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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동현 (only0191@hotmail.com) 조회: 3, 줄수: 103, 분류: Etc.
장로회칙 6장 선거와 임기
글 박동현
다음 글은 공의를 사랑하는 장로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장로회 회칙은 어떻게 되어있고 총회에서 누가 뭐라 발언 했나를
발췌,재공합니다
제 6장 선거와 임기(현행)
제 14조(임원선거)
1, 정,회장과 감사는 전형위원에서 선출하며
회장은 지역순환제로 그 순서는 1서울강북지역
2 동부, 3서울강남지역 4 서부지역 5 중부지역(무지역포함)
순으로하고 부회장과 감사는 지역별로 안배하여 선임하되
총회의 인준을 받는다
2, 전형위원은 증경(전)회장과 지역협의회에서 추천하는
6명씩으로 하고 그명단은 총회개회 24시간 이전까지
서기에게 제출한다* 전형 위원장은 직전회장으로 한다
3, 회장후보는 총회 1개월 전에 소정양식에 의거
등록 하여야 한다
이상 선거관련 회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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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핵심관련 발언발췌
이사안 최초 발언자는 강남협 김영목 장로이다
발언내용 중에 2002 10,26일(토)에 성윤환 총무를 만나
접수 하였는데 소정양식(3항)이란것이 존재하지않았다
노회(서북)주일에 이어 29일에 사무장에게 소인토록했다
접수시점은 총회 1개월전에 이상이 없으나 소인날자는
하루가 지났다는 이흥순 장로의 걸기 포인트는 억지
성이 다분하다 총회 26일전에 접수 완료 했는데
내부 실수로 봐야하는 소인찍인 시점이 29일이니 하루가 늦었다고 실격이라고
물고 늘어진것 26일 접수는 모르는일 이라며 대단한 유권해석에 경외심이 가는부분이다
이 흥순장로가 이 대목을 문제로 삼은것이다
(김용재 단일 후보는 3항에 전혀 이상이 없었음을 확인하는 부분이기도하다)
임원회가 접수결의하고 전형위 로 넘기기로하다
박 래창은 강남협총회에서 제비뽑기에 패하고 변개치 않겠다고 서약해놓고
총회 1일전인 27일에 접수, 제비 뽑기전 서류첨부(등록은아니다 송장욱회장확인)
11,14일 자로 총회관련 회무종료,임원회는 박래창 을 후보등록 결의한 사실이 없다
(송장욱녹취)
이런상태 즉 한명은 등록 하루가 늦어실격 다른 한명은 총회 한달전이 아니라
하루전 미등록 접수자인데 전형위는 두명의 무자격 후보를 놓고 투표하여
좀더 확실한 무자격자에게 29표를 주어 당선시켰다(공포하지못했다)
초등학교 2학년 반장선거도 이렇게는 하지않는다
하물며 2만여명의 통합교단 장로의 대표를 뽑는일에 이렇게 하였다
생각해보자
지도자는 영향력과 능력이 인정되고 조직원에게 존경받는 자여야한다
장로회 회장은 더욱 믿음과 도덕성이 탈월할 것을 요청받는다
목사님(손인웅)모시고 100명의 강남협 장로들이 지켜보는 자리에서 제비뽑아
패한 뒤에 승자에게 축하하고 변개치 않겠다고 각서를 썼던 사람이
이 모든것을 뒤집고 30여명의 투표권자에게 돈(거액)뿌려 매표하고
방망이 두들겨 회장이 됐다고 치자 이런 파렴치한자 를 어떻게
장로님 또는 회장님으로 부를수 있겠는가 ?
과거처럼 제비뽑기가 없었고 복수로 올라와 쏠 곳에 쏘아서
됐다면서 이야기가 달라질 수있다
의식있는 장로들은 앞으로는 돈이없어도 믿음과 지도력이 탁월한 회장이
나올수 있도록 투쟁활 필요가있다 왜냐면 법정신의 반대로 법을 악용하여
탐하는 자들이 힘 을 못 쓰록 여론과 제도의 개혁을 기필코 해야한다
그들이 하는 이런 행동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가?
장로회 발전에 도움이 되는가? 세상에 빛으로써 사는모습인가?
말썽으로 장로의 권위를 추락시키고 세상의 조롱거리를 연출하면서
교회문을 닫게 하는 짖을 한다면 그들을 추방해야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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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 되고 싶다고? 돈 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