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광장 게시판
--------------------------------------------------------------------------------
* No, 2013
* 이름:박동현(교수아님) (only0191@hotmail.com)
* 조회: 42 회
정말 죄송합니다 하나님 (장로총회 해프닝)
~안내~
www.pckm.or.kr(남선교회전국연합 홈) 방명록에 가시면
읽기 쉽게 문단이 짜여져 있고
10컷의 라이브 사진이 있습니다
한국교회를 사랑하는 장로님들의 방문과 기도와 성원부탁합니다
하나님의 공의가 원로급 장로들에 의해 훼손 되어서는 안됩니다
자정할 수 없다면 다른방법으로 라도 시대의 요청에
부응하여 수치를 줄여야 합니다
글 박 동현(장신대교수아님)
장로총회 녹화기록 지상으로 소개하기 오늘 <2002,11,28> (통합) 장로회전국연 31정기 총회가 기독연합회관 3층에서 있었다 12시에 지하식당에서 먹고 1시부터 예배에 이어 총회가 열렸는데 뒤편에 선 사람이 있을 정도로 성황을 이루었다
500여명(464) 의 장로들이 전국에서 모였다, 부산-포항-전남북 충남-대전에서 내돈내고 내 시간내어 참석한것 누가 회장이 되는냐 이것이 총회의 꽃(추할찌라도)인듯 하였다
그런데 장로된것이 얼굴 뜨거운 쇼를 눈앞에서 녹화하며 보게되었다, 오는회기 회장 차례는 내가 속한 장로회강남협의회차례이다(총회장선거처럼 돌아가면서한다) (강남협의회는 60개노회중12개노회연합체) 본 협의회는 얼마전 100주년 제 1세미나 실에서, 바른선거를 추진하는 덕수교회의 손인웅 목사님을 모시고 예배후 제비뽑기를 하여 김용재 장로가 당선된바있고 경쟁관계였던 소망교회의 박 내창 장로의 축하악수와 "변개치 않는다는 친필싸인"를 받은바 있다 ,
필자는 이현장 사진까지 촬영 보관하고 있으며 강남협의회 회장인 김 영묵 장로에게도 VCD 로 보내 가지고있다 오늘, 교회의 지도자들인 지도자급 장로들이 하는짖 치고는 심히 부끄러운 일이 발생했다
준비, 기획, 연출이 돋보인 말뒤집기 작품이었고 작품연출 총감독은 전회장 E 아무개 장로였다
강남협의회가 예배하며 합의하여 제비로 후보자를 뽑아 단일후보 라는 옥동자를 낳았다 이일은 교계 신문에 흐뭇한 이야기로 소개되고, 그후 교단 총회에서 목사총회장도 제비 뽑기로 선회하는데 동기부여를 한바있다
전회장 E 아무개 장로의 철저한 기획하에 공의를 원하시는 하나님앞에서 총회장 설교가 포함된 예배후 연장 2부 순서에서 장로정치사에 부끄러운 사례로 남을만한 사건이 발생했다
소망교회(담임목사곽선희)의 시무장로이자 제비뽑기에서 패하고 승자 김용재 장로의 손을 들어 축하하고 변개치 않겠다고 친필서약했던 박래창 장로가 하루전 무자격 불법(합법이라고 우기는 사람도있었다)등록 하였다 묘한 법 해석으로 둘다 실격자로 본뒤 무리수를 써서 중요사안이 전형위원 들의 손으로 넘어가 강남협의회장의 설명에도 불구하고 힘으로 밀어 붙여 김용재 11표 박내창 29 기권 1 이라는 태생적 창녀를 총회로 들고 나오자 총회 분위기가 심각해지고 발언자의 언성이 높아지는등 사태가 어디로 튈지 모른는 시간이 흐르면서 전회장 들은 슬그머니, 몽땅 자리를 떴고 지방에서 올라와 결과를 기다렸던 장로들도 자리를 많이들 떴다 속개 정족수미달 유회로 일단 해산 했다(박내창이 회장된것이아님)
오늘 오전 어느 분이 강남협의회 임원에게 박내창이가 30표(매수) 확보했는데 알고있어? 할때만 해도 뭔소리인지 몰랐는데 박내창 표가 29표에 1표 기권이 나오자 그렇구나 싶다란다
박내창은 강남협의회에서 제비뽑기로 하자고 제안하여 그제안이 받아 들여져 김용재 장로가 응한것으로 알려 졌다 원하는대로 했고 "졌다" 그리고 딴소리 안하기로 친필서약 했다 (물증 사진 보관)
그런데 어제 선관위(장연사무실)에 후보 접수를 했다는것, 임원회에서는 총회 하루전에 후보접수를 하자 법적문제를 들어 통과시키지 않았는데(부회장남준효발언녹취)이번쇼의 총 기획,연출자 E 장로가 자기가 책임진다며 무리수를 두었다, 하나님의 공의는 물건너 가고 상식마저 거둬 체이는 비극이 그것도 골방도 아닌 백주에 장로총회에서 이런불법이 하나님이 기름부어 빛된 삶을 살라고 사명주신 지도급 장로들에 의해 자행되었다
다수의 전회장들에 의해 기획 연출 되었다, 존경 받아야할 원로들이 젊은 후배 들에게 추한 모습으로 마음고생을 시켰다, 순수는 웃기는 것이고 회장 할려면 돈좀쓰고 어른듣에게 잘보여야 해, 이런 정서를 확인 시켜주었다 그 좋은 머리로 법의 존재 이유를 역으로 써 먹다니
법의 출현은 분쟁관계을 원만하게 해결하기 위한 어떤 기준 잣대가 아닌가 헌데 산고의 진통을 격으며 정통성있는 문중에서 서자가 아닌 옥동자를 가지고 나왔는데 법을 법정신의 정반대로 악용하여 후보등록이 조금 늦었다는 꼬투리를 잡고, (변호사 자문까지 받았다 고 들린다) 30일, 한달, 해석을 일단 시비 포인트로 조준하며 카운트따운 하면서 확인 경위서 까지 받아 확보 했단다 그 E 아무개 가...
