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알리미 작성일시 - 2002년 08월 03일 토요일 오전 09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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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자리에 예수만 두면 예수믿는 것인가?
부처를 믿다가 그 자리에 예수만 두면 예수 믿는 것인가?
어렸을때터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은 그의 마음도 자연히 예수님의 말씀화 되어 간다. 그러나 할머니 할아버지 들이 예수님을 믿는 것을 보면 예전의 생각을 버리지 못하는 것을 본다.
가령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그 예전 풍습을 따른다는 것이다.
이사할 날짜를 잡는다든지 아니면 사주팔자를 본다든지 궁합을 본다든지 그러한 것을 본다 .
예수님을 믿는 다하는데 부처를 믿는 것 과 구분이 없다.,
요즘음에 예수님을 믿는 다 하면서 정초에 점쟁이를 찾아가는 이들이, 토정 비결을 보는 이들이 얼마나 많은 가?
과연 그들을 예수 믿는 사람이라 할수 있을까?
그리고 에수님을 믿고 예언을 한다면서 점쟁이 이들에게 묻는 것 처럼 의 앞날을 점치는 이들이 얼마나 많은가?
이들이 과연 예수님을 믿는다 ㅎ할 수 있는가?
오늘날 제비뽑기를 생각하는 씨를 보면서 과연 예수님을 믿는자인가 ? 의심을 가지게 된다.
어느 사람이 말씀을 보면서 성경으로 점을 쳤다는 말이 있지 않는가?
한면을 펼치니
가롯 유다의 자살의 장면을 보았다 하지않가?
그 말씀이 아닌것 같아 다시 펼치니 속히 하라는 말씀을 보앗다 하지 않는가?
우리는 한부분을 가지고 성경으로 점치는 자들을 비판해 오면서 이제 말씀 뽑기라나 성경으로 점을 치는 것 같아 거룩한 성경,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모욕하고 있지 않는가 ? 생각을 해보아 한다.
그것도 성경으로 점을 치는 것이기에 거룩하다할 것인가.?
한국 교회에도 이제 이스라엘이 부패시에 나타난 혼합주의에 빠진 것이 아닌가?
솔로몬이 우상을 섬겼꼬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이 바알 섬길때에 하나님을 버리고 섬긴것이 아니었다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하나님을 섬기면서 바알과 아세를 섬겻다. 그럴때에 선지자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님을 경고하엿고 행음자라는 책망을 했따.
오늘날 한국교회가 미신적인 것인데, 성경을 가지고 한다하여 거룩하다 한다면 하면 이스라엘 백성이 혼합주의로 말미암아 행음자라는 책망을 받았든 것 처럼 동일한 책망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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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02.08.0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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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털 - 그것도 몰랐나? 절에도 교회라 간판만 달면 교회인 것을
대가리만 바꾸면 부처가 예수 된다
야곱 - 야곱은 이스라엘이 되기 전에 이방신을 섬기는 사람들 처럼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많은 시간이 흘러 결국은 견디기 힘든 어려움 때문에 미신적인 신앙을 청산하고 이스라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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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제도를 반대해 주신분들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