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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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이석봉
Subject ☞ 인터넷 선교사 제도를 만들자 !
할렐루야!
한국교회를 위하여 제비뽑기 선거 제도를 주창하여서 정착시켜 나가게 하신 박광재 목사님이야말로 한국 기독교사에 남을 훌륭하신 목사님이라고 생각합니다.
제비뽑기 선거로 말미암아 금권 선거가 사라지고 있으며 감투와 명예에서 목회자의 본연의 사명으로 돌아가게 하는 계기가 됨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반대하는 소수의 도전에도 불구하고 이 역사적 사명의 수레바퀴는 거침없이 달릴 것이 분명합니다. 이것은 시대의 요구요 개혁의 소리이기 때문입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박광재 목사님은 제비뽑기 선거 제도를 정착시켜나가기 위하여 소리치는 이 시대의 선지자요 광야의 소리입니다.
그의 소원이요 믿음이요 희망인 이 제도는 한국교회를 바르게 인도하는 하나의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아울러 이제 또 하나의 인터넷 선교사 제도에 불을 지피기 시작한 것에 대하여 경탄을 금할 수 없습니다.
박광재 목사님에게 하나님께서 선각자적인 사명과 기질을 주신 것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기도하는 종이요 믿음의 종인 박광재 목사님의 신실한 소망이 모두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신실하신 박광재 목사님을 위하여 기도하는
이석봉 목사가.
┃[박광재님께서 남긴 내용]
┃오늘날은 그야말로 인터넷 시대를 맞이하였다. 인터넷은 순식간에 전 세계에 모든 정보를 습득 할 수 있고 또한 전파 할 수 있는 최첨단 통신 수단으로 자리 매김을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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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새로운 대통령으로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최대 공로자는 인터넷 사이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싶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이렇게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는 인터넷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것은 악한 마귀사탄과 앤티크리스챤 이라는데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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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인터넷 세계에서는 악한 마귀들과 앤티크리스챤들이 한국교회와 주의 종들을 파괴하고 무너트리며 매장하는데 혈안이 되어있다. 이와 같은 현실을 직시 할때 더 이상 인터넷을 외면하거나 안일하게 대처하게 되면 한국교회는 회복 할 수 없는 치유불능의 심각한 빈사상태에 빠질 수 밖에 없게 될 것이 염려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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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한국교회와 특히 우리 교단에 제의하고 싶은 말씀은 하루라도 늦기전에 어서 속히 인터넷 선교사 제도를 만들자는 것이다. 우리 기독게시판에는 이미 인터넷 분야에서는 남의 추종을 불어 할 정도의 인터넷 전문가들이 여러분 계신것으로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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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분들을 인터넷 선교사로 임명을 하여 지금도 자행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될 한국교회와 주의 종들에 대한 악한 마귀사탄과 앤티크리스챤들의 사이버 테러로 부터 한국교회와 주의 종들을 보호하는 역할과 더불어 전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도록 함이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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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과 더불어 개막되는 노회를 통하여 인터넷선교사 제도를 총회에 헌의하여 인터넷 세계를 복음으로 점령하고 선용하도록 하는 운동이 일어나기를 기도드리며 제안하는 바입니다.
DATE: 2003.03.27 -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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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뽑기 연구소장 박광재 목사님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