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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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조영식
Subject ☞ 목사로써 부그러운줄도 알아라
제비뽑기를 통하여 반대하는 사람들을 사탄이 마귀들이라 이름짓고 고라의 자손들. 아간. !!! 등등 수없이 저주를 일삼는 당신이 정녕 주님의 종이라면 한국교회는 가망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런 모양이라도 한국교회가 존재하는이유는 당신 말고 더 교회를 위하여 기도하는사람들이 만배나 있음을 아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그 어리석음이 가여울 뿐 다른 말 더 하고 싶진 않습니다
교만이 하늘을 찌르는 그 미련함이 이제는 저주까지 일삼는 그 교만이 스스로 깨닯기는 힘들겠지만 겸손한 자세로 돌아가시요
당신과 다투는 나 자신이 미련한 것 같이
당신이 제비족이 되 건 총회가 제비족 총회가 되던 그들이 할 일이고
당신의 신학적 성경지식을 보니 한국 신학이 재 정리를 해야 할 시급함을 다시 말하고자 합니다
부디 재 교육 받으시요
어리석은 알량한 지식으로 사람들을 저주하지 말고 진심으로
남을 대하시요
성경말씀을 지금부터 100 독 정도하고 말씀을 새롭게 다시 전하시요
그리고 교만을 버리시요
┃[박광재님께서 남긴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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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받는 것을 먹으라. 너는 이 두루마리를 먹고 가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고하라 하시기로 내가 내입을 벌리니 그가 그 두루마리를 내게 먹이시며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네게 주는 이 두루마리로 네 배에 넣으며 네 창자에 채우라 하시기에 내가 먹으니 그것이 내입에서 달기가 꿀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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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에게 가서 내 말로 그들에게 고하라. 너를 방언이 다르거나 말이 어려운 백성에게 보내는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 족속에게 보내는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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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방언이 다르거나 말이 어려워 네가 알아듣지 못 할 열국에 보내는 것이 아니니라. 내가 너를 그들에게 보내었더면 그들은 정령 네 말을 들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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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스라엘 족속은 이마가 굳고 마음이 강퍅하여 네 말을 듣고자 아니하리니 이는 내 말을 듣고자 아니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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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들의 얼굴을 대하도록 네 얼굴을 굳게하였고 그들의 이마를 대하도록 네 이마를 굳게하였으되 네 이마로 화석보다 굳은 금강석 같이 하였으니 그들이 비록 패역한 족속이라도 두려워 말며 그 얼굴을 무서워 말라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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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네게 이를 모든 말을 너는 마음으로 받으며 귀로 듣고 사로잡힌 네 민족에게로 가서 그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그들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하라 하니라. (겔3:1~11) 하심과 같이 하나님께서 내게도 에스겔 선지자와 같은 동일한 사몀감을 주셔서 듣든지 아니 듣든지 외치고 있는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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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지를 말고 듣고 싶으면 듣고 듣기 싫으면 듣지 않으면 그만입니다. 어느 누가 나더러 하라고 해서 하는 것이 아니며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사명으로 알고 외치고 있는 만큼 성삼위 하나님께서 이제 그만하라 하시면 그 때 비로서 그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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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다행스러운 것은 우리나라 기독교회의 대교단들의 총대님들께서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순종하여 성 총회에서 총회임원 규칙을 개정하여 촌회임원을 거룩한 제비로 뽑고 있거나 제비를 뽑기 위하여 공청회를 비롯한 대 토론회를 개최하고 있음은 한국교회의 소망입니다.
DATE: 2003.06.27 -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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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재 목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