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신성종목사님께서 발간하신 내가 본 지옥과 천국을 읽어 보면 박광재목사 11/03/31 [18:10]
지옥은 3층으로 되어있는데 제일 고통을 받는 아래층에 있는 영혼들 중에는 정치목사와 장로들과 성직매매자들이 있는 것을 보았다고 하였습니다.
성총회에서 세속적인 금권,불법,타락선거와 중세교회적인 성직매매행위를 일삼다가 죽은 정치꾼 목사와 장로들은 깊이 새겨들어야 할 것입니다.
까닭에 왜 성경의 제비뽑기가 등장하는가 ?
당연히 지옥에 가야할 교단 정치꾼들로하여금 지옥가지 않고 천국가게 하기 위하여 이 시대에 제비뽑기 선거제도가 다시금 부활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교단 정치 1번지 라고 할 수있는 경기노회의 공로목사이신 김종겸목사님께서 나에게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박광재목사가 주장하는 제비뽑기에 대하여 반박할 필요성을 느끼고 박광재목사가 쓴글과 녹음테이프를 수집하여 들어 본 결과 "우리교단이 사는 길은 제비뽑기 밖에 없다고 하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제비뽑기는 지옥에 갈 교단 정치꾼들로하여금 지옥가지 않고 천국가게 하는 사역이며 선거제도이다" 라고 격려하시며 기념으로 금장시계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한기총에서도 대표회장 선거제도를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방법으로 개정하여 선거를 치루었다고 하면 오늘날과 같은 부끄러운 일이 벌어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까닭에 제비뽑기가 다시금 등장한 것입니다.
우리교단의 제95회 총회에서 한기총 대표회장 입후보자를 선출할 때도 총회의
임원들과 각 기관장들과 21개 상비부장들처럼 제비를 뽑았다면 역시 오늘날과 같은 부끄러운 일이 벌어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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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은 회개하라 ! 개혁하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