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성삼위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로 지나간 47년 전, 신구약 성경역사 1500년 동안 거룩한 대제사장들과 경건한 왕들에 의하여 전승되고 기독교 교회역사 2000년 동안 주님의 11사도들과 마가의 다락방에서 기도하던 120문도들에 의하여 계승된 거룩한 제비뽑기라고 하는 성삼위 하나님의 주권적인 사역과 선거제도를 재발견하였습니다.
신구약 성경과 기독교회사속에서 거룩한 제비뽑기를 재발견한 이후 저의 삶 47년(50년) 동안과 목회사역 36년 동안의 실제 적용을 통하여 오늘날도 개인의 삶과 가정사역과 목회사역에서 적용할 수 있는 성경의 사역이며 선거제도라고 하는 사실을 검증하고 입증하고 확증하였습니다.
그리고 지나간 20여 년 동안은 주로 국외의 목회자들과 사모님들을 대상으로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세미나를 전개하여 왔습니다.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라고 하면 그것은 교단 총회의 정치에서나 필요한 것이지 우리의 삶이나 목회사역에 무슨 도움이 될 것이며 무슨 필요가 있겠는가 ? 하고 반문하는 분들이 간혹 있습니다.
그러나 실상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를 필요로 하는 현장은 개인의 삶과 목회사역 현장이라고 저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 번 기회에 목회자님들과 목회사역을 내조하고 계시는 사모님들을 모시고 함께 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장로교회의 창시자인 요한 칼빈은 사도행전 6장을 주석하면서 “사탄은 하나님의 은사를 훼손하여 더 이상 사용하지 못하도록 방해한다”고 지적하였습니다. 참으로 옳은 지적입니다.
요한 칼빈은 개혁주의 대신학자 답게게 사탄의 교회 파괴공작을 갈파하였습니다. 사탄이 훼손한 사역과 제도중에 그 대표적인 사역과 선거제도가 성경에 나타난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종교개혁자들 중에 한 사람인 요한 칼빈은 사도행전 1장 20절에서 26절까지의 본문을 주석하면서, 그 어느 개혁자나 신학자들 보다 더욱 강력하게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를 주장하고 옹호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요한 칼빈은 “제비뽑기로 정하는 것은 전적으로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무지 때문에 잘못에 빠졌거나 혹은 이 제비라는 말의 의미하는 바를 오해하고 있거나 그 어느 쪽일 것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비록 사람들이 제비를 남용하였다고 하더라도 그것으로서 제비뽑는 일을 잘못이라고 할 수는 없다”라고 하였습니다.
요한 칼빈은 계속하여 주장하기를 "제비뽑기 선거가 합법적이고 하나님께 인정받는 것"이었으며 "사도들은 성령의 지도 밑에서 그 과정을 밟았으며 그들의 전체 행동 과정도 같은 성령의 지도를 받은 것이었음을 조금도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성령강림 이전에만 사도들이 제비를 뽑고 성령강림 이후에는 제비뽑는 사례가 없음으로 오늘의 교회나 성 총회에서 거룩한 성경의 제비를 적용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반론을 제기하는 사람들을 부끄럽게 만들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는 곧 “성령의 사역” 임을 강력히 주장하고 있습니다.
요한 칼빈은 "제비뽑기에 대하여 난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들을 위하여서는 그들이 가는 대로 내버려 둘 수밖에 없다"고 하였습니다. "오늘날도 목사의 선택이 있게 될 때에 그와 동일한 과정이 요청된다"고 주석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요한 칼빈의 신학과 신앙을 따르는 모든 장로교단의 지도자를 선출하는 과정에서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적용 할 수 있는 ‘신학적 근거’를 마련해 놓았습니다.
까닭에 거룩한 성경의 제비를 뽑아서 장로교단의 총회장을 비롯한 총회임원들과 각 기관장들과 노회의 임원들과 총회파송 총대들과 지교회의 장로를 비롯한 안수집사들과 권사들을 세우자고 하는 저의 주장은 곧 장로교 창시자이며 개혁주의 신학자인 요한 칼빈의 하나님 절대주권 신학과 신앙을 계승하자는 것입니다.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는 성삼위 하나님의 절대주권적인 사역입니다. 그 성경적인 증거는 “제비는 사람이 뽑으나 모든 일을 작정하기는 여호와께 있느니라” (잠16:33)고 하신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삶과 목회사역의 현장에서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를 적용하면 하나님의 주권과 왕권이 행사됩니다.
성삼위 하나님의 절대주권과 왕권이 행사되는 목회사역의 현장에는 사탄이 틈탈 기회를 얻지 못합니다. 그런 까닭에 사탄은 이방인들과 야합하고 결탁하여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를 악용하고 오용하고 남용케 하여 변질 타락시켜 놓았습니다.
그러므로 제비를 뽑자고 하면 그 부정적인 뉘앙스로 인하여 요행, 사행, 복불복, 점술 등으로 오해케 하여 제비뽑기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과 배타적인 생각을 갖게 하는 데 어느 정도 성공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깨달아 알아야할 사실은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는 성삼위 하나님께서 친히 제정하신 사역이며 선거제도라고 하는 하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약시대에 길흉화복을 점치는 점쟁이들은 단호히 죽이라고 배격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제사장들에게는 '우림과 둠밈'으로 거룩한 성경의 제비를 뽑아서 사역하게 명령하셨고 그 사역을 잘감당하는 아론의 후손 대제사장들과 그 후손 제사장들은 하나님께서 용납하셨고 복을 주셨다고 하는 사실입니다.
이와 같은 사실은 무엇을 의미 합니까 ? 성삼위 하나님께서 친히 제정하시고 '오직 제비뽑아 나누라' 고 명령하신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은 사탄과 이방인들이 야합하고 결탁하여 세속적이고, 마귀적이고, 정욕적인 점술로 변질 타락시킨 세속화된 제비뽑기와는 질적으로 구별되고 차별되는 성삼위 하나님의 주권적인 사역이라고 하는 사실입니다.
성삼위 하나님께서 성경 속에 제비뽑기라고 하는 사역과 선거제도를 제정하시고 "오직 제비뽑아 나누라"(민25:55-56)고 명령하신 까닭은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목적과 의도대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교회공동체를 비롯한 국가공동체와 인류공동체로 하여금 선용하라고 주신 것입니다.
제비뽑는 형태는 이방인들이 점치는 것과 비슷하여도 그 묻는 대상이 누구냐에 따라서 거룩한 제비와 타락변질된 세속적인 제비로 구별됩니다.
개인의 삶과 목회사역에서 제비를 뽑아야 한다고 주장하면 그것을 구약시대의 제도이다. 그러므로 신약시대에는 적용해서는 안 된다고 반대하는 분들이 더러 있습니다.
제비뽑기는 복불복이다. 요행이다. 사행이다. 점술이다. 라고 비판합니다. 또는 궁여지책이다. 고육지책이다. 차선책이다. 한시 책이다. 라고 비하합니다. 참으로 그럴까요 ?
그와 같이 반대하고 비판하고 비하함은 거룩한 성경의 제비와 사탄과 이교도들에 의하여 악용되고 남용되고 오용됨으로 변질 타락된 세속적인 제비를 구별하거나 차별화 하지 못하고 혼돈하고 있는 까닭이며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으로 제정하시고 오직 제비뽑아 나누라(민27:56)고 공포하신 목적이 겨우 복불복이나, 요행이나, 사행이나, 점술로 악용하고 오용하고 남용하라고 제정하시고 공포하셨겠습니까?
또는 궁여지책이나, 고육지책이나, 차선책이나, 한시 책으로 사용하라고 제정 공포하셨겠습니까 ? 그런 생각과 판단은 하나님의 목적과 의도와는 전혀 다른 생각과 판단입니다.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를 목회사역과 노회와 총회와 같은 교단의 정치 사역을 비롯한 국가공동체와 인류공동체에 적용하면 분쟁과 분열이 그치고 화해와 일치와 연합이 되고 평화의 공동체가 이루어집니다.
