거로 인해 부작용들이 있지만 이것들 까지도 우리들이 성화되어가는 과정으로서 우리들이 서로를 위해서 기도하며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건전한 인간의 의지를 통한 투표에 의한 선거를 하는 것이 성경적인 것이다.
하나님은 완성된 계시의 말씀이 있는 상황에서 인간들이 말씀에 의지하여 타락한 선거에서의 자신들의 잘못을 회개하며 성숙되어가는 것을 원하는 것이지 계시의 말씀이 완성되기 전에 하나님의 특별한 계시를 보여주든 제비뽑기 방식으로 돌아가라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제비뽑기 선거는 완성된 계시의 말씀 안에서 인간들이 타락한 선거로 인한 부작용을 서로가 기도하며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인간의 의지에 의한 성화로 변화되어가기를 원하는 하나님의 섭리를 거스리는 비 성경적인 일임을 알아야 한다.
DATE: 2002.09.18 - 13:01
LAST UPDATE: 2002.09.18 -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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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객에게
몇몇 사람이 원해서 제비뽑기를 가결했다는 말이지요? 예끼 이사람아 수없는 곡절을 격어 된 것모르시나 나중 다 된 밥이지만 전국장로회에서 제동걸어 무산될 위기에 있었지만 압도적으로 찬성되었다. 총회 다수가 가결한 사항을 몇몇 소수라함은 무식의 소치다
2002.09.19 - 09:35
소망이님에게
제비를 싫어하고 선거를 주장하는 님에게 댁의 필명이 소망인데 선거를 하시면서 절망을 느끼지 못하셨나요? 제비를 통해 소망을 찾고 있는 교계상황을 모르시고 하신 말씀이시나요?
2002.09.19 - 09:32
허허
총회에서 다수가 의결했고 시행후의 느낌도 좋으니 다른 님들은 잠잠하시요들 옛날 그 추한 돈선거로 가고 싶소 가고 싶으면 더 올리시오 모자란 사람들이 왜 이리 많아 우리 교단을 아주 부정으로 망치고 싶은가봐 선거해도 되겠으면 누가 반대할까 제비나 선거나 믿음 없이는 못하지만 선거의 결과가 지금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 그렇게도 몰라???
2002.09.19 - 09:16
박광재 목사
과객은 잠잠하세요! 과객이 나에게 친히 작성하여 보낸 합의 각서의 내용을 벌써 망각 하고 계신 것은 아닌가요 ? 여기에 그 합의 각서가 올려지기를 바라고 자신이 친히 작성하여 보낸 합의를 깨는 댓글을 올리고 있습니까? 이행하지 못할 각서는 왜 ? 만들어서 보냈는지 그 인격에 의문이 갑니다.
조용히 요양이나 하시지요.
2002.09.19 - 07:36
박광재 목사
천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많은 분들의 거부 반응이 있음을 알면서도 제비뽑기를 표기할때 거룩한 이라는 접두어를 사용하는 까닭은 속된 제비뽑기와 거룩한 제비뽑기의 구별화와 내지는 차별화를 위함입니다.
말하자면 성과 속의 구별을 위함인것이죠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가 인류역사 속에서, 악한 사탄의 미혹을 받은 이방인들로 하여금 도용되어 져서 악용되고 오용되며 남용된 까닭에 제비뽑기라고 하면 그 뉘앙스가 세속적이고 마귀적이고 이교도적인 냄새가 나기 때문에 이를 분별하지 못하고 길흉화복을 점치는 세속적인 제비를 뽑자고 하는 것으로 오해하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여러분들께서 거부감을 갖고 있음을 잘 알면서도 거룩한 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은 생소하기 때문에 거부감을 느끼는 분들이 계시지만 교계에서 이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가 확산이 되고 시행 될 때에는 자연스럽고도 친근감있게 받아드리게 될것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주 밖에 있을 때에는 죄인 이었으나 예수안에서 믿음으로 의인이 되고 "성도"즉 "거룩한 무리"라는 이름으로 불리우심을 받고 있으며, 성삼위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집을 '성전" 즉 "거룩한 집"이라 부르며, 성전에서 주를 위하여 사용하는 모든 집기들을 "성물" 즉 "거룩한 물건"이라고 부르는 것이 자연스럽듯이 제비뽑기 역시도 그러한 의미에서 거룩한 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러한 이유들 외에도 제비뽑기가 왜 ? 거룩한 제비뽑기인가에 대한 성경적인 변증을 할 수 있겠으나 그점은 차후로 미루도록 하겠습니다.
