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13,933 31162
Name 사두환
Subject 이런 비평은....
당신 얼굴에 스스로 똥칠하는
것인 줄도 모릅니까!
목사로서 아니 평신도로서
신앙의 기본된 자세 부터
다시 배우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의 글에 대한 비평은
얼마든지 하십시요.
그러나 권면은 사양 합니다.
당신 같은 사람은 타인에 대한 권면의 자격이 없다고
보기 때문 입니다.
┃[신수한님께서 남긴 내용]
┃ 사두환님!
┃ 어떤 일 특히 교회 개혁에는 선동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님께서 모델로 삼았던 세레요한이나 선지자들은 님처럼 아무렇게나 살면서 입만 가지고 선동하지 않았습니다.
┃ 사람들이 님을 향해 나서지 말라고 하는 이유는 바로 이것입니다.
┃여기 저기 떠돌아 다니면서 목사 안수를 두번씩이나 받고,그것도 나중에는 스스로가 팽게치고,술에 찌들리면서 남들에게 "올바르게 하라! 교회를 개혁해야 한다!"고 외치니 정말 님은 양심이 있습니까?
┃
┃ 님같은 자들이 교회 개혁이니 사회 개혁이니 하면서 떠드니까 불신자들이 기독교를 우습게 보는 것입니다.
┃
┃ 대인관계에서 예의도 지킬줄 모르면서 무슨 소리를 하는 겁니까?
┃사랑하는 마음으로 권면하니까 우습게 여겨집니까?
┃
┃ 사두환님!
┃님께서 게시판에 고백하셨던 그때 마음을 회복하고 하나님께 눈을 돌려보세요.님의 지금 모습은 쓰레기통 속에서 오물을 쏟아내면서 남들을 향하여 깨끗하자! 라고 소리치는 모습과 같습니다.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모습입니다.
┃
┃ 신 수 한 목사
사두환
DATE: 2004.07.25 - 08:27
LAST UPDATE: 2004.07.25 -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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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와 불의 권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