그 성경적인 근거는 " 제비뽑는 것을 다툼을 그치게 하여 강한 자 사이에 해결하게 하느니라"(잠18:18)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가치를 모르면 손해를 봅니다. 가치를 모르면 귀중한 것을 잃어버립니다.
옛날 남양군도 사람들은 천연진주의 가치와 귀중 성을 모르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천연진주를 가지고 어린아이들의 구슬치기 노리개로 사용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가치를 알고 있는 서양인들은 남양군도에 사탕이나 초코렛 등을 가지고 들어가서 진주와 바꾸어 그것을 팔아서 부자가 되었습니다.
세계경제의 메카나 다름없는 미국 뉴욕의 맨하탄 섬의 가치를 모르고 있었던 원주민들인 인디언들이 백인들에게 장신구 하나 값에 불과한 단돈 50불에 팔아버렸습니다. 옛 소련은 동토의 땅 알라스카를 90만 불에 팔아버렸습니다. 그 가치를 몰랐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보면 어떤 사람이 밭에 감추어진 보화를 발견하고는 자신의 전 재산을 팔아서 보화가 감춰있는 밭을 사서 그 보화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고 하였습니다.
이처럼 신구약성경과 교회사 속에 깊이 감추어져 있는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라고 하는 귀중한 보화를 목사님들과 사모님들께서 발견하시고 자신의 것으로 삼아 개인의 삶과 가정사역과 목회사역에 적용하시므로 많은 은혜와 복을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는 신구약 성경 속에서 1500년 동안 거룩한 대제사장들과 경건한 왕들과 사도들에 의하여 전승되었습니다.
기독교 교회역사 2000년 동안 사도들과 종교개혁자들과 미국건국의 조상들인 청교도들과 한국기독교 강화도의 초대 감리교도들에 의하여 계승되어온 성삼위 하나님의 주권적인 성경의 사역과 선거제도입니다.
구약 성경의 경우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은 아론의 후손들인 거룩한 대제사장들 외에는 그 어느 누구도 적용할 수 없는 고유한 사역이었습니다. 대제사장들 이외의 다른 사람들이 제비뽑는 것은 월권이며 하나님께서 용납하지 않으셨습니다.
대제사장들의 주된 사역은 동트기 전에 일어나서 판결의 흉패 안에 들어있는 우림과 둠밈으로 아침에 드리는 상번 제사와 저녁에 드리는 상번 제사를 위하여 제비뽑는 일과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받드는 일과 이스라엘 국가공동체 속에서 일어나는 분쟁과 분열로 인한 송사와 시비를 가리고 다툼을 그치게 하기 위하여 우림의 판결 법으로 제비뽑아 재판하는 일등입니다.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는 구약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신약시대의 주역이며 영적으로 가장 탁월한 위치에 있는 주님의 11사도들과 마가의 다락방에서 주님의 약속한 성령을 기다리며 10일 동안 기도했던 초대교회의 120문도들이 여과없이 계승하여 적용함으로 우리에게 모범으로 보여 준 성삼위 하나님의 주권적인 사역이며 성경의 선거제도입니다.
신약의 교회의 주역이었던 주님의 11사도들과 초대교회의 120문도들이 마가의 다락방에서 가롯유다 대신에 결원된 사도를 보선하기 위하여 제비를 뽑을 때 '우림과 둠밈'을 소유한 아론의 반차를 쫒은 대제사장은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제비뽑는 것을 용납하시고 허용하신 까닭은 신약시대의 성도들은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승화된 고귀한 영적신분인 왕 같은 제사장들과 거룩한 제사장들인 까닭이었다.
신약교회 성도들의 영적인 신분은 아론의 후손들인 제사장들 보다 더 상위인 왕 같은 제사장들이며 거룩한 제사장들인 까닭에 우리의 삶과 목회사역에서 예수님께서 부활승천하신 이후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서 열흘 동안 열심히 기도한 후
제비를 뽑아 맛디아를 사도로 보선했던 주님의 11사도들과 초대교회의 120문도들이 모범을 보여준 대로 얼마든지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를 적용할 수 있는 성경적인 근거가 됩니다.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는 하나님의 복을 받는 사역입니다. (신33:8-11)
예수님 부활승천 이후 2000년 기독교 교회사를 연구해 보면 신구약 성경의 거룩한 대제사장들과 경건한 왕들과 사도들에 의하여 전승되고 계승된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를 자신들의 삶과 사역에 적용한 경건한 수도원 공동체를 비롯한 종교개혁자들과 미국건국의 조상들인 청교도들과 초대 한국기독교인들이 있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새천년의 원년인 주후2000년 진주교회당에서 열린 예장합동 제85회 총회를 통하여 총대전원 만장일치로 총회임원 선거제도로 결의 채택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이듬해 21세기의 원년인 주후 2001년도 서울의 충현교회에서 거행한 제86회 총회에서 절대다수 총대들의 재결의로 총회임원 선거제도로 채택되어 지나간 15년920년) 동안 적용해 오고 있는 성경의 선거제도입니다.
이제부터 저와 함께 신구약 성경역사 1500년 동안과 기독교 교회역사 2000년 도합 3500년 이라고 하는 오랜 역사 속에서 전승되고 계승되어 왔으나 사탄과 이방인들에 의하여 악용되고 오용되고 남용되고 변질 타락된 이후부터
사라지고 깊이 감추어져서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잊혀졌던 성삼위 하나님의 주권적인 사역과 평화의 사역과 왕 같은 제사장 사역이며 신구약 성경과 기독교 교회사의 귀중한 보배인 거룩한 성겨의 제비뽑기를 찾아보겠습니다.
전하는 자 없으니 어찌 들으리요. 듣지 못하니 어찌 믿으리요. 믿지 못하니 어찌 적용하리요. 그러나 이제는 전하는 자 있음으로 듣게 되었고 듣게 되었으니 믿게 될 것이며 믿게 되었으니 삶과 사역에 적용하게 될 것임으로 행복한 목회사역이 전개될 것을 믿습니다.
사람이 제비는 뽑으나 모든 일을 작정하기는 여호와께 있느니라. (잠언16:33)
제비 뽑는 것은 다툼을 그치게 하여 강한자 사이에 해결하느니라.(잠언18:18)
一. 하나님께서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제도를 제정하신 목적
유한한 인간의 지혜와 지식으로 제정할 수 있는 그 어떤 뛰어난 선거제도를 다 동원하고 이 세상에 존재하는 가장 이상적인 선거제도를 다 적용한다고 해도 타락한 인간들이 만든 이 세상에 속한 선거제도 가지고는 전적으로 타락하고 전적으로 부패한 인간의 의식과 타락한 선거풍토를 개혁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이러한 인간의 한계를 알고 계시는 하나님께서는 그 자신의 전지전능하시고 무한하신 지혜와 지식으로 만인에게 차등 없고 평등하며 공평하게 적용할 수 있는 하늘에 속한 완전한, 신성한, 신본주의, 신주주의, 신정정치 선거제도인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를 친히 제정하셨고 "오직 제비뽑아 나누라"(민26:55-56)고 공포하셨습니다.
이 제도를 믿음으로 적용할 때 전적으로 타락하고 전적으로 부패한 인간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주권적 선택방법 앞에서는 인간의 모든 권모술수와 꾀와 수단과 방법을 포기하게 되고 중심을 보시고 선택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되기 위하여 기도하며 힘쓰게 되니 자연히 마음도 의식도 변화가 될 것입니다.
그 결과로 해마다 각 교단에서 총회로 모여서 교단의 영적인 지도자를 세우는 선거과정에서 연례행사처럼 치러지는 세속적인 금권불법 타락선거와 중세교회적인 성직매매 행위와 같은 타락하고 부패한 선거풍토도 사라지고 돈 안 쓰는 깨끗한 선거를 치름으로 명실 공히 거룩한 성총회가 이루어지고 한국교회는 거룩한 교회로 개혁될 것을 확신합니다.
첫째, 하나님 자신의 절대주권과 왕권을 행사하시기 위하여 제정하셨습니다.