2002.09.19 - 06:25
과객
재비뽑기가 개인의 전유물인가?
총회의 재비뽑기 결정은 누가 연구하고 주장해서 된것이 아니라 타락한 선거를보다못한 몇몇회원들의 발의로 된것이었고 총회에서는 누구에게 연구를 의뢰 했거나 연구 기구를 총회산하에 둔일도 없는데 어느분은 총회의 결정의 공을 자신의 것으로 돌리기 위해 너무 한다 싶게 이 게시판을 선전장으로 이용할려고 한다.
2002.09.19 - 06:06
천헌옥
제대로 말하자면
투표는 합리적이고 제비뽑기는 성경적입니다
그러나 박광재 목사님 거룩한 제비뽑기라는 말은 좀
그렇습니다.
거룩하기로는 목사직 보다 제비뽑기가 더 거룩할까요.
그러나 거룩한 목사직이라고 하지 않는 것과 같이
그냥 제비뽑기라고 해 주세요.
거룩한 제비뽑기는 제비뽑기가 성경적이라고 생각하는
제게도 거북스럽게 느껴지니까요
2002.09.19 - 01:15
천헌옥
신약교회의 선거제도로 제비뽑기는 기록되어 있으나
민주주의식의 투표는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투표는 사람들이 고안한 것이지만 제비뽑기는
하나님의 명이었고 초대 교회도 시행했던 바입니다.
제비뽑기가 왜 비 성경적인지요?
제비 뽑기가 사람들의 사상인 합리주의 산물인 민주주의의
투표 때문에 비 성경적이 된다는 님의 주장엔 한참이나 골돌히 생각해 보아도 납득이 안됩니다
2002.09.19 - 01:07
박광재목사님에게
아랫님들 중에서 반대하는 분들과 대화할 가치조차 못 느끼겠사오니 혼자들 떠들다 그치라고 놔 두십시오. 그동안 몇 번이고 납득할 말씀이 있었건만 ㅉㅉ
2002.09.18 - 23:19
이은춘
아,실수 정정합니다.거룩한 제비뽑기로 영성의 시대가 열리길 소망합니다.
2002.09.18 - 21:52
나그네
이은춘님 제비뽑기(추첨제)가 아니고 거룩한 제비뽑기입니다
2002.09.18 - 19:22
이은춘
결정되고,지켜 행하여야 할 일을 자꾸 거론하는 저의는 대체 뭡니까? 이제 최초로 제비뽑기(추첨제)로 선출되는 새 시대가 열립니다. 축하합시다. 기도드립니다.
2002.09.18 - 18:55
박광재 목사
완성된 계시의 말씀인 성경을 우리에게 기록으로 남겨 주신 까닭은 성경대고 믿고 성경대로 행하라고 주신 것임을 왜 ?모르는가 ?
성경은 신앙과 생활의 유일한 표준이라는 지극히 초보적인 상식도 당신은 모르는가 ?
2002.09.18 - 18:44
뚱딴지
일찍히 그런 말 한사람 조영식씨를 묵사발 만든 이 게시판에서 안 될거요
문직이님이 그런 말 몇번 해보슈 당장 폭죽이 터질것인죽 잘못하면 귀가 멍해지고
눈알이 팽팽 돌거요 양심 회복은 이젠 영영 갔으니 양심 회복은 바라지 맙시다 그냥 뽑이요
2002.09.18 - 18:40
문지기
제비뽑기는 교계의 타락으로인하여 어쩔수 없이 선택하게된 고육지책이요 차선책입니다(부끄럽지만 지금으로선 대안이 없지요-목사 장로들의 양심이 회복되기 전까지는-).
