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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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박광재 ( http://www.holylot.com)
Subject 똥 곧 너희 절기의 희생의 똥을 너희 얼굴에 바를 것이라 (말2:3)
김원준님께서 똥에 대하여 성경적인 해답을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똥같이 더럽고 사망의 냄새가 나는 인생으로 살아온 불쌍한 영혼들아 !
내가 똥이라고 했다고 해서 불경스럽게 생각지 말고 하나님께서도 똥같은 인생들에게는 똥을 그 얼굴에 바르겠다고 하신 사실을 상기하면서 지금까지 게시판 상에서 온갖 똥같이 냄새나는 더럽고 추잡한 글들을 올린 똥같은 인생들은 회개할 찌어다.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자인 나는 욕과 저주를 해도 성경에 근거하여 하는 것이니 그리알고 더 이상 욕과 저주를 먹기 싫으면 회개할 찌어다. 예수님께서도 개와 돼지 같은 인생들에게는 진주를 던지지 말라고 하셨고 개들과 말을 지어내기를 좋아하는 자들은 모두 천성문 밖에 쫒겨날 것을 말씀하셨다. 하니 우리 주님께서 너희들의 얼굴에 똥을 바르시기 전에 어서 속히 회개 할 찌어다.
똥이 뭐가뭔지모르시는분을 위해(Offal, Refuse-NASB)
34407번 글을 김원준 님이 남겨주셨습니다.
2003-09-12 오전 6:47:53에 작성된 이 글은 10번 조회되었습니다.
먹은것이 삭아 항문으로 나오는찌끼를 말한다.
성경에서 똥은 거름이나 연료로 사용했는데
에스겔 4
12
너는 그것을 보리 떡처럼 만들어 먹되 그들의 목전에서 인분 불을 피워 구울찌니라
15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쇠똥으로 인분을 대신하기를 허하노니 너는 그것으로 떡을 구울찌니라
번제물로 드린창자안에 있던 똥은 진 밖으로 가져다 태웠다.
출애굽기 24
14
그 수소의 고기와 가죽과 똥을 진 밖에서 불사르라 이는 속죄제니라
레위기 4
12
똥 곧 그 송아지의 전체를 진 바깥 재 버리는 곳인 정결한 곳으로 가져다가 불로 나무 위에 사르되 곧 재 버리는 곳에서 사를찌니라
레위기 8
17
그 수송아지 곧 그 가죽과 고기와 똥은 진 밖에 불살랐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심과 같았더라
레위기 16
27
속죄제 수송아지와 속죄제 염소의 피를 성소로 들여다가 속죄하였은즉 그 가죽과 고기와 똥을 밖으로 내어다가 불사를 것이요
소발은 악인을 가르켜
'자기의 똥처럼 영원히 망할 것이라'
욥기 20
7
자기의 똥처럼 영원히 망할 것이라 그를 본 자가 이르기를 그가 어디 있느냐 하리라
했다.
이 말은 똥이 더럽고 냄새나기 때문에 빨리 없에버리듯,악인의 번영도 잠깐이고 일단 멸망하면 자취를 감추어 영원히 볼수조차 없게되어 버린다는 의미이다.
'희생의 똥을 얼굴에 바른다'
말라기선지자는 제사장들을 향해 '희생의 똥을 너희얼굴에 바를 것이라'
말라기 2
3
보라 내가 너희의 종자를 견책할 것이요 똥 곧 너희 절기의 희생의 똥을 너희 얼굴에 바를 것이라 너희가 그것과 함께 제하여 버림을 당하리라
고 했다.
이는 불경한 제사를 드려 범죄하게했던 제사장들에 대한 치욕적인 벌에모습을 이렇게 표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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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뽑기로 뽑은 하나님의 뜻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