둘째,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그 뜻을 따르게 하기 위하여 제정하셨습니다.
셋째, 사악하고 교활한 악한 마귀 사탄의 교회파괴 전략을 차단하기 위하여 제정하셨습니다.
넷째, 타락한 인간들의 이기적인 욕망과 꾀와 권모술수를 제어하기 위하여 제정하셨습니다.
다섯, 명예욕에 사로잡혀서 감투싸움과 자리다툼과 기득권 유지를 위한 분쟁과 분열을 종식
시키기 위하여 제정하셨습니다.
여섯, 성민 이스라엘 국가공동체와 교회공동체와 세계 인류공동체의 화해와 일치와 연합을
위하여 제정하셨습니다.
일곱, 하나님의 사역과 직분을 감당함에 있어서 차등 없이 공평하게 사역을 분담하게 하시
려고 제정하셨습니다.
여덟, 교계의 지도자를 선출하는 과정에서 자행되는 망 교회병인 세속적인 금권불법 타락선거
와 중세교회적인 성직매매 행위를 근절하고 개혁하기 위하여 제정하셨습니다.
아홉, 사람의 중심을 보시고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를 교회와 국가의 지도자로 선택하여
세우시려고 제정하셨습니다.
열번, 하나님께서 자신의 절대주권과 왕권을 행사하여 통치하시는 신본주의, 신주주의, 신정
정치를 하시는 하나님의 나라 그리스도의 왕국을 건설하시기 위하여 제정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보는 것은 용모와 신장과 외모뿐이나 하나님이 보시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여 외모가 아니라 그 사람의 중심을 보시는 고로 (삼상16:7) 중심을 보시고 선택하시는 하나님의 주권적 선택방법인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제도로 개선하여 적용할 때
비로소 한국교회와 국가정치의 망 교회병과 망국병인 금권불법 타락선거와 그에 따른 성직매매와 주권매매가 근절되고 비방과 중상과 모략이 사라지고 학연과 지연과 혈연의 연줄도 끊어지고 분쟁과 분열이 사라지며 화해와 일치와 연합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이들이 한국 교회와 국가의 지도자들로 선택되어지며 이러한 위대한 지도자들이 하나님 앞에서 성경 위에 선서하고 교회와 나라를 통치하게 될 때 우리 나라는 왕 같은 제사장의 나라가 되어 거룩한 나라와 거룩한 백성이 될 것입니다.(벧전2:9)
그 결과로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와 왕 노릇하시며 통치하시는 신본주의 신주주의 신정정치가 실현된 신정국가인 하나님의 나라 그리스도의 왕국이 건설될 것입니다.
二. 왜 거룩한 제비뽑기 입니까 ?
성삼위 하나님께서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라고 하는 제도를 제정하신 궁극적인 목적은 하나님의 절대주권과 왕권을 행사하셔서 그 자신이 직접 통치하시는 신본주의 신주주의 신정정치를 하시기 위함이셨습니다.
고로 이스라엘 국가공동체내에서 아론의 후손들인 대제사장들에 의하여 거룩한 성겨의 제비뽑기가 시행되는 현장에서는 하나님의 절대주권과 왕권이 행사되었습니다.
그 대표적인 케이스가 여호수아 시대와 성군 다윗시대라 하겠습니다. 전투할 때와 가나안 땅을 분배할 때를 비롯한 국가의 경영과 국가적 대사를 결정지을 때 영도자의 계획과 마음과 뜻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의 영도자와 그 당시의 대제사장이 여호와 앞에 나아가서 (수18:6,8,10) 이스라엘 국가의 진정한 주와 왕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께 “우림의 판결 법”(민27:21)인 거룩한 성경의 제비로 묻도록 명령하셨습니다.
이스라엘 국가공동체는 제비의 결과를 하나님의 주권적인 작정 (잠16:33)으로 믿고 흥망성쇠와 생사화복을 하나님의 뜻에 온전히 맡기고 그 결과에 순복하였습니다. 그리하면 최후의 결과는 언제나 승리와 번영과 평화와 축복을 누렸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국가공동체가 평화와 번영과 축복을 누리면서 부패하여 져서 하나님을 멀리하고 우상을 섬기게 될 때에는 이스라엘 국가공동체 내에서 제비뽑는 사역이 사라지고 하나님의 심판과 재앙을 받고 국운은 쇠하여지고 적국의 침노를 받아서 포로로 잡혀가는 불행한 역사를 연출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이스라엘 국가공동체의 승리와 번영과 평화와 축복이 아론의 후손 제사장들의 제비뽑는 사역에 있음을 지켜 본 근동의 여러 이방나라들 역시도 이스라엘의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를 도용하고 모방하여 자신들이 섬기는 우상 앞에서 제비를 뽑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사실로인하여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는 세속화되고 사행과 요행과 복불복과 운명과 팔자와 길흉화복을 점치는 점술문화로 변질타락 되었고 온 세계 인류의 문화 속에 오랜 세월 동안 오용과 남용과 악용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까닭에 제비뽑기라고 하면 그 부정적인 뉘앙스가 마귀적이고, 세속적이고, 우상적이기 때문에 무조건 거부하고 배척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히 알아야 할 사실은 제비뽑기는 근원적으로 성삼위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만 존재하였다고 하는 사실입니다.
필자는 이러한 오해와 불신과 뉘앙스를 해소하고 그 본래의 자리로 매김하는 방안으로서 제비뽑기를 표기할 때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라고 명명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이 제도 시행을 반대하는 이들은 비판하기를 제비뽑기면 그냥 제비뽑기라고 하지
왜 ? 거룩한 제비뽑기라고 표기 하는가? 이는 필시 제비뽑기를 신격화하고 우상화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고 오해와 의혹을 갖고 비판하며 질문하는 이들이 간혹 있었습니다. 이러한 비판에 대한 저의 변증은 다음과 같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제정하신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와 사탄과 이방인들과 우상숭배자들에 의하여 오용되고 남용되고 악용함으로 변질 타락하여 세속화된 제비뽑기와의 구별화 내지는 차별화를 위한 전략입니다.
빛과 어둠이 구별되고 낮과 밤이 구별되듯이 성과 속은 마땅히 구별되어야 합니다. 구별하지 아니하면 혼돈이 올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양과 염소가 어찌 같으며 다이아몬드와 큐빅이 어찌 같겠습니까 ? 초록은 동색이라 하여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와 세속화되고 변질타락 된 제비뽑기를 어찌 같다 할 수 있겠습니까 ?
필자는 왜? 거룩한 제비뽑기 인가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변증을 하고 있습니다.
첫째,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제정하신 제도인 까닭에 거룩한 제비뽑기라고 하였습니다.
둘째, 거룩한 성경에 기록된 제도라는 사실을 인하여 거룩한 제비뽑기라고 하였습니다.
셋째, 구약시대의 경우는 아론의 후손들인 거룩한 제사장들의 고유한 사역이었다고 하는 뜻에
서 거룩한 제비뽑기라고 하였습니다.
넷째, 신약시대의 경우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변화되고 상승된 신분인 왕 같은 제사장과
거룩한 제사장의 신분으로서도 적용 할 수 있는 제도라는 의미로 거룩한 제비뽑기라고
하였습니다.
다섯, 속된 제비뽑기와 거룩한 제비뽑기를 구별 화하고 차별화하기 위하여 거룩한 제비뽑기
라고 하였습니다.
여섯, 제비뽑는 현장마다 너희 백성을 거룩하게 하라고 명령하신 후 제비 뽑았기 때문에
거룩한 제비뽑기라고 하였습니다.
