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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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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하는 한국교회 신뢰회복 양날개로 비상하자.

현행절충형인 <선,제비뽑기 + 후,직접선거>를 맛디아 선출방식인 <선,직접선거 + 후, 제비뽑기>로 뒤집기 한판 승으로 금메달을 따자.

우리도 장로교회 창시자인 요한칼빈의 제네바 교회처럼 '목회자윤리규정'을 제정하여 추락한 한국교회와 목회자들의 신뢰를 회복하자

추락하는 모든 것은 날개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날개를 달아주면 다시금 비상할 수있다. 한국교회의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윤리라고 하는 날개와 돈 안쓰는 깨끗한 선거라고 하는 날개를 잃어버리고 추락하고 있다. 그러므로 다시금 비상할 수있는 양 날개를 달아주어야 한다.

말틴루터의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여 열리는 제102회 성총회를 통하여 제2의 종교개혁적인 결단으로 추락 할대로 추락한 한국교회의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신뢰회복을 위하여 '목회자윤리규정'이라고 하는 날개와 '맛디아 선출방식'이라고 하는 양 날개로 비상하게 하자.


	우리도 칼빈의 제네바 교회처럼 목회자 윤리규정을 제정하자.	박광재	2017/09/15


	'코람데오' 신전의식을 가지고 총회에 참여하자.	박광재	2017/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