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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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사두환
Subject ☞ 이석봉 목사는 과연 목사인가 먹사인가?
┃[이석봉님께서 남긴 내용]
┃ 박광재 목사님은 목회를 건실하게 하면서 한국 교회에 제비 뽑기로 타락선거를 막으려고 안간힘을 쏟고 있느니라.
┃[답변] 거짓을 의도적으로 교묘히 지어내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이러한 제비운동을 하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실 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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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주장하다 보니 사소한 입씨름이 있기도 하지만 말이다.
┃
┃ 그러나 두환아 너는 건실한 박광재 목사님을 뭐가 잘났다고 흔들어보는 마귀 노릇을 자처하였느냐 ?
┃[답변] 성경에서 시험해보라는 것을 따라 실천에 옮기는 과정에서 신앙이 잘못된 사람은 반드시 그 사람의 신앙이 흔들림으로 들어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결과가 말하듯 그의 거짓된 신앙을 구별하기 위하여 흔들어 본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와 같이 말씀을 따라 준행한 자를 마귀라고 한다면
도리어 말씀을 욕하는 심각한 것임은 경우에 따라서 성령훼방죄가 성립이 될 수도 있는 여지가 있기 때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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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사실 네 영혼이 불쌍하다.
┃교회도 못나가, 십일조도 못해, 이것은 안나가 안해가 아니라 못나가 못해가 맞다 마귀가 너를 못하게 하니까 말이다.
┃ 공장에서 일 열심히 하는 것으로 인정받으려 하는 너 가소롭도다 불쌍한 영혼아! 빨리 회개하고 교회를 선택하고 평신도로 돌아갔으면 충성하거라. 하나님은 돌아오는 자를 반갑게 맞이한단다.
┃[답변] 교회 출석 안하면 주일을 범한 것인가, 교회 출석 하고 싶어도
못하는 특수한 경우는 얼마든지 있는 것입니다.
십일조 안내면 범죄한 것인가,
이도 저도 아닌 것을 가지고 마귀의 사주라고 까지 하는 것은
그 자체로서 이미 죄를 얻은 것입니다.
제가 일하는 것으로 누구에게 인정을 받아야만 합니까?
일하기 싫은 자는 먹지도 말라. 노동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므로
이에 순응하는 것일 뿐 입니다.
그리고 저의 일에 대하여 만큼은
감동스럽고 본이 된다고 까지 격찬을 아끼지 않으시고
이제와서는 도리어 이를 번복하는
폄론까지 하시니 어찌된 일 입니까?
이는 마치 샘의 한 구멍에서 쓴물과 단물이 나오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공개적인 자리에서 이 목사의 입이 이러할진데
거짓을 지어내는 박광재 목사 보다 나을 것이 무엇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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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의 일에 감놔라 배놔라 지저분하게 왈가불가 말고 네 영혼이나 잘 건사하기 바란다.
┃[답변] 어리석기 한량없는 이 목사여!
주의 일을 바로 말하는 것이 과연 남의 일인가.
내가 믿고 우리가 믿는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신앙을 왜곡하는
그 모든 것에 대하여는
필히 정면 승부사가 필요한 것이며 이는 또 성경의 명령이므로
바른 성도라면 누구라도 이에 매진을 해야 하는 것이며 의무이자
사명이기도 한 것입니다.
이러한 의무와 사명에 까지 도전을 불사하시는 이 목사님 역시 박광재 목사와 별반 다를 바 없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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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두환
┃나는 인터넷에서 모든 사람들이 너를 미친 자라고 하기를 원치 않느니라. 만일 어떤 분이 너에 대하여 마귀도 악한 날을 위해 필요하다는 묘한 여운을 남겼다면 어떻게 생각하겠니?
┃[답변] 지금도 많은 사람이 저를 미친 자라고 하고 있으며,
또 많은 사람이 저를 바로 미친 자라고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립도 되지 않는 소설 같은 말을 교묘히 꾸며서 굳이
이에 대하여 논한다는 것은 어리석은 시간 낭비일 따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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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가 모든 것을 회개하고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어서 정상적인 신앙생활을 하며 모든 사람들에게 인정된 자가 되기를 바란다.
┃
┃ 인도네시아 말로 저녁 인사가 무엇이냐?
┃
┃ 안녕이다.
┃[답변] "송사에 원고의 말이 바른 것 같으나 그 피고가 와서 밝히느니라" -잠18:17-
이상과 같이 금번의 송사에 원고이신 이석봉 목사님의 송사에 피고인 저가 답변을 드렸습니다.