일곱,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는 성경과 사도들의 모범을 따라서 거룩하게 사용해야 한다는
뜻에서 거룩한 제비뽑기라고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제정하셨다고 거룩하다고 하고, 성경에 있다고 거룩하다고 한다면 이 땅에 거룩하지 않은 것이 어디에 있느냐 ? 거룩이라고 하는 말은 오직 하나님께만 붙일 수 있는 용어인데 제비뽑기에 거룩한 이란 수식어를 붙이는 것은 잘못이라고 비난하는 이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거룩성은 절대적인 거룩 성이고, 피조물에 붙이는 거룩은 어디까지나 상대적인 거룩이라는 사실을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에 거룩 성(聖)을 붙였다고 해서 신격화되거나 우상화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다만 하나님께 속하였다는 의미의 거룩이며 하나님에 의하여 구별되었다고 하는 의미에 거룩 일뿐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을 일컬어 거룩한 무리라고 하는 뜻에서 ‘성도’라고 부르며, 주일을 거룩한 날 이라고 하여 ‘성일’이라 부르며, 하나님께 드려졌다고 하는 의미에서 ‘성물’이라고 부르듯 동일한 차원에서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라고 표기하고 있음을 이해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 외에도 성경과 이스라엘 국가공동체에서 거룩한 제비를 뽑는 현장에서 "너희 백성을 거룩하게 하라"(수7:13)고 하나님께서 명령하셨고 요구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하나님께 속하였고, 하나님께서 구별하셨다고 하는 의미의 거룩과는 그 의미가 다릅니다.
우리 크리스챤들의 삶에서 거룩이라고 하는 용어를 사용함에 있어서 너무 과민반응을 보일 필요가 없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으로서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하셨고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하나님을 볼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 )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만물이 다 거룩하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민수기 3:13절에 보면 "처음 난 자는 다 내 것임은 내가 애굽 땅에서 그 처음 난 자를 다 죽이던 날에 이스라엘의 처음 난 자는 사람이나 짐승을 다 거룩히 구별하였음이니 그들은 내 것이 될 것임이니라" 하셨습니다."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라" (신14:2,21)
스가랴 14장20절에도 "그 날에는 말방울에까지 ‘여호와께 성결’이라 기록될 것이라 여호와의 전의 모든 솥이 제단 앞 주발과 다름이 없을 것인즉 제사 드리는 자가 와서 이 솥이 만군의 여호와의 '성물'이 될 것인즉 제사 드리는 자가 와서 이 솥을 취하여 그 가운데 고기를 삶으리라"고 하셨습니다.
이 모든 말씀들을 종합하여 생각해 볼 때 하나님께 속한 것은 성전에서 사용하는 ‘솥과 주발’ ’사람과 짐승' '말방울'에 이르기까지도 거룩하다는 의미에서 거룩'성'자를 써서 '성물'이라 부르신 것처럼
오늘날 한국교회의 교단장 선거과정에서 세속적인 금권불법 타락선거와 중세교회적인 성직매매 행위로 말미암아 타락하고 세속화된 한국교회를 거룩한 교회와 총회로 개혁하는 데 귀하게 쓰여 지고 있는 성경의 제비뽑기를
여호와께 속한 것이라고 하는 의미에서 또한 거룩한 성경에 기록된 제도라고 하는 의미에서 또는 거룩하게 사용하라고 하는 의미에서 거룩한 이라고 하는 접두어를 사용하는 것은 성경적이므로 과히 염려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께서는 사람만이 아니라 짐승과 말방울까지도 거룩하게 구별하셨고, 성전에서 사용하는 솥과 주발도 거룩하게 구별하셨으며 심지어는 산도 거룩히 구별하여 나의 성산이라 부르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제단과 제사장들이 입는 옷도 거룩히 구별하셨고 집도 거룩하게 구별하여 성전이라고 부르시는 등 세상 만물이 하나님 안에서 거룩히 구별되기를 원하시며 거룩히 쓰여 지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의 거룩하신 속성과 하나님께서 거룩하게 구별하신 피조물의 속성이 동일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제가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에 거룩하다는 수식어를 붙였다고 해서 그것을 우상화하려거나 신성화하려는 뜻은 조금도 없습니다. 다만 성과 속을 구별하고 차별화하려는 전략일 뿐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친히 제정하신 사역과 제도임으로 이 사역과 제도를 적용함에 있어서 본래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목적과 의도대로 거룩하게 사용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거룩한 제비뽑기라고 표기하고 있음을 이해하여 주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러므로 성삼위 하나님의 절대주권과 왕권을 행사케 하시고 세속된 교회를 거룩한 교회로 개혁하는 사역을 위하여 거룩한 총회에서 그리고 거룩한 교회에서 적용하는 제비뽑기를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라고 표기하고 명명하였다고 해서 성경적으로나 신학적으로 잘못되었다고 비난이나 비판을 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三.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를 적용한 대표적인 사례 모음
1. 신구약 성경역사 1500년 동안의 전승
1. 종교에서 대제사장들의 에봇 속에 들어있는 우림과 둠밈으로 제비뽑아 적용하였습니다.
2. 정치에서 여호수아와 (민27:21), 초대 왕 사울을 제비 뽑아서 왕으로 세웠습니다.
3. 사법부에서 우림의 판결 법으로 제비를 뽑아서 성물을 도적질 한 아간을 잡았습니다.
4. 군부에서 가나안 족속과 또는 동족 베냐민 지파와 전쟁을 할 때 제비를 뽑았습니다.
5. 경제에서 여호수아와 엘르아살이 가나안 땅을 제비뽑아서 공평하게 분배하였습니다.
6. 성군다윗은 자신의 삶과 사역에서 제비뽑기를 많이 적용하였고 재정규화 하였습니다.
7. 지혜의 왕인 솔로몬도 부왕인 다윗의 명령을 받들어(대하81:14) 사역에 적용하였습니다.
8. 신약의 11사도들과 초대교회의 120문도들이 제비뽑아서 맛디아를 사도로 보선하였습니다.
① 아론과 그의 후손들인 제사장들이 적용한 사례 (출28:29~30,레8:8;16:8~10,눅1:8~9.)
② 여호수아와 대제사장 엘르아살이 적용한 사례 (수7:13~21,민34:17,;14:~19:,21:)
③ 사사시대와 대제사장 비느하스가 적용한 사례 ( 삿1:1~3 ; 20:9 ,18, 23, 27, 28,)
④ 사무엘 선지자가 사울을 왕으로 세운 사례 ( 삼상 10:19~21 )
⑤ 아히야 제사장과 사울 왕이 제비뽑은 사례 ( 삼하 14:36~42 )
⑥ 다윗과 아히멜렉 제사장이 제비뽑은 사례 ( 삼상 22:10,13,15 )
⑦ 다윗과 아비아달 제사장이 제비뽑은 사례 ( 삼상 23:6,9~10 ; 30:7~8 )
⑧ 다윗이 재정규화 한 제비뽑기 적용 사례 ( 대상24:, 25:8, 26:13,겔45:1,느헤10:34;11:1)
⑨ 솔로몬이 성전건축 후 제비뽑은 사례 (대하8:14,잠16:33,18:18,대하35:4,느헤12:45 )
⑩ 11사도들과 초대교회 120문도가 제비뽑은 사례 ( 행2:21~26 )
2. 기독교 교회역사 2000년 동안의 계승
1. 애굽의 콥트교회 총 대주교 선출방식은 순전한 어린아이로 하여금 제비뽑아 선출합니다.
2. 천주교회의 교황선출 콘클라베 과정에서 제비뽑기를 수차에 걸쳐 적용하여 선출합니다.
3. 독일의 헤룬후트 선교단에서 회원을 허입하는 일과 선교사 파송을 제비뽑아 결정합니다.
4. 감리교회의 창설자인 요한웨슬리의 삶과 선교사역에서 종종 제비뽑기를 적용하였습니다.
5. 미국 건국의 조상들인 청교도들과 에미쉬 피플 공동체에서는 제비뽑기를 적용합니다.
6. 초대 한국기독교 강화도 감리교회의 성도들이 제비뽑아서 여전도사 2명을 선출하였습니다.
7. 개신교 수도공동체인 독일의 마리아 자매회에서는 그들의 사역을 위하여 제비뽑습니다.
