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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신수한, 이석봉 목사의 닮은 꼴,,
신수한 목사는 육체의 본능은 선하다고 한다.
육체의 본능이 죄라는 것쯤은
일반 평신도들도 다 아는 신앙의 상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수한 목사라는 자가
이러고 있으니 과연 성도들이 그에게서
무엇을 배우겠는가?
이렇게 기본도 안된 목사가 하는 교훈에 있어서
얼마나 신빙성이 있겠는가!
같은 교단의 목사님 한분은 육신의 본능은
죄라고 철저히 제대로 가르치고 있건만,
신 목사는 도리어 역행적이면서도
교훈을 늘어 놓고 있다.
이 석봉 목사는,
성경을 왜곡하면서도 제비를 주장하고
반대자를 향하여 무차별
저주를 일삼는데도
그를 하나님의 귀한 사역자라고 칭찬 일변도니..
오늘날 이렇게 신앙의 기초상식에도
미치지 못하는 그들에게 과연 무엇을 배우며
기대할 것이 있겠는가?
옳으면 옳다 아니며 아니다 라고 하라신
주님의 명령은 그들에게는
한낱 사람의 말일 뿐이다.
신수한 목사와 이석봉 목사는 닮은 꼴이 많다.
*죄를 선이라고 주장 하는 것,
*진리의 왜곡자도 칭찬을 아끼지 않는 것,
*명확한 지적도 없이 자신들의 생각에 틀 안에서
아무 영양가 없는 사족으로 뒷북 치는것,
*이도 저도 아닌 부패한 엉터리 중립군,
*일신상의 유익을 쫓는 여론 전문 몰이군,
*세상상식과 학문 등의 너절한 지식을 총동원 하여
제 멋대로 훈수 두는 것
*늘상 타인의 글을 종합하여 최종 심사자 노릇하며
원로선생 으로 자처 하는 것
*손이 안으로 굽는 것에 빠른 것
*그 나물에 그밥 짓 하는 것
*그 통속이 한 통속을 즐기는 것
*좋은게 좋다는 기회주의자 등이다.
사두환
DATE: 2004.08.12 -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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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을각오) 전활성 목사님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