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으로 3만여명의 총동문 목사님들과 총회산하의 300만 성도님들께 존귀하신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저는 지난 주8월29일자(수) 기독신문 제15면 전지면을 통하여 "총신300만 장학재단"을 설립할 것을 정중히 제안한바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좀 더 자세한 안내를 원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으로 생각하여 여러분들의 궁금증을 풀어드리는 차원에서 앞으로 전개할 "총신300만장학재단" 설립추진위원회 및 발족위원회 로드맵과 장학재단에 회원으로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께서 어떻게 참여하실 수 있는 지에 대한 인포메이션을 드리려고 합니다.
참여대상 : 총회산하의 3만여명의 동문목사님들과 300만 성도님들
총신300만장학재단 이사장님 : 1인
최소한 3억 이상의 장학기금을 헌납하신분 중에서 재단이삳장님으로 추대하려고 합니다.
총신300만장학재단 부이사장님 : 1인
최소한 1억 이상의 장학기금을 헌납하신분 중에서 부이사장님으로 추대하려고 합니다.
지원자가 많을 경우 차등없이 공평하게 최종선택과 결정은 성삼위 하나님께서 선택하여 세우시도록 거룩한 성경의 제비로 뽑아서 할 것입니다. (잠언16:33)
총신300만장학재단 재단이사님 : 30인
최소한 3000만원 이상의 장학기금을 헌납한 분들을 재단이사로 추대하려고 합니다.
총신300만장학재단 후원이사님 : 300인
최소한 1000만원 이상의 장학기금을 헌납한 분들을 후원이사로 추대하려고 합니다.
총동창회원 목사님들 가운데 최소 1000명 이상의 성도님들께서 모이시는 교회의 담임목사님과 장로님들 중에서 최소한 1000만원 이상씩 장학기금을 헌납하신 분들로 구성할 것입니다.
일반후원회원 : 300만명
인당 10000원 이상 장학기금을 헌납하시는 분들 일반후원회원들로 모시겠습니다.
돈은 가치있게 써야 합니다.
여러분들께서 애써 모으신 땀과 눈물과 피와 같은 귀중한 재물을 가치있게 사용하시도록 "총신300만 장학재단"을 설립하려고 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의 자식들에게 재산을 물려주시기보다는 장차 한국교회와 세계교회를 짊어지고 나아갈 총신대학교 및 신학대학원생들에게 전액 장학금을 지급할 수있도록 헌신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렇게 하심으로 총신대학교 및 신학대학원을 세계적인 명문 개혁대학으로 만드는 성사업을 위하여 동참해주시고 글로벌 인재로 양성하는 일에 동참해 주시기를 청원드립니다.
주후2018년9월5일 (수)
"총신300백만 장학재단" 설립추진위원회 올림
연락처 : 전화번호 010-7272-0691, 우체국 계좌번호 : 013540-01-003922 총신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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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회자 칼럼 > 현숙한 여인의 삶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