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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알았다
34408번 글을 김원준 님이 남겨주셨습니다.
2003-09-12 오전 8:48:15에 작성된 이 글은 10번 조회되었습니다.
이 사람들이 제비라고 하니까,
나이트 클럽이나 캬바레 같은데서,
여성이나 부녀자들 쯤을 호리는 그런정도의 사람으로 보는게 분명합니다.
그만큼 선입견이 중요합니다.
저부터처음엔 무슨 음란싸이트인줄 알고 클릭자체를 안했거든요.
한국말은 세종대왕이 잘 만들었는데 잘 사용을 못하는것 같습니다.
아니 이해를 못하는것이겠지요.
우선 어떤 저질문화에서 파생된 효과가 너무 크기때문에 이해자체를 못해요.
제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드렸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목사님을 옹호한다고하면서도 하도 더럽다보니 자신도 어느새더러워져서
저자신도 핵심이 빠진 내용을 어처구니없게 적었더군요.
우리나라의 웨슬레가되어주세요.
악의영은 할수만 있으면 우는사자와같이 두루돌아다니며
택한백성을 삼키고 실족시키려 합니다.
도움은 못드릴망정 비판,참소하는 사람들이 농담인지 진담인지 모르겠지만
판단력결여,
또는 이해부족,
하나님의역사와 사단의역사 들,
선과 악,
구별을 못하시는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세월을 아끼라'
하심같이,
어서 깨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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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곧 너희 절기의 희생의 똥을 너희 얼굴에 바를 것이라 (말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