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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 더 발전시켜 나가야
27541번 글을 신득민 님이 남겨주셨습니다.
2003-06-25 오전 6:13:38에 작성된 이 글은 9번 조회되었습니다.
제비뽑기 과정에서 문제점은 고쳐나가야 합니다.
총회발전기금에 대해서 그렇게 하자고 중론입니다.
그런데 선거부정조차 막지 못한 위인들이
제비를 생명걸고 반대함을 보면 가관입니다.
제비가 선거부정을 막는 대안이냐 원론이냐 의견은 다르겠지만
선거부정조차 막지 못하면서 왜 말들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그동안 언론이고 단체고 개인이고 목소리만 높여
세상에 공해만 일으켰지 부정을 막았습니까?
부탁합니다. 좋자는 일에 도와 주십시오.
> 관객님께서 2003-06-24 오후 9:13:53에 말씀하시길....
>
> 치마 폭에 놀아 나는 소인배..... 하와의 말에 놀아난 아담의 후손이라 티내는가..... 제비뽑기로 인하여 외형으로는 조용하지만 내적으로 부패는 극치에 달하고있다 국가나 총회가 노회나 교회에 무자격 지도자가 선출되면 망하는 것은 하루 아침이라네 ----- 눈을 크게 뜨고 주변을 돌아보게나 이 사람아 정신 차려 ..... ... . . . ....
>
> 거액의 돈을 상납치 못하면 제비뽑기에 끼지도 못해.......
> 거액이 어디서 나왔는가 부모로부터 상속받았나 .......
> 십자가의 피의 복음을 전하라고 헌금 한것인데 제비뽑기에 나아가기 위하여 유용하였으니 공금 유용및 횡령 죄에 해당이 된다
> 총회발전 기금이라 이름은 그렇듯하다 지금 총회에서는 각가지 명목으로 지교회로부터 중세 시대에 갈취하는 형식으로 천문학적인 액수를 글거드린 것을 어디에 사용하는가 제비는 내과적 수술을 받아야 하는 환자를 이마에 고약 처바르기와 무엇이 다른가 불쌍타 속물들 주제에 누가 누구를 구원하겠다는 말인가 제비는 교회 개혁을 역행하는 못된 짓거리임을 알아야 할것이다 주께서 임하시느니라 가련한 거지 같은 소경들 부끄러움을 알라 제비로 무자격자를 지도자로 뽑으면 더욱 교회는 타락한다 속물들이 교단 총수가 되어 교단이 부패의 온상이 되어가고 있지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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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이 싫으면 중이 절을 떠나듯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