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박광재목사
Subject 자각 성도여 감사합니다.
자각 성도라는 필명은 위선적인 엔티의 가면임을 누구나 알수가 있소.
당신의 글을 대하는 사람들은 "하이드와 지킬박사"를 연상하게 될 것이요.
당신이 나와 곽목사님을 음해하기 위하여 올린 글로 인하여 쾌재를 부르고 있으나 그것은 착각이요.
오히려 당신때문에 수많은 네티즌들이 나의 홈을 방문하고 있으며 그로 인하여 당신의 글들이 음해성 사탄의 글로 도배된 것임을 깨닫게 되었다오
동시에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제도가 무엇인지와 박광재 목사가 한국교회를 위하여 지금까지 무슨 일을 해왔는가를 알게 되었소.
그런 의미에서 당신에게 감사를 드려야할 것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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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24분51초까지 잠도 자지 않은채 컴퓨터 앞에서 악한 마귀같이 시뻘거케 충혈된 눈으로 남을 음해하고 비방하는 글이나 쓰고 있는 당신의 몰골을 생각하니 불쌍하기 그지없고 측은해져서 이제 부터는 당신을 위하여 저주할 것이 아니라 축복을 위한 기도를 해야 할것 같소
악한 마귀는 기껏해야 하나님의 일을 할 뿐이라는 평범한 진리를 당신을 통하여 재확인 하면서 그 좋은 컴실력을 사탄을 기쁘게 하는 악한 일에 사용하지를 말고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데 사용하기를 권면합니다.
> 자각성도님께서 2003-05-08 오전 4:24:51에 말씀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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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비뽑기?
> 제비뽑기라? 막광재여! 아직도모르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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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 <목사>란자들이 어떻게 최소한의 합리적 사유능력도, 토론의 인내심도, 하나님과 인간에 대한 책임감도 갗추지못한 저질 무리들인가를 만천하에 폭로한 짓이라는 사실을?
>
> 정말 너따위 수준없는＂목사가 죽어야 교회가 산다＂는 것이며, 하나님의 교회나 우리사회를 정화되는 일이라는것에 공감치 않을수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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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성경의 제비를 뽑아 보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