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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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제비 ?
Subject 제비의 결과는 ?
성경의 기록은 다 그대로 행하라고 기록된 것이아닙니다
그대로 행하라고 기록된 내용도 있고 그대로 행하면 부끄러운 생활이 되니 그대로 행하지 말라고 기록한 내용도 있습니다
제비는 부끄러운 사람들과 분별력이 없는 사람들을 구분할때 사용되지 않았습니까 ?
제비 뽑아서 선택된 사람들 제대로 하나님의 일을 한 사람 성경에 있습니까 ?
제비를 뽑아아 되는 지경까지 가면 상태가 심각한 것입니다
정신 차려야지요
제비는 최상의 선택이 아니라 최하의 선택이며 마지막 카드입니다
제비는 불쌍한 사람들의 마지막 선택입니다
제비를 하지 않고 지도자를 선택할수 있는 신앙의 인격이 필요합니다
제비를 하여 거룩하여 지는 것이 아니라 추한것을 가리울 정도 일뿐입니다
제비에 안주하면 스스로 무덤을 파는 생활입니다
추석 덕분에 시간이 있어서 몇자 올렸습니다
DATE: 2002.09.19 -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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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재목사
신목사님 성전 건축 하시느라 얼마나 수고가 많으십니까?
건축은 은혜가운데 잘 진행되고 있으시지요 ?
하나님께서 신목사님의 그 신실하심을 보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실것을 믿습니다.
성전 건축의 역사를 통하여 성군 다윗과 지혜와 평강의 왕 솔로몬과 같은 은혜와 복을 받으시기를 기도드림니다.
저도 목사님의 교회 건축에 동참하여 벽돌 한장이라도 올리고자 합니다.
2002.09.20 - 13:05
신수한
제비?는 어떤 신목사인지는 모르나 신수한 목사는 아닙니다.
2002.09.20 - 08:51
성결
그래요. 신목사로 부르리다. 이제 그만 하세요. 총회에 관한 내용은 은혜롭게 진행하면 될터이고. 추석명절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2002.09.19 - 15:56
제비 ?
나 전목사가 아니라 신목사요
2002.09.19 - 14:36
답답이
동감 입니다. 성경이 교훈하는 온유와 겸손,양보의 흔적들은 찾아 볼 수가 없는 현실이 한심스럽고 안타까울뿐입니다~!!!---
2002.09.19 - 14:36
전 목사님
머리도 아프다면서 그만 하시지요
2002.09.19 -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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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깨총협"을 아십니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