① 초대교회의 11사도와 120문도들의 사도보선 적용사례 (행1:21~26)(마가의 다락방)
② 애굽의 콥트교회 종신직 대주교선출 적용사례 (알렉산드리아교회에서)
③ 미국 청교도들의 적용사례 (1715년, 미들타운 제일교회에서 집회장소 결정을 위해)
④ 미국 펜실베니아주의 애미쉬피플 신앙공동체의 종신직 감독선출 적용사례
⑤ 기독교대한감리회 강화 북 지방 감리사선출 적용사례 (제62회 경기연회, 숭의교회)
⑥ 해방 후 출옥 성도들이 세운 재건교회의 교단이름 제정 적용사례 (오정모 사모 댁)
⑦ 예장합동측 총회 제86회~99회 총회에서 총회임원선출 적용사례 (충현,창훈대,동신)
⑧ 예장통합측 총회 제83회~84회 총회에서 부회장 추천인단 선출 (소망교회, 영락교회)
⑨ 예장통합총회 전국장로회연합회장 후보선출 적용사례 (한국기독교100주년 기념관)
⑩ 기독교장로회 부총회장후보 추천을 위한 추천인단 선출 적용사례 ( 분당 한신교회 )
참조: 캐토릭 교회 교황을 선출하는 콘클라베 과정에서 3일에 한번 씩 제비를 뽑습니다.
3. 세계 선교사역 단체의 현장에서 적용사례
1. 남아프리카 선교사들 초교파적으로 신학교를 설립할 당시 직책들을 제비뽑아 나누다.
2. 캄보디아 선교사들 초 교단 적으로 장로회공의회를 설립할 당시 임원들을 제비뽑다.
3. 동평양노회 전도부 임원들 러시아 선교여행 시 주일설교자 선택을 제비뽑아 결정하다.
4. 갈보리선교단의 이사장을 제비로 뽑고 일본 순회선교 여행시에도 적용하여 사역하다.
5. 하와이 한인 이민 100주년 기념 세계선교대회에서 120명의 선교사들에게 특강하다.
6. 미얀마의 수도 양곤에서 거행한 인도차이나 반도 5개국 선교사 대회에서 특강하다.
7. 시카고 위튼대학 빌리그래함선교센타에서 거행한 제5차 한인세계선교대회에서 특강하다.
8. 시카고 위튼대학 빌리그래함선교센타에서 거행한 제6차 한인세계선교대회에서 특강하다.
9. 시카고 위튼대학 빌리그래함선교센타에서 거행한 제7차 한인세계선교대회에서 특강하다.
① 쿰란공동체 ( 제사장 출신들로 이루어진 엣세네파 공동체로서 빛의 자녀들 )
② 헤룬후트 형제 공동체 선교단 (진센돌프 백작과 일명: 모라비안교단) 적용
③ 독일의 개신교수도원 마리아자매회 (창립자: 바실레아쉬링크. 원장: 마틸리아)
④ 하와이기독교교회협의회 (당시회장: 장광원 목사) 임원선출을 위한 적용
⑤ 캄보디아 장로교 공의회 (회장: 김항철 목사) 조직과 임원선출을 위한 적용
⑥ 남아프리카공화국 선교회에서 설립한 신학교의 학장과 부학장선출 적용
⑦ 미국 뉴욕 맨하탄 기독실업인회 (CBMC) 회장선출을 위한 적용
⑧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길자연 목사) 문화. 예술대상 수상자 선정시 적용
⑨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최학량 목사) 임원선출을 위한 제비뽑기 선거법개정
⑩ 남가주초교파장로성가단 (단장: 유덕기 장로) 임원선출을 위한 제비뽑기 선거법적용
4. 한국 교회 총회와 연합사역 현장에서의 적용사례
1. 출옥성도들이 자신들의 신앙노선을 천명하는 교단이름을 제비뽑아 재건파로 결정하다
2. 예장합동총회의 총회임원들 및 각 기관장들과 21개 상비부장들을 제비 뽑아서 세우다.
3. 예장합동총회 남평양노회 규칙과 선거규정을 제비뽑기 선거제도로 개정하여 선출하다
4. 예장통합총회 제83회와 제84회 총회에서 부총회장선거인단 40명을 제비뽑아 선출하다
5.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과 감독회장 선거법을 제비뽑기로 제23차 입법의회에서 결의함
6. 기독교성결교단 제102회 총회에 총회임원을 제비뽑아 세우는 선거법 개정을 상정하다.
7.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임원선출 선거제도를 제비 뽑기 제도로 개정하여 공포하다.
8. 남가주초교파장로성가단 부단장 선거제도를 제비뽑기 선거제도로 개정하여 선출하다
9. 뉴욕주와 뉴저지주의 기독실업인들의 모임인 CBMC에서 회장을 제비로 뽑아 세우다.
10. 지나간 12년 동안 예장합동총회의 7명의 부총회장님들께 당선을 사전에 통보해 드림
제비뽑혀 총회장님으로 추대되신 7명의 총회장님들께서 영광의 30년 임직예배. 은혜의 30년 감사예배. 비전의 30년 축하예배에 참여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고 축복해주셨습니다.
5. 국내외 목회사역 현장에서의 적용사례
1. 영락교회 한경직목사님과 당회에서 장로 계속 시무제와 휴무제를 위하여 제비를 뽑다.
2. 캐나다 큰빛교회 임현수 목사님과 공동의회에서 시무장로 7명을 제비뽑아서 선출하다.
3. 인천낙원장로교회 최병현 목사님과 당회의 12위원회 위원장들을 제비뽑아서 선출하다
4. 남서울교회 최요한목사님과 당회에서 3차에 걸쳐 시무장로 13명을 제비뽑아 선출하다
5. 서울 사랑의교회 옥한흠 목사님께서 시무하실 때 제자반 순장을 제비뽑아서 결정했다.
6. 여수 은현순복음교회 목사 김정명 총회장께서 자신의 후임자를 제비로 뽑아서 세우다.
7, 예장통합측 약수교회에서 박원빈 목사를 후임 담임 목사님으로 제비로 뽑아 세우다.
8. 예장통합측 이광선 목사님의 이임문제 제비뽑아 3번이나 응답받고 신일교회로 부임하다.
9. 제1차 안식년 기간에 갈릴리제일장로교회를 개척하고 여전도회 임원을 제비로 뽑다.
10. 제2차 안식년 기간에 미주지역을 순회하며 성경의 제비뽑기 실천운동본부 조직하다.
11. 제3차 안식년 기간에 남가주지역을 필두로 성경의 제비뽑기 실천운동본부 재조직하다.
12. 워싱턴 훼어훽스침례교회 박윤식목사님 아틀란타에서 목회할 당시에 장로를 제비뽑다
13. 로스앤젤레스의 모 교회에서 후임자 결정을 위하여 90명-6명-1명을 제비뽑아 세우다,
14. 뉴욕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황동익목사 금식 기도 중에 권사 세분을 제비뽑아 세우다.
15. 하와이 에덴장로교회 장광원 목사 생전에 제비뽑기를 목회사역에 적용하여 목회하다.
16. 뉴욕 충신장로교회 한요한 목사 신학교 명칭을 위하여 적용한 사례
17. 한국 사랑의교회 원로: 옥한흠. 담임: 오정현 제자훈련사역 순장선출시 적용사례
18. 부산 호산나 장로교회 최홍준 목사 제자훈련사역 지도자 배정을 위한 적용사례
19. 서울 신일장로교회 이광선 목사 1977년 부임시 직전교회 당회에서 적용사례
20. 예장영광교회 박광재 목사 36년 동안의 목회사역과 성전 건축 시 적용사례
6. 개인의 삶과 국가경영과 기업경영에 적용한 사례
1. 영광교회 박광재 목사 43년 전 군복무 시절에 제비뽑아서 도둑질하는 사병을 잡아내다.
2. 46년전 군복무시절 제비뽑아서 도둑을 잡은 후 양심고백을 한 맹용진 일병을 만나다.
3. 46년 전 군복무 시절 제비 뽑은 부대에서 함께 근무했던 문관호병장을 장로로 세우다.
4. 영광교회 교육관 구입과 대지 구입과 건축허가를 위하여 제비뽑아 응답받고 건축하다.