그 판단은 독자님들의 몫으로 돌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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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신
┃
┃ 두환아
┃너 안형식 목사 좋아하지?
┃기도했으면 도와주거라.
┃[답변] 주안에서 그 누구도 사랑하지 않을 사람 없고 미워할 사람 없는 것입니다.
신앙의 성숙을 위한 마당에서 거칠수 밖에 없는 한판 열띤 공방전이
있었다고 해서 형제를 미워하거나 사랑하지 않는 다면
이 사랑은 주의 사랑이 못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석봉 목사는 거짓을 지어내는 박광재 목사를 두둔하는가 하면
공개된 게시판에서 한 입에 두말을 예사로이 하며 형제를 미워하는 말과 유교의 가문에서 예를 깍듯이 배웠다면서
말에 대한 예의는 거의 찿아 보기가 힘드니
목사 팔아 밥 빌어 먹는 것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이를 두고 시쳇말로 먹사라고 하는가 봅니다.
이석봉 먹사님,
┃
┃
┃┃[사두환님께서 남긴 내용]
┃┃박광재 목사는 아래와 같이 자신의 이름을 도용한 다른 사람이 올린 내용을
┃┃마치 제가 한 것 인냥 의도적으로 교모히 편집하여
┃┃제가 하지도 않은 욕을 마치 제가 한 것인양하여 기독신문 게시판에 이와 같이 올렸습니다.
┃┃이로써 박광재 목사는
┃┃자신의 화인 맞은 양심을 제 스스로 드러내고야 말았습니다.
┃┃
┃┃그러므로 성경은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들이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요일4:1-
┃┃
┃┃저는 박광재 목사를 시험삼아 약간만 흔들어 보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지없이
┃┃이와 같이 자신의 화인 맞은 양심을 제 스스로 드러내었습니다.
┃┃
┃┃저는 바로 이와 같은 목사가 한국교계에 지천이다 시피한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압니다.
┃┃따라서 저의 개혁은 이러한 거짓 지도자를 드러내어 경계가 되게 하므로 하여
┃┃진실한 목사와 성도가 보전되게 하기 위함이 저가 하고자 하는 개혁의 핵심입니다.
┃┃
┃┃그동안 이러한 저의 목적의 속내를 제대로 간파하지 못한 형제들은
┃┃저를 부정적인 신앙인으로 오해하는 등
┃┃매사에 부정적인 사고로 꽉 찬 것으로 이해하고 있는 형제가 꽤나 많습니다.
┃┃
┃┃그러나 저의 이 일은 이러한 오해를 무릅쓰지 않으면 안됨을 저는 잘 알고 있길래
┃┃그동안 이러한 형제들의 오해에 조금도 개의치 않고 있음을 이 차제에 한 말씀 올립니다.
┃┃저에 대한 이러한 오해가 형제의 영 분별에 도움이 되기 위하여는
┃┃지속적으로 이러한 오해는 기쁜 마음으로 감수하고 있음을 확고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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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신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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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박광재 ( http://www.holyl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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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사두환이의 욕지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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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랫글은 자기 아내로 부터 이단 마귀라는 인정을 받고 있는 사두환이가 나를 보고 귀신을 예수의 이름으로 축원하는 박광재 목사라고 하면서 그의 입에서 쏟아낸 욕입니다.
┃┃
┃┃뉴스앤조이
┃┃배너 달기, 게시판 Home
┃┃
┃┃귀신을 예수의 이름으로 축원하는 박광재목사(냉무)
┃┃25877번 글을 사두환 님이 남겨주셨습니다.
┃┃2003-06-07 오전 9:53:21에 작성된 이 글은 7번 조회되었습니다.
┃┃
┃┃>
┃┃> 박광재 야 이자슥아 니가 하나님이냐
┃┃> 건방진놈
┃┃>
┃┃> 너같은 놈들이 한국교회를 망치고 있다는것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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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재
┃┃
┃┃박광재에게 !
┃┃25874번 글을 박광재 님이 남겨주셨습니다.
┃┃2003-06-07 오전 9:12:32에 작성된 이 글은 31번 조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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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0분께서 추천하셨습니다 박광재 야 이자슥아 니가 하나님이냐
┃┃건방진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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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같은 놈들이 한국교회를 망치고 있다는것 알아야 한다
┃┃
┃┃p.s
┃┃이러한 사실은 뉴조의 게시판에 그 증거로 확연히 남아 있습니다.
사두환
DATE: 2003.06.11 -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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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환 미친 사람 아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