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재 (58.238.95.31)
2018-05-21 02:38:31
한국감리교회의 영풍운동은 ? !
한국 감리교회의 감독 및 감독회장 선거제도를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제도로 개정하는 길 밖에는 전무합니다. 감리교회의 총체적 또는 근원적인 부패의 고리가 감독 및 감독회장선거의 세속적인 금권불법 타락선거와 중세교회적인 성직매매행위에서 비롯된 까닭에 그 부패의 연결 고리를 근원적으로 끊는 데서부터 한국감리교회의 개혁운동과 영풍운동을 출발해야 할 것입니다.
감독 및 감독회장 선거를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를 적용할 경우 즉시로 세속적인 금권불법 타락선거는 게눈 감추듯이 순식간에 사라지고 자취를 감추게 될 것입니다.
감리교회의 영적인 지도자들인 감독 및 감독회장을 뽑는 최종선택과 최후결정의 주권을 부패하고 타락한 인간들이 행사하는 까닭에 이와 같은 결과가 나타났음으로 이제부터는 참회하는 마음으로 감독 및 감독회장 선출과 결정의 절대주권을 성삼위 하나님께 되돌려드려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를 실시할 때 바로서 한국감리교회의 고질적인 병패요 망 감리교회 병인 파벌과 지방색과 학연 등의 연결고리가 삼손을 얽어 매었던 삼줄처럼 끊어질 것을 확신합니다.
이와 같은 사실은 이미 사도행전 1장에서 주님의 11제자들이 모범을 보여주었고 세계감리교회의 창설자요 아버지인 요한 웨슬리 선생의 삶과 사역에서 적용한바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미주한인감리회 연회(감독: 박효성 목사)에서 부분적으로 적용함으로 지나간 십 수년 동안 앓고 있었던 미주연회 감독선거 과정에서 부패의 연결고리가 단번에 끊어졌습니다.
그리하여 박효성 감독은 추첨제 즉 제비뽑기 선거제도의 우월성을 입증하였고 모국의 한국감리교회에도 이 사실을 알려서 감독 및 감독회장 선거 과정에서 연출하고 있는 세속적인 금권불법 타락선거와 중세교회적인 성직매매행위를 개혁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제시한바 있습니다.
한국감리교회는 이점을 참조해야 할 것입니다. 샬 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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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님께 보내는 익스프레스 메일 (제1,2,3 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