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13,777 11149
Name 조영식
Subject ☞ 제비뽑기보다 급한건,사장.주필 선출이다.
집사님의 열심을 높이 찬사 합니다
어느 사 건 내부 규정이 있는 것입니다
총회나 구성원이 만든 법 규정을 총회를 통하여 개정된 법이나 규정이 없으면 그섯은 불법 입니다
현행 법이 아무리 악법이라 해도 개정을 확정 짓기 전에는 그 법이 유효한 것입니다
지금의 행정이 잘못되었다 해서 마음데로 규정을 어기며 행동을 해서는 안 됩니다 그 것이 독선이며 무식한 소치 입니다
독제정치에서도 합법적으로 법을 통과 시킨뒤에 행한 적법적인 악행이라 해야 겠지요
그러나 그 악법도 후에는 당시의 형푠을 인정해야 경우도 있으므로
역사는 후인들이 결정 할 문제 입니다
사내의 법규가 애매 모호 하면
바른 안을 내어 놓고 총회를 통하여 법을 개정후에 행하는 것이 원칙이겠지요 급하다 해서 그렇게 해선 안되는것을 알면서 행하는 것은
무법자들이나 행하는 짓입니다
늦기는 했어도 총회를 미루어서 행 할 수도 있는 있지 않을까요
질서의 하나님의 뜻을 버리면
하나님 역시 우리을 버리신다면 선댁하신 선민을 430 년동안 단련 시키신 성경의 역사를 생각해 봅시다
늦었다고 생각하는 그 시간이
그냥 지나가 버릴 시간을 멈추게 한 좋은 기회 입니다
하나님은 손해 보시는 분이 아니시지 않습니까
깨닯음을 주시는 것 감사히 생각하며 지혜롭게 행동 합시다
┃[이은춘님께서 남긴 내용]
┃지금 화급한건, 제비뽑기제도의 건이 아닙니다.
┃기독신문사 사장과 주필을 어떻게 선출하느냐 일겁니다.
┃신문사 내규(정관)를 정확히 보진 못했습니다만
┃일부 해석 자체가 애매모호한 부분이 있는것 같습니다.
┃
┃이러한 손질해야만 하는 부분이 어느정도인지,
┃이를 어떻게 하나님방법으로 해야 할지를 심사숙고 하시고
┃적임자를 선출하는것이 급선무라 생각합니다.
┃
┃1.사장은 목사가 아닌 장로로 선출해야할것이며,노회에서 교단에서 존경받고 경륜이 입증된,신문사 마인드를 갖고 계신분이 좋을듯 합니다.
┃ 추천: 김원삼장로.남승찬장로.박정하장로.임해순장로.
┃ (중부.호남 순서라 그 지역서 자천 타천 거론됨)
┃
┃2.주필은,단독목회(1교회)를 하시면서 신실하시고 필력이 있으시며, 도덕적이고 가정이 있는,노회와 교단에서 인정받는 분이 좋다고 하십니다.
┃ 추천:장차남.박승준.김태우.이윤근.이석봉,김경원,이경원목사님.
┃ 주위의 많은분들이 이구동성으로 말씀하십니다.
┃
┃눈동자같은 여러분의 의견을 들어보겠습니다.
DATE: 2004.07.19 -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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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측 장로들이 ‘제비뽑기’ 반대하는 진짜 이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