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교회 갈등, 불안한 수습 국면
노회 수습전권위, 타협 유도 성공...이철신 목사 화합의지 '관건'
이승균 seunglee@newsnjoy.co.kr <2005-02-01>
영락교회의 근원적인 해결방안은 오직 !
[2005-02-03]
담임목사님과
당회의 장로님들의
모든 기득권을 포기하고
성경대로 거룩한 제비를 뽑는 길 밖에는 없습니다.
이미 영락교회 당회는
60년대 초반에 창립자이신
한경직 목사님께서 당회의 첨예한 문제인
장로 휴무제와 계속 시무제를 놓고 제비뽑은 사례가 있습니다.
현재 계속 진행되고
있는 갈등과 분쟁의 진원지가
담임목사님과 장로님들의 당회인 만큼
한경직 목사님께서 적용하셨던 제비를 적용함이 지혜입니다.
60년대 초반의 당회록을
한번 열람하여 확인해 보시고
제 말과 권고가 사실임이 확인되면
전례를 좇아 적용하면 당회의 문제는 해결 될 것을 확신합니다.
사람이 제비는 뽑으나 일의 작정은 여호와께로 말미암아 나느니라. (잠16:33)
제비뽑는 것은 다툼을 그치게 하여 강한자 사이에 해결케 하느니라.(잠18:18
|
|
0
17852
1191
1087 
두란노 워십 앤 프레이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