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우리는 이상과 같은 한국교회의 입장과 요구와 결의문에 대하여 경청하지 않고 무시하고 강행할 경우 지난 대선 때 4당 (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의 대선후보자들과 그들의 위임을 받은 각당 대표들이 한국교회공공정책연구위원회를 통하여 한국교회 보내 온 종교인 과세 2년유예 약속을 임의로 파괴한 것으로 간주하여 범 종교적 또는 범 기독교적으로 각당 및 각 당의 지방자치단장선거와 닦아 올 총선에서 강력한 불신임 퇴출운동을 버릴 것을 천명한다.
7, 우리가 이렇게 각당 및 그 소속 지방자치단체장들과 국회의원들에 대한 불신임 퇴출운동 이라고 하는 강력한 저항운동을 버리려고 하는 까닭은 헌법을 수호해야할 각 당과 당에 소속한 국회의원들이 한국교회와 약속한 종교인과세를 2년 유예하겠다고 한 약속을 지키지 않음으로 발생 할 헌법에 명시한 종교의 자유 침해와 정교분리 원칙위배와 그에 다른 조세저항과 사회와 국가적인 대혼란과 국론분열을 야기시키게 될 중대한 과오에 대한 책임을 엄중히 묻고자 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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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칼럼> 승리하는 자에게 주시는 축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