스스로의 권리마저도 이렇게 박탈당한 우리 모두는 부끄러운 줄 알고 회개해야 할것입니다.
이 문제로 더 이상 논쟁할 것이 아니라 이제부터는 양심회복은동을 벌려나감이 어떨까요?
교갱협이 주도해주시면 좋겠군요.
2002.09.18 - 17:43
과객
소망이님의 고견에 박수를 보냅니다.
또 어떤분께서는 자신의 학설을 좀 더 체계적인 지론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다른사람의 반대의견에대한 겸손한 수렴이 있어야 합니다. 반대자를 무조건 억압하고 비방조의 논조로 다툴려고 한다면 그분의 학문은 더 이상 발전할수 없습니다.
겸손함으로 듣고 자신의 의견을 정중하게 개진하는 건전한 토론문화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우선 비방조로 먼저 시작하는 인물이라면 더 이상의 토론이 무익할것입니다.
2002.09.18 - 16:34
박광재 목사
박광재 목사 여기 있소이다. 제비뽑기 강자가 나타난 것이 아니라 이미 나와의 논쟁에서 다시는 제비뽑기제도에 대하여 반대하지 않겠다고 항복하고 약속해 놓고는 일구이언하는 이부지자요 그러니 더 이상 논쟁할 가치가 없는 자 이올시다.
2002.09.18 - 15:14
ㅎㅎㅎ
어허 제비뽑기의 강자가 나타나셨군 박광재 목사님 어디있소?
2002.09.18 - 15:05
말씀대로 살라
돈에 눈이 어두어 제비 뽑기라? 그런데 돈을 걸고 제비 뽑는다?
여러명이 후보로 나서면 하나님이 뽑으시기에 어려우신가?
정말 웃긴다! 하하하하하....
2002.09.18 - 15:01
어디서 신학하셨는지요?
작금의 제비 뽑기가 성경적이라고? 성경 어디에 돈을 걸고 제비 뽑았는가? 그냥 제비 뽑기라고 해도 웃어 넘기겠지만 ....
거룩한 제비 운운은 무식하고 망령된 소치다. 성경을 기만하는 행동이니 삼가해 주었으면 좋겠다.
2002.09.18 - 14:58
어디서 신학하셨는지요?
[이제는 하나님의 계시가 성경의 말씀으로 완성되었기 때문에 제비뽑기는 더 이상 필요가 없다.] 하셨는데 그 꼴이 지금 타락선거입니까? 님이 주장대로라면 성경이 완성되었는데 왜 이런 일이 있나요? 성경 완성은 맞습니다. 그러나 구분해서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완성된 성경을 보세요. 신약시대에 들어와 분명히 제비가 있습니다. 제비와 선거는 둘다 신약의 방법입니다. 더 나아가 이 방법밖에는 더이상의 대안이 없습니다. 이 둘 중의 하나를 하겠다는데 무슨 말이 그리 많습니까? 우리는 선거도 바른 양심과 성령 안에서만 한다면 부인하지 않습니다. 다만 총회에서 결의한대로 행할 것입니다.
2002.09.18 - 14:39
말씀대로살라
인간이 성령의 감동에 의해서 투표해야 되는데 돈에 눈이 어두워 투표를 잘 못하니 차라리 제비뽑기를 택한겁니다.
요즘 목사, 장로들이 보이지 않는 성령을 의지하지 않고 보이는 돈과 사람을 의지하고 있지 않습니까?
교회에서 이미 성령님은 떠나시고 재물과 권세와 명예만 남아있는 곳이 많답니다. 목사의 눈에 돈만 보이는 목사도 많지 않습니까? 명예를 얻기위해 돈뿌리고 뿌린 돈 찾기위해 닦치는 대로 팔아먹고...
2002.09.18 -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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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를 뽑으면 거룩해지는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