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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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사두환
Subject ☞ 박광재 개 목사여 너의 배를 불리고 불리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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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의 눈도 없는 이러한 자가 목사가 되었다니
그러나 그렇게 놀랄일은 아닙니다.
시방의 한국교계에는 영의 눈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더욱이
목사의 자리에서 버젓이 활동하고 있는 것이 지금의 실제 상황입니다.
이러함의 원인과 결과는
신학교 제도에만 의지하여 이를 이수만 하면 목사가 될수 있는
인위적인 제도에 의하여 목사를 양성한 결과인 것입니다.
성경적 목사의 배출은
지금의 이러한 인위적인 신학제도에 의한 것이 아닙니다.
교회 자체에서 지도자의 부르심이 성령의 조명에 의하여
뭇 성도들에게서도 지원을 받을 만한 신앙의 인재로 결정이 되어질 만한
객관의 표징이 확실히 따르는 자에 의하여
교회의 모두가 이를 지도자로 인정함이 성령의 지시함과 동시에 성립이 되어질 때에 가능한 것이
지금의 목사의 자리 입니다.
그러나 현대는 이러한 객관의 인정함은 전혀 상관없이 누구나 시쳇말로 개나 소나 신학교라는 절차만 밟으면 가능한 일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상황에 의하여
한국교회에 박광재 목사와 같은 무사명자가 유사명자의 거짓 행세를
충분히 할 수가 있는 현실 입니다.
박 목사와 같은 무사명자는 그 신앙을 약간만 건드려 보아도
그 정체가 제 스스로 드러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드러남을 모르는 것이 또한 그 특징입니다.
영의 눈이 없는 자가 목사라는 타이틀이 웬 말인가!
다시말해 이는 세속인인데
어찌하여 기독교 지도자의 자리를 확보할 수 있단 말인가!
심히도 개탄할 일이로다.
그러나 이것이 현 한국교계의 현실임을 잘 알아야 할 것이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개는 바로 이러한 자를 두고 비유한 말씀인 것이다.
박광재 개 목사여!
거짓 목사로 너의 배를 불리고 불리어라
그것이 너의 아비 마귀의 지시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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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리시면 알게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