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박광재 ( http://www.holylot.com)
Subject 내년 제90회 총회에서는 모두가 깨닫게 되리라.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에 대하여 이해를 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내가 구약시대에 사용하던 쾌쾌묵은 제비뽑기 제도를 주장한다고 나를 향하여 진리를 왜곡하는 거짓말쟁이요, 사기꾼이요, 사이비 이단이요, 독사의 새끼요, 미친자요, 정신병환자라고 정죄하고 비방하며 비난하고 있다.
그러나 내년도에 개최되는 예장합동 제 90회 성총회를 통하여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가 성삼위 하나님의 주권적인 선택과 성령의 사역이라는 사실이 확연히 들어날 것이다.
그동안은 총회임원 몇 사람을 제비뽑는 정도에 그치고 말았기 때문에
잘 이해를 못하였을 지라도 내년 총회 부터는 총회임원 및 21개 상비부장과 총회신학대학 운영이사장과 기독신문사 이사장과 사장 그리고 GMS이사장등 30여명의 총회지도자들을 모두를 제비뽑아 세우기로 95분의 5라고 하는 절대다수의 총대들이 결의한 까닭에 그 결과를 보면 비로서 깨닫게 될것이다.
그 때는 제비뽑기 제도가 현행 금권불법 타락선거를 방지하기 위하여 어쩔 수 없어서, 마지 못해서 결정한, 차선책이며, 궁여지책이며, 고육지책이며, 한시적인 제도만이 아니라, 한국교회와 우리교단을 사랑하셔서 하나님께서 주도적으로 일으키시고 전개하고 계시는 제2의 종교개혁적인 사역과 제도임을 깨닫게 될것이다.
그 때에는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선거제도 하에서는 오로지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과 중심을 보시고 선택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진실한 삶과 정직한 삶과 성실한 삶을 살아야 선택될 수 있다고 하는 사실을 깨닫게 될것이다.
그 때에는 내가 구약시대에 사용하던 쾌쾌묵은 제비뽑기 제도를 주장한다고 나를 향하여 진리를 왜곡하는 거짓말쟁이요, 사기꾼이요, 사이비 이단이요, 독사의 새끼요, 미친자요, 정신병환자라고 정죄하고 비방하며 비난한 사실이 잘못된 판단이었음을 깨닫게 되리라.
박광재
DATE: 2004.09.30 -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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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으로 부터 온 3통의 편지 ? 제3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