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2차 총회 헌의안 건
청 원 서
제 영광 2017~1호
수 신 : 대한예수교장로회 남평양노회
발 신 : 대한예수교장로회 영광교회
경 유 : 남평양노회 소속 남부시찰회
제 목 :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2차 총회 헌의안 건
성삼위 하나님의 은총이 남평양노회와 산하 모든 지 교회위에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본 영광교회 당회는 아래와 같이 청원하오니 금번 교단 제102회 총회에 남평양노회가 헌의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 아 래 ~~~~~
1, 청원하는 내용
제1안 : 총회임원 선거규칙을 사도행전1장 맛디아 선출방식인 "선,직접선거 + 후, 제비뽑기로 개정하는 헌의안
제안설명 : 현행 "선,제비뽑기 + 후, 직접선거"를 지나간 5년 동안 실시한 결과 과거 직선제하에서 발생했던 세속적인 금권불법 타락선거와 중세교회적인 성직매매 행위와 같은 타락상이 재현되고 있는 현상을 바라보며 마틴 루터의 교회개혁 500주년을 맞이하여 열리는 제102회 총회를 기하여 제2의 종교개혁적인 결단으로 총회임원 선거규칙을 다시 한번 더 사도행전 1장에서 주님의 11사도들과 120문도들이 모범으로 보여 준 "순 맛디아 선출방식인 "선, 직접선거 + 후, 제비뽑기"로 수정하는 헌의안을 청원합니다.
제2안 : 총신대학 재단이사장 및 재단이사를 총회현장에서 직접 제비뽑아 선출하는 헌의안
제안설명 : 총신대학 재단이사장 및 재단이사를 선출하는 과정에서 너무나도 많은 상처를 받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린 것을 참회하는 마음으로 재단이사장 및 재단이사 선출을 총회현장에서 직접 제비뽑아 세움으로 더 이상 총신대학이 정치적인 희생양이 되는 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총신대학 재단이사장 및 재단이사를 총회현장에서 직접 제비뽑아 선출하는 총신대학 재단이사장 및 재단이사 선출 개정안을 헌의합니다.
제3안 : 목회자 윤리헌장 제정에 괸한 헌의안 건
제4안 : 평신도 윤리헌장 제정에 관한 헌의안 건
제안설명 기독교윤리실천운동 본부에서 100여명을 대상으로 여론을 조사한 결과 신뢰도 부문에서 기독교가 최하위를 차지하였고 기독인들의 윤리와 도덕성에 가장 큰 불신을 나타내 보였습니다.
까닭에 이러한 현실을 외면하기 보다는 참회하는 심정으로 기독교를 대표하는 목회자들과 평신도 지도자들이 영적대각성회개운동을 실천으로 옮기겠다는 각오와 결심을 대 사회적, 대 국가적으로 표명해야할 필요성을 통감하며 윤리헌장 제정을 촉구합니다.
제5안 : 총회농단자 영구 제명에 관한 헌의안 건
제안설명 : 하나님 앞에서 행하는 성총회 현장에서
거짓증언과 발언으로 하나님을 속이고 총대들을 속임으로 성총회를 농락하는 정치군들을 총회에서 영구히 추방함으로 다시는 그러한 총회농단이 발생하는 것을 근절하고 추방하기 위하여 헌의합니다.
1 : 당회록 사본 1통
주후 2 0 17 년 3 월12 일 (주일)
대한예수교장로회 영광교회
당회장 박광재 목사
서 기 김지영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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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는 지금이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