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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이 따로 있나?
34345번 글을 이단척결 님이 남겨주셨습니다.
2003-09-11 오전 9:46:20에 작성된 이 글은 9번 조회되었습니다.
이단이 따로 있나?
하나님의 뜻을 왜곡하여 하나님을 이상한 하나님으로 만드는 것이 이단이다.
박광재씨의 어처구니 없는 성경해석은 자신의 뜻을 하나님의 뜻으로 만들고 있다.
성경을 전체적으로 해석하지 않고, 부분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이단들의 전형적인 해석 방법이다.
이것뿐만 아니라, 박광재씨는 윤리적인 문제가 있는 곽선희씨와 김홍도씨를 옹호하고 있는 것을 볼때, 많은 문제를 안고 있는 사람이다.
사단에게 미혹을 당하여 분별력을 잃은 박광재씨를 우리는 경계해야할 것이다.
[사단에게 미혹된 박광재]
전국민에게 사행심을 조장하고 있는 로또 열풍은 참으로 심각한 문제이다.
이러한 타락한 세속문화는 하나님의 문화로 물리쳐야할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세속적인 문화의 불에 기름을 붓는 꼴과 같은 어처구니 없는 일이 기독교 안에서 일어나고 있다.
이름하여 거룩한 제비뽑기라는 것이다.
제비뽑기는 하나님의 계시의 완성에 필요한 방편이였음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쉽게 알 수 있다.
그런데도 하나님의 계시의 완성을 부정하고 신, 구약 성경이 완성되었는데도 아직도 제비뽑기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하나님의 계획을 부정하고 오히려 하나님을 사행심의 하나님, 로또의 하나님으로 만드는 불경스러운 일을 저지러고 있다.
사단은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인간들을 미혹한다.
그래서 거룩한 제비뽑기라고 하면서,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내세우면서, 하나님의 계시의 완성과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자유의지를 무시하면서, 하나님의 계획을 역행하려고 하는 것이 광명한 천사를 가장한 사단의 무서운 미혹이다.
광명한 천사를 가장한 사단에게 미혹되어서 하나님을 로또의 하나님으로 만들고 있는 박광재씨는 회개하기를 바란다!!
* 사단에게 미혹된 사람을 목사라고 부를 수 없기에 박광재씨라고 부른다.
[이단자 박광재]
박광재씨는 제비뽑기를 주장하며 하나님의 계시의 완성을 부인하는 이단자이다.
제비뽑기란?
신, 구약 성경이 완성되기 전에 계시와 예언과 환상과 꿈과 방언과 통역과 함께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한 방편으로서 신, 구약 성경을 완성하기 위한 수단이였다.
잠언서에서 사람이 제비를 뽑으나 일의 작정은 하나님께 있다는 말은 신, 구약 성경이 완성되기 전의 상황이다.
그러므로 신, 구약 성경이 완성되어서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는 상황에서는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며 성령의 감동 안에서 하나님이 주신 자유의지를 사용하여 투표하는 것이 성경적이다.
그런데 현재에도 제비뽑기를 하는 것이 성경적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신, 구약 성경을 통하여 완성해 놓은 계시의 완성을 부인하는 이단적인 발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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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재는 사탄의 기쁨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