5, 충청사곡 감리교회 김효종 목사님의 딸 대학진학문제를 제비봅아서 대전대학에 합격
6. 로스앤젤스 에벤에셀선교교회 장로입후보 가부를 6번 제비뽑아서 허락받고 장립받다.
7. 로스앤젤레스 복음방송 임종희 목사님의 딸 회사 선택 문제를 제비로 뽑아서 결정하다.
8. 로스앤젤레스 흰돌교회 담임목사 송영일 목사님 제비뽑아서 온 가족이 영주권을 받다.
9. 박용수 전도사의 영주권 신청 및 진학 문제와 차 구입 문제등을 제비뽑아서 결정하다.
10.안병균 장로님의 아들 안광옥군의 사업선택 문제를 놓고 제비뽑아 은혜롭게 해결하다.
11.영광교회 박광재 목사 삼풍백화점 붕괴시 제비뽑아 박승현양 생존자 있음을 통보하다.
12.김영삼씨와 김대중씨가 대통령될 것과 조순씨가 초대 서울 민선시장될 것을 통보하다.
13.조세형후보가 광명을 지구당 국회의원으로 당선될 것을 제비로 응답을 받고 통보하다.
7. 각 교단 신학자들의 주장
1. 장로교창시자 요한칼빈 제비뽑기 제도 강력 주장 (사도행전 1:21~26: 주석에서)
2. 감리교 창시자 요한웨슬리 제비뽑기 삶과 사역에 적용 (웨슬리의 일기中 에서)
3. 영원한 청교도 신학자 웰리암 에임스 신학적 주장 (신학의 정수 2권 11장에서)
4. 트리니티 신학교 조직신학교수 웨인그루뎀 신학적 주장(그의 조직신학 上권에서)
5. 전 한국 감리교 신학대학장 역임 윤성범 박사 제안 (변홍규 감독 선거 시에 제안 )
6. 전 감리교 신학대학 조직신학교수 선한용 박사 제안 (종교개혁 기념논문에서 제안)
7. 성막론의 권위자이신 갈보리 감리교회 강문호 목사 (성막론에서 제비뽑기 주장)
8. 미국 훌러신학교 세계신약신학회 회장 김세윤 박사 (한국행 아시아나 비행기에서)
9. 미국 예장합동 해외 총회신학대학 총장 조해수 박사 (예장합동총회에 제비뽑기 제안)
10. 예장합동 총회신학대학 선교대학원장 강승삼 박사 (캄보디아선교사 세미나에서)
11. 전 총신대총장과 칼빈대학총장을 역임하신 김의환 박사의 견해 "제비뽑기 원더풀"
8. 세계국가 정치권에서의 제비뽑기 적용사례
1. 하나님의 언약공동체인 이스라엘 국가공동체에서의 적용사례
2. 고대 민주주의 발상 국가인 고대 그리스 헬라에서의 적용사례
3. 애굽을 비롯한 고대 근동의 대부분의 국가들에서의 적용사례
4. 16세기 베니스공화국에서 수상 선출시 투표와 병행하여 적용사례
5. 현대 민주주의 종주 국가인 미국 행정부, 사법부, 군부 등에서의 적용사례
6. 필리핀 아키노대통령 대선당시 다우이스시 시장 선출을 위한 적용사례
7. 조선시대 임금님의 특명을 받은 암행어사들을 파송할 때 제비뽑기 적용한 사례
8. 제15대 신한국당 대통령 후보자 선출을 위한 광명 (을) 지구당대회 적용사례
9. 제16대 민주당 대통령 후보자 선출을 위한 민주당의 국민경선추첨제 적용사례
10. 우리나라의 대선과 총선과 광역시와 지방자치 단체장 선거 시에 적용사례
9. 인류 문화. 예술. 스포츠 분야 및 기타 적용사례
1. 성화 기도하는 손과 제비뽑기 적용사례
2. 독일의 작곡가 슈메인거 12음계 작곡시 적용사례
3. 60억 모든 인류의 대축제인 올림픽 게임의 대진표 작성을 위하여
4. 40억 축구 팬들의 대축제인 월드컵 게임의 대진표 작성을 위하여
5. 축구. 농구 등 각종 스포츠 경기의 선수들 드래프트 결정을 위하여
6. 이스라엘 맛사다의 최후 전투에서 950명 자결할 때 적용사례
7. 이스라엘 역사가인 요세비우스가 포로가 된 후에 적용사례
8. 미국에서의 Lotto 산업 및 주택추첨 행운권 추첨 적용사례
9. 고대 그리스 헬라와 현대 미국사법부의 배심원 선정을 위한 적용사례
10. 한국의 헌법재판소 대통령 탄핵정국 평의 주심 선정을 위한 적용사례
11, 일본의 경우 공무원 선출과 자유중국의 경우 군입대를 제비를 뽑는다.
四. 목회현장과 선교사역 현장에서의 적용과 적용 시 유의사항
1. 단계적 적용을 통하여 공감대를 형성해 가면서 점진적으로 확대적용
① 송구영신 예배시 말씀카드를 제비뽑는 방법
② 교회 각 기관의 회장단을 제비뽑는 방법
③ 교회 각 기관의 임원들을 제비뽑는 방법
④ 제직회나 당회의 각 부위원장들을 제비뽑는 방법
⑤ 안수집사, 권사, 장로님을 제비뽑는 방법
⑥ 각 협의회나 연합회의 단체장을 제비뽑는 방법
⑦ 노회장, 감독 및 감독회장, 총회장을 제비뽑는 방법
⑧ 지방자치단체장, 광역의회, 국회의원, 대통령을 제비뽑는 방법
2. 각기 다른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응용하여 적용하는 방법
① 추천된 후보자의 이름을 써 넣고 지도자가 제비뽑는 방법
② 직책을 써 넣고 추천된 후보자 본인이 직접 제비뽑는 방법
③ 투표하여 종다수로 후보를 추천하여 제비뽑는 방법
④ 투표하여 개표하지 않고 그 중에서 제비뽑는 방법
⑤ 성경말씀을 써 넣고 추천된 본인들이 제비뽑는 방법
⑥ 추천된 후보자의 이름을 회원들의 배수로 써 넣고 제비뽑아서 다수결로 판결
⑦ 국가의 지도자를 제비뽑기 선거제도로 선출하려고 하면 정당구도를 양당제 변경.
양당에서 복수로 추천한 후보자를 놓고 선관위원장이나 본인이 직접 제비뽑는 방법
<결론>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적용시 주의사항
1. 신구약 성경에서 제비뽑은 모범을 따라야 한다.
2. 초대교회와 같이 기도로 준비한 후에 적용해야 한다.
3. 소속한 공동체 일원들의 합의하에 제비뽑기를 해야한다.
4. 충분한 자격을 갖춘 후보자들을 천거한 후에 제비뽑아야 한다.
5. 그 결과를 하나님의 뜻으로 믿고 승복할 것을 서약하고 해야 한다.
6. 제비의 결과를 하나님의 절대주권적인 작정으로 믿고 제비뽑아야 한다.
7. 제비의 결과에 대하여 세상 법정에 고소하지 않을 것을 서약하고 해야 한다.
8. 제비뽑기에 대한 성경적 신학적 목회임상학적 차원의 세미나 개최 후에 해야 한다.
9. 교회공동체의 각 기관장 및 안수집사 권사 장로 순 등 점진적으로 확대 적용해야한다.
10. 성경의 제비뽑기를 악용하거나 오용하거나 남용해서는 안된다. 하나님께서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를 제정하신 목적은 선용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하시기 위함이었다.
11. 오용과 남용과 악용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서 제비뽑기 전 우선 이 문제를 제비로
물으라. 묻지말라. 자유하라.를 제비로 묻고 그 결과를 따라서 적용해야 한다.
12. 요행이나 복불복이나 무당이 점치듯 장래의 길흉화복을 알기 위하여 제비 뽑아서는
안된다. 다만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그뜻을 따르고자 하는 마음으로 제비 뽑아야 한다
13. 이미 하나님의 뜻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책임전가의 수단으로 제비뽑아서는 안된
다. 이는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이고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 죄가 되기 때문이다.
