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오아시스 작성일시 - 2002년 08월 10일 토요일 오후 4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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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봉,이삭,이세청.왕눈이..목사님들께!!!!
할렐루야!!!
목사님들께 우선...............사과를 드리면서
"""깨끗한 그릇은 끝을 보면 압니다""의
댓글을 보아 주셨으면 합니다........그리고 저의 소견을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나이먹고 뒤늦게 목회를 힘들게 하고 있지만......
자신의 위치와 자리지킴에 있어 분명히하고 싶은 의욕이 확실한 사람이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제게 누가 의를 위한 칼을 들이댄다면 감사와 찬양을 아낌없이 드릴 준비가 분명함을 소개합니다...
이와 같은 저를 예수그리스도와 교단에 대한 분명한 사람으로 저희동료들의 많은 지지를 감추지 않겠습니다........
이후로 목사님들에 대한 예우가 이전보다 분명히 하겠습니다.........
그러나 교단과 전통에 다른면이 보이는것에 원치않음도 함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교단을 자랑하고 우리교단내의 목사님들을 섬기고 사랑함을 보여주시는 명실상부한 선배목사님이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이러한 모습속에 후배는 건강하게 양육되리라 확신합니다........
송구하고....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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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02.08.10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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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청 목사 - 저는 예우를 받고자 함이 아니라 서로 진실하고자 합니다. 차마 지면이니까 또 목사이니까 욕도 못하고 쌍소리도 못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서로의 인격을 생각해서 말도 글도 조심하셨으면 합니다. 저부터입니다.
이세청 목사 - 지면에 또 저의 이름이 나오네요 ! 어느 분이 제가 아직 젊어서 도덕도 윤리도 없다고 하셨는데.. 제가 또 무엇인가 실례를 했는가 보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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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목사님! 왜 그러십니까? 제사과를 받지 않았습니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