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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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성경
Subject 투표는 비 성경적이다.
성경의 진리는 인간의 합리적인 사고를 만족 시키지 않는다.
소수의 의견이라도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따라야 하기 때문이다.
투표는 인간의 합리적인 사고를 존중하는 민주주의식의 제도이다.
교회는 민주주의식으로 운영해서는 안된다.
다수가 비 성경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비 셩경적인 것을 선택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교회에서의 선거는 온전히 하나님의 뜻에 순종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제비뽑기는 온전히 신본주의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할 수 있는 제도 이다.
DATE: 2002.09.19 -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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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출이
두문불출님 헌법을 무시하여 말하는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헌법이 신본주의라고 믿는다면 굳이 거룩한제비란 단어를 쓸필요가 있습니까 신본주의가 인본주의로 되였으니 헌법의 제도를 그냥 냐두고 한시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제비뽑기제도 아님니까 이게시판에서 생선한마라 놓고 딴전본다고 했던 조영식씨의 말이 생각남니다 결국 같은 일에서 일치론을 펴지못하고 우왕좌왕 하는것이 안스럽기도 하구요 총회의 법이 제구실을 하였으면 왜 모체인 교회가 운영면에서 민주주의 식으로 운영된다 안된다 하는지요 교회는 누구 한사람보다 다수 즉 전체의 한사람도 불편한것이 없을때 그리고 불평이 없을때 은혜가 있는것이지요 불평이 있는사람은 왜 불평이 있는지 그 불평이 정당하면 그 정당함을 위하여 다수가 제도를 바꾸는것이 원칙이지만 그 정당함이 진리에 맞은 것이라면 지금 말씀하신 총대들이 헌법을 무시한 행동을 하고 있다 해야 할 것입니다 아니면 임무수행 능력이 없는 사람들이지요 그래서 개혁의 말이 나오고 총대의 숫자를 목사들로 제한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것도 양심이 바른 목사들이 목회를 해야 한다는 말씀입죠 국가의 헌법도 헌법재판소에서 위헌이라고 판결을 하는 사례를 누가 올렸던데 법도 잘못제정이 되였으면 고치는 것이 옳은 일이겠지요 신본주의를 말하지만 그것은 다 교회 운영방침을 통솔하기 위한 일환으로 쓰고 있죠
2002.09.19 - 11:59
두문불출
불출이님께서 총회헌법 운운하며 민주주의 운운하셨는데 총회법도 신본주의에 맞게 조정되어있고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내 멋대로 식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헌법에 소요리문답이 나오고 신조가 나오고 아시겠습니가? 불출이님게서는 총회법을 아주 비신본주의로 보십니가? 가령 총대로 올라오는 분들이 목사 장로인데 총회헌법에는 그들의 일정한 신앙 자격을 명시하고 있지요. 그대로라면 신본주의가 됩니다. 어느 것 하나도 신본에서 벗어나려는 흔전은 없지만 약간은 있죠. 목사 장로들이 서로 유리하려고 노력한 그런 부분 빼고는 신본주의입니다. 헌법 무시마세요. 더구나 제비도 총회가 의결했으니 그대로 하는 건데 무슨 다른 이견입니까?
2002.09.19 - 09:57
불출이
교회가 민주주의 식으로 운영해서는 안된다면 총회의 헌법은 왜 있는가 그 바보같은 소리 하지마라 무식하면 가만히 보고 배워라 그 법을 따라 목사가 된 주제들이 무슨 어거지소리를 하냐 총회가 법을 만들고 그 법에 따라 엄무처리 하지못하고 자지우지 하는 꼴이 하도 우습다
2002.09.19 - 09:51
하하하
아주 좋은 글입니다. 혹시 선거일지라도 주의 뜻이 어디 있는가를 찾아야 하거늘 요즘의 선거는 돈선거입니다. 그러니까 신주여야 하는 거죠. 좋은 글입니다.
2002.09.19 -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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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제비를 뽑으면 거룩해 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