14. 자신의 모든 기득권을 100% 포기하고 자신의 모든 계획과 수단과 방법을 100% 다
내려 놓고 100%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믿음으로 제비를 뽑아야 한다.
15. 요한칼빈의 주장처럼 성령의 감동과 지도하에서 그 과정을 밟아야 하며 참여하는
공동체 회원들의 성결을 유지해야 한다.
16, 하나님 앞에서 '코람데오' 신전의식으로 제비를 뽑아야 한다. (여호수아 18:6,8,10)
17. 공식적인 예배를 드리는 중에 거행하거나 또는 예배를 드리고 나서 제비를 뽑아야 하
며 성만찬 예식이나 세례예식에 참여하는 경건한 몸과 마음과 생각으로 임해야 한다.
18.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의 영적인 질서를 따라서 담임목회자가 뽑는 것이 성경적이나
경우에 따라서는 담임목사님의 허락과 지도를 받아서 본인이 직접 뽑을 수도 있다.
19. 제비뽑기의 결과를 따르다가 개인의 생사화복과 가정과 사업과 교회와 국가의 흥망성
쇠를 불문하고 하나님의 뜻으로 믿고 순복할 각오와 결심을 하고 적용해야 한다.
20. 인간에게 주신 양심의 자유와 선택의 자유와 지성적인 판단과 성령의 각양 좋은 은사
를 다 동원하여도 깨달을 수 없고 해결할 수 없는 상황에서 최종,최후적 방법으로 적
용해야 한다.
21. 개인적용의 경우 인간의 모든 지혜와 지식과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여도 해결할 수
없는 한계정황에 직면했을 경우 최종, 최후의 방법으로 적용해야 한다.
22. 자신이 처한 상황을 사실대로 적어 놓고 물어야 한다. 예를 들면 " 가라. 가지말라.
자유하라. 또는 하라. 하지말라. 자유하라."는 제비를 만들어 놓고 제비를 뽑아야 한다.
23. 제비를 뽑을 때 하나님께서 선택하실 수 있는 제비를 남겨야 한다. 인간들의 생각과
뜻대로만 제비를 만들어 놓고 제비를 뽑으면 안 된다. 도둑놈만 놓고 제비뽑으면 도둑
놈만 제비뽑힐 뿐이기 때문이다. 까닭에 콥트교회의 대주교 제비뽑기처럼 선한목자
예수그리스도라고 하는 또 하나의 제비를 만들어 놓은 후 제비뽑는 것이 좋은 방법
이다.
24. 국가의 지도자들을 선출하는 경우는 정당구조를 미국처럼 양당제로 하여 각 당에서
충분한 자격을 갖춘 후보자를 천거한 후 국민적인 기도회를 열고 하나님 앞에서 거룩
한 제비를 뽑아야 한다.
******* 박광재 목사의 프로필 *******
박광재 목사는 대한신학교, 총신대학신학대학원, 미주총신대학대학원(D.D)을 졸업하고 47년 전 성경 속에서 재발견한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과 제도를 목회사역과 교단 정치와 선교사역의 현장에 적용하므로 성삼위 하나님의 절대주권과 왕권이 직접 행사되는 신본주의 신주주의 신정정치를 회복하고 세속화된 교회와 총회와 국가를 거룩한 교회와 총회와 국가로 개혁하는 운동과 성삼위 하나님의 절대주권 사역과 왕 같은 제사장 사역과 평화의 사역을 전개하고 있다.
경력으로는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제94회 규칙부장과 남평양노회 노회장과 기독신문이사를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원장.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연구소장.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 실천운동 본부장. 교회와 국가의 선거제도 개혁운동 본부장. 총회세계선교회(GMS) 이사. 미합중국 연방정부 및 캘리포니아 주정부에 등록된 The Holy Lot Mission, U.S.A ( HLM )이사장과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 총동창회부회장과 (상설)총회정책위원회 고문과 영광교회를 36년 간 담임목회를 하고있다.
제비뽑기 (70절)
레위기16장8 두 염소를 위하여 제비뽑되 한 제비는 여호와를 위하고 한 제비는 아사셀을
위하여 할지며
9 아론은여호와를위하여제비뽑은염소를속죄제로드리고
10 아사셀을 위하여 제비뽑은 염소는 산대로 여호와 앞에 두었다가 그것으로
속죄하고 아사셀을 위하여 광야로 보낼지니라
민수기26장55 오직 그 땅을 제비뽑아 나누어 그들의 조상 지파의 이름을 따라 얻게할지
니라
56 그 다소를 물론하고 그 기업을 제비뽑아 나눌지니라
33장54 너희의 가족을 따라서 그땅을 제비뽑아 나눌 것이니 수가 많으면 많은 기업
을 주고 적으면 적은 기업을 주되 각기 제비 뽑힌대로 그 소유가 될 것인즉
너희 열조의 지파를 따라 기업을 얻을 것이니라
34장13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하여 가로되 이는 너희가 제비 뽑아 얻을 땅이
라 여호와께서 이것을 아홉지파와 반지파에게 주라고 명하셨나니
36장 2 가로되 여호와께서 우리 주에게 명하사 이스라엘 자손에게 그 기업의 땅을
제비뽑아 주게하셧고 여호와께서 또 우리 주에게 명하사 우리 형제 슬로브핫
의 기업으로 그 딸들에게 주게 하였은 즉
3 그들이 만일이 스라엘자손의 다른 지파 남자들에게 시집가면 그들의 기업은
우리조상의 기업에서 감삭되고 그들의 속할 그지파의 기업에 첨가되리니 그
러면 우리 제비뽑은 기업에서 감삭될 것이요
여호수아14장 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대로 그들의 기업을 제비뽑아 아홉지파와
반지파에게주었으니
15장 1 유다자손의 지파가 그 가족대로 제비뽑은 땅의 극남단은 에돔지경에 이르
고 또 남으로 신광야까지라
16장 1 요셉자손이 제비뽑은 것은 여리고 곁 요단 곧 여리고 물동편 광야에서
부터 나아가 여리고로 말미암아 올라가서 산지 를지나 벧엘에 이르고
17장 1 므낫세 지파를 위하여 제비뽑은 것은 이러하니라 므낫세는 요셉의 장자
이었고 므낫세의 장자 마길은 길르앗의 아비라 그는 무사이어서 길르앗
과 바산을 얻었으므로
2 므낫세의 남은 자손을 위하여 그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는데 그들은 곧
아비에셀의 자손과 헬렉의 자손과 아스리엘의 자손과 세겜의 자손과 헤벨
의 자손과 스미다의 자손이니 그들의 가족대로 요셉의 아들 므낫세의
남자손이며
18장 6 그 남은 땅을 일곱부분으로 그려서 이곳 내게로 가져 올지니 내가 여기서
너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제비뽑으리라
8 그 사람들이 일어나 떠나니 여호수아가 땅을 그리러 가는 그들에게 명하
여 가로되 가서 그 땅으로 두루다니며 그려 가지고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여기 실로에서 여호와 앞에서 너희를 위하여 제비뽑으리라
10 여호수아가 그들을위하여 실로 여호와 앞에서 제비뽑고 그가 거기서
이스라엘 자손의 분파대로 땅을 분배하였더라
11 베냐민 자손지파를 위하여 그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 그 제비뽑은
땅의 경계는 유다자손과 요셉자손의 중간이라
19장 1 둘째로 시므온 곧 시므온 자손의 지파를 위하여 그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
으니 그 기업은 유다자손의 기업 중에 서라
10 세째로 스불론 자손을 위하여 그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 그 기업의
경계는 사릿에 미치고
17 네째로 잇사갈 곧 잇사갈 자손을 위하여 그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
24 다섯째로 아셀자손의 지파를 위하여 그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