(선관위장 직무를 맡았으면 정직한 공문발송 내지 안내를 해야지)
서류를 사무실에 갖다 놓은것은 규정법에 의해 한달전인데 토, 주 일 월요일에 관계자가 싸인 한것은 한달을 벗어 났다나 ? 그것을 예의 주시하고 카운트 따운 하여 경위서를 받아간 사람이 바로 치사한 선관위장
E 장로이다, 패한 박내창 캠프의 인사라면 애교라도 있지 공정해야할 선관위장이 그런짖을했다
그 나이에 국내최고 대학 관련학부를 나왔다는 데는 "배운게죄" 일수도 있다 차라리 무식했으면 잔 머리나
안 굴리지 글을 읽는 양심있는 장로들은 그의 행위의 열매를 보게 될것 입니다
그들은 정의에 바탕한 미디어 웹 파워를 알리 없지만 지구상의 많은 한인 그리스도인들이 곧 알게
될것입니다 이 치매성 노객들의 추한짖을... E-mail 로도 받아 보게 될것이다
만약 등록일을 넘겨 후보등록 실격이면 강남협의회로 돌려 보낼것이지 단일 합법후보를 일단 실격화 한뒤 탈락한 사람을 등록시켜 당신시킨것은
말하자면 월드컵 본선에서 진 팀을 최종 결승전에 상대로 갔다 놓고 심판 기분대로 편파 심판으로 승패를 뒤집는 짖을 한것과 뭐가 다른가(남미에서는 이런짖 하면 전쟁이 예고 되기도했다)
명예와 교권을 팔아먹되 추하게 매매하는 현장을 보면서 우리공동체는 공의의 하나님을 조롱한 댓가를 피할수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도자 잘못 만난 비극은 이북을 보면 알고 지도자 잘만난 축복은 이딩크를 보면 답이 확실하다, 많은 장로들은 노탐에 교권주의적 권력을 쥐고 추한짖을 부담?없이 하는 저들 때문에 가슴 답답해 한다 하나님이 무슨 수를 쓰시 겠지만 의식있는 장로들은 치매성 분별력을 상실한 저들을 위해 기도하며 투쟁해야 할것같다
이사건은 하나님의공의의 승리로 끝날것이며 앞으로는 저들를 영향력 영역에서 총의에 퇴출시킨뒤에
돈 없어도, 영성이 탁월하고 리더쉽 파워가 있고 그지역에서 존귀히 여김과 굄을 받는자는 당당히
장로전국연회 회장을 할 수 있는 시대를 우리가 열어야 한다 그리고 지금이 기회다
저들은 쫒겨나기 위해 기회(빌미)를 재공 했다고 할수도있다 이것이 현실이 될것이다
공의의 하나님이 누군가를 도구로 써서 바로 잡아가는 계기를 삼으실것 같아 미리 기쁘다, 박내창은 돈과 명예를 읽고 원점이 아닌 언더그라운드를 예약했다 다만 예약날자를 모를 뿐이다 그의 생에게 도리킬수 없는 최대실수를 했다 실수가 큼은 우발성이 아니고 지능적 장기적 기획범죄 행위이기 때문이다 수표가 아닌 현금으로 쏘았겠지만 물증과 녹취를 확보할 수 있다 뇌물 먹은자 중에 잠안오는 밤이 계속 되고 불안한 마음이 계속된자가 있을 수 있고 마음에 평화를 위해 양심선언으로 목이 조여지는 고통을 풀려고 할수도있다
왕의 마음의 물고를 움직이는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서 벌린 죄악이기에, 곧 하나님이 감독하신 드라마에 출연하며 졸도하고 수치를 당하는 자들을 보게 될것이다, 때로는 짐승도 쓰시고 이방인도 도구로 써서 자기 일을 성취하시는 하나님이 이 추악한 짖을 일 삼은 그들을 그냥 두시겠는가 ?
한계가왔고 명예로운 퇴진은 틀렸다 여론과 개정법에 의해 큰 변화를 예견할수 있다 그들이 공의의 반대를 위해 머리를 맞댄들 뜻이 이루어지겠는가
목사총회장 선거의 인풀레로 인해 선거비용이 수억에서 수십억으로 들리고, 총회장 떨어진 후의증으로 떨어진 목사가 교회떠난 이야기도 들린다, 돈, 여자, 명예, 이셋은 영원히 우리곁에 있을지니 여기 걸린자가 수치를 당하리라 라는 경고도 일단 이 마력에 걸리면 분별력이 먼저 가고 제 정진이 들었을때는 모든것을 잃은 뒤가 되는것 같다
아직 인류는 이런병(노욕 금전욕 토털 탐욕)에 대한 치료약을 개발하지 못한것 같다 매일 새벽기도하면서 잠언을 읽으면서 이짖을 하는대야 전능한 하나님인들 그 전능을 어떻게 발휘 하겠는가
괘씸죄는 감투를 밝기는 자에게는 부담이 되겠지만 지능이 모잘란 나같은 저능아 에게는 전혀 신경 쓸 일이 아니다
아버지 하나님 진짜 송구스럽습니다 그러나 우리를 버리지는 마옵소서
병든 마음을 주님의 권능으로 치료하여 주시옵소서
항의 기타 욕 할분 여기로... E-mail only0191@hotmail.com
HP: 017-219-8869 Elder Park Dong Hyun
|
|
0
17852
1191
1089 
속보( 양심선언 녹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