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13,894 51158
Name 노영수
Subject ! ☞ 박광재목사님
어제 참으로 귀한 화평의 말씀전해 주신 것 감사합니다
그런 박목사님의 제의를 받아 드려 그동안 불편하게 했던 글들을 스스로 삭제하며 나름데로 새롭운 모습으로 나아가려니까? 천헌옥님은 오리혀 불리하니까? 삭제하였다고 얼토당토한 말을 내뱉으니 도로 원위치로 돌아갔습니다
그러나 저는 언제든지 목사님의 말씀에 따라 하평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성경을 놓고 펼쳐보자는 제의도 묵살하면서 앉아서 자기주장만 일삼으며 일단 삼단을 찾으니.....내게도 쾌 커다는 증거인 것 같습니다
어떻게 되든 저를 나무라는 사람이 있음에 커다는 증거지요,
박목사님 사역에 아름다운 열매가 있기글 기도합니다.
┃[박광재님께서 남긴 내용]
┃
┃이은춘집사님 은혜 많이 받고 오셨군요.
┃저도 무조건 고소를 취하하고 싶습니다. 라고 하셨습니까 ?
┃그러면 오늘 바로 무조건 고소를 취하해 주세요 그러면 됩니다.
┃사람의 도움을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
┃하나님께서 감동주시면 순종하세요.
┃하나님께서 매우 기뻐하실 것입니다.
┃이은춘집사님의 결단으로 모든 문제는 쉽게 풀릴 것입니다.
┃이은춘집사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무조건 고소 취하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DATE: 2004.08.12 - 09:09
LAST UPDATE: 2004.08.12 - 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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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춘집사님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