32 여섯째로 납달리자손을 위하여 납달리 자손의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
40 일곱째로 단자손의 지파를 위하여 그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
51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지파의 족장들이
실로에서 회막문 여호와앞에서 제비뽑아 나눈 기업이 이러하니라 이에
땅나누는 일이 마쳤더라
21장 4 그핫 가족을 위하여 제비를 뽑았는데 레위 사람 중 제사장 아론의 자손
들은 유다 지파와 시므온 지파와 베냐민 지파 중에서 제 비 대로 십 삼
성읍을 얻었고
8 여호와께서 모세로 명하신 대로 이스라엘 자손이 제비뽑아 레위사람에
게 준 성읍들과 그 들이 이러하니라
10 레위 자손 중 그핫 가족들에 속한 아론 자손이 첫째로 제비뽑혔으므로
20 그 남은 레위 사람 그핫 자손의 가족 곧 그핫 자손에게는 제비 뽑아 에브
라임 지파 중에서 그 성읍들을 주었으니
40 이는 레위 가족의 남은 자 곧 므라리 자손이 그 가족대로 얻은 성읍이니
그 제비뽑아 얻은 성읍이 십이 성읍이었더라
23장 4 보라 내가 요단에서부터 해 지는 편 대해까지의 남아있는 나라들과
이미 멸한 모든 나라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제비뽑아 너희 지파에게
기업이 되게 하였느니라
사사기 1장 3 유다가 그 형제 시므온에게 이르되 나의 제비 뽑아 얻은 땅에 나와 함께 올라
라가서 가나안 사람과 싸우자 그리하면 나도 너의 제비 뽑아 얻은 땅에 함께
가리라 이에 시므온이 그와 함께 가니라
20장 9 우리가 기브아 사람에게 이렇게 행하리니 곧 제비뽑아서 그들을 치되
역대상6장54 저희의 거한 곳은 사방 지경 안에 있으니 그 향리는 아래와 같으니라 아론
자손 곧 그핫 족속이 먼저 제비 뽑았으므로
61 그핫 자손의 남은 자에게는 므낫세 반 지파 족속 중에서 제비뽑아 열 성을
주었고
63 므라리 자손에게는 그 족속대로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스불론 지파 중에
서 제비 뽑아 열 두 성을 주었더라
65 유다 자손의 지파와 시므온 자손의 지파와 베냐민 자손의 지파 중에서 이
위에 기록한 여러 성을 제비 뽑아 주었더라
24장 5 이에 제비 뽑아 피차에 차등이 없이 나누었으니 이는 성소의 일을 다스리는
자가 엘르아살의 자손 중에도 있고 이다말의 자손 중에도 있음이라
7 첫째로 제비뽑힌 자는 여호야립이요 둘째는 여다야요
31 이 여러 사람도 다윗 왕과 사독과 아히멜렉과 및 제사장과 레위 족장 앞에서
그 형제 아론 자손처럼 제비 뽑혔으니 장자의 종가 와 그 아우의 종가가
다름이 없더라
25장 8 이 무리의 큰 자나 작은 자나 스승이나 제자를 무론하고 일례로 제비뽑아
직임을 얻었으니
9 첫째로 제비 뽑힌 자는 아삽의 아들중 요셉이요 둘째는 그달리야니 저와
그 형제와 아들 십이인이요
26장13 각 문을 지키기 위하여 그 종족을 따라 무론대소하고 다 제비 뽑혔으니
14 셀레먀는 동방에 당첨되었고 그 아들 스가랴는 명철한 의사라 저를 위하여
제비 뽑으니 북방에 당첨되었고
느헤미야10장34 또 우리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백성들이 제비 뽑아 각기 종족 대로
해마다 정한 기한에 나무를 우리 하나님의 전에 드려서 율법에 기록한대
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단에 사르게 하였고
11장 1 백성의 두목들은 예루살렘에 머물렀고 그 남은 백성은 제비뽑아 십분의
일은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 와서 거하게 하고 그 구분은 다른 성읍에
거하게 하였으며
에스더3장7 아하수에로왕 십 이년 정월 곧 니산월에 무리가 하만 앞에서 날과 달에 대하
하여 부르 곧 제비를 뽑아 십이월 곧 아달월을 얻은지라
9장24 곧 아각 사람 함므다다의 아들 모든 유다인의 대적 하만이 유다인을 진멸하
하기를 꾀하고 부르 곧 제비를 뽑아 저희를 죽이고 멸하려 하였으나
욥기6장27 너희는 고아를 제비 뽑으며 너희 벗을 매매할 자로구나
시편22장18 내 겉옷을 나누며 속옷을 제비뽑나이다
잠언1장14 너는 우리와 함께 제비를 뽑고 우리가 함께 전대 하나만 두자 할지라도
16장33 사람이 제비는 뽑으나 일을 작정하기는 여호와께 있느니라
18장18 제비 뽑는 것은 다툼을 그치게 하여 강한 자 사이에 해결케 하느니라
이사야34장17 여호와께서 그것들을 위하여 제비를 뽑으시며 친수로 줄을 띠어 그 땅을
그것들에게 나뉘 주셨으니 그것들이 영영히 차지하며 대대로 거기 거하리라
57장6 골짜기 가운데 매끄러운 돌 중에 너희 소득이 있으니 그것이 곧 너희가 제비
뽑아 얻은 것이라 너희가 전제와 예물을 그것들에게드리니 내가 어찌 이를
용인하겠느냐
에스겔24장6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피흘린 성읍,녹슨 가마 곧 그속의 녹을
없이 하지 아니한 가마여 화 있을진저 제비 뽑을 것도없이 그 덩이를 일일이
꺼낼지어다
45장1 너희는 제비 뽑아 땅을 나누어 기업을 삼을 때에 한 구역을 거룩한 땅으로
삼아 여호와께 예물로 드릴지니 그 장은 이만 오천척 이요 광은 일만척이라
그 구역 안 전부가 거룩하리라
47장22 너희는 이 땅을 나누되 제비 뽑아 너희와 너희 가운데 우거하는 외인 곧 너희
가운데서 자녀를 낳은 자의 기업이 되게 할지니 너희는 그 외인을 본토에서
난 이스라엘 족속 같이 여기고 그들로 이스라엘 지파 중에서 너희와 함께
기업을 얻게 하되
48장29 이것은 너희가 제비 뽑아 이스라엘 지파에게 나누어 주어 기업이 되게 할
땅이요 또 이것들은 그들의 분깃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요엘3장3 또 제비 뽑아 내 백성을 취하고 동남으로 기생을 바꾸며 마셨음이니라
오바댜1장11 네가 멀리 섰던 날 곧 이방인이 그의 재물을 늑탈하며 외국인이 그의 성문에
들어가서 예루살렘을 얻기 위하여 제비뽑던 날에 너도 그들 중 한 사람 같
았었느니라
요나1장7 그들이 서로 이르되 자 우리가 제비를 뽑아 이 재앙이 누구로 인하여 우리에게
임하였나 알자 하고 곧 제비를 뽑으니 제비가 요나에게 당한지라
미가 2장5 그러므로 여호와의 회중에서 제비를 뽑고 줄을 띨 자가 너희 중에 하나도
없으리라
나훔3장10 그가 포로가 되어 사로잡혀 갔고 그 어린 아이들은 길 모퉁이 모퉁이에 메어
침을 당하여 부숴졌으며 그 존귀한 자들은 제비 뽑혀 나뉘었고 그 모든 대인
은 사슬에 결박되었나니
마태복음27장35 저희가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후에 그 옷을 제비 뽑아 나누고
마가복음15장24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옷을 나눌쌔 누가 어느 것을 얻을까 하여 제비를
뽑더라
누가복음 1장9 제사장의 전례를 따라 제비를 뽑아 주의 성소에 들어가 분향하고
23장34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저희가 그의 옷을 나 눠 제비 뽑을쌔
요한복음19장24 군병들이 서로 말하되 이것을 찢지 말고 누가 얻나 제비 뽑자 하니 이는
성경에 저희가 내 옷을 나누고 내 옷을 제비 뽑나이다 한 것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군병들은 이런 일을 하고
사도행전1장26 제비뽑아 맛디아를 얻으니 저가 열 한 사도의 수에 가입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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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자 또는 선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