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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준님만 같아라 !
34439번 글을 거룩한제비 님이 남겨주셨습니다.
2003-09-12 오후 3:03:44에 작성된 이 글은 2번 조회되었습니다.
김원준님만 같아라 !
비록 주의 종에게 허물과 실수가 있다 손 치더라도 성도의 입장에서는 주의 종을 위하여 기도해주고 허물을 가리워 주는 것이 사랑이요 성도의 도리인 것이다.
남의 허물을 드러내는 자와 남의 비밀을 누설하는 자는 형제를 이간하는 자이며 악한자이다.
설혹 주의 종의 허물이 있다면 주께서 치리하실 것이다. 진정 하나님의 거룩하신 이름과 영광이 훼방을 받는 것을 원치 않는다면 김원준님 같이 주의 종을 위하여 기도해주고 변호해주고 사랑으로 허물을 덮으라.
남의 허물을 드러내고 물고 늘어지는 자들에게 주님의 심판이 따를 것이다. 때가 이르면 의인인양 남을 정죄하는 외식하는 바리새인 같은 너희들의 죄도 백주에 들어나서 심판을 받을 것이며 부끄러움을 당하리라.
김원준님만 같아라 !
거룩한제비 2003-09-12 오후 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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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 있고 '부정' 없는 총회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