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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해방이후에 57년간 벌린 선거판 ?
기독신문 게시판
박광재목사( )  작성일시 - 2002년 06월 21일 금요일 오전 07시 29분
  
우리가 해방이후에 57년간 벌린 선거판 ?

우리나라 해방 이후 " 헌정 역사상 최악의 금권 불법 타락선거 "로 얼룩진 2002년 지방 선거가 수천 건의 고소 고발 사건을 양산하고 지난 13일 그 서막을 내렸다.

제2막은 사법부의 조사와 사법처리로 이어 지게 될 것이다.

우리는 해방 이후 지난 57년간 연례행사 처럼 금권 불법타락 선거와 주권매매를 치러 왔다. 이와 같은 금권 불법 타락 선거는 고질병을 넘어서 이제는 말기 암 환자와 같은 망국 병이 되어 버렸다.

본 네티즌이 그 동안에 각종 선거 때마다 각 신문지상을 통하여 수집한 해방 이후에 벌린 망국적인 선거 판은 대략 이렇다.

1, 주자판, 2, 받자판, 3, 먹자판, 4, 놀자판, 5, 투기판, 6, 난장판, 7, 이전투구개판, 8, 무법 선거판, 9, 돈, 주먹 선거판, 10, 패거리 선거판, 11, 추악한 선거판, 12, 이판사판 선거판, 13, 구제불능 선거판, 14, 철새 선거판, 15, 폭력 선거판, 16, 막가파 선거판, 17, 진흙탕 선거판, 18, 사생결단 선거판, 19, 더럽고 추잡한 선거판, 20, 시정잡배만도 못한 선거판, 21, 도둑이 매를 드는 선거판과 마지막 22번째로 이번 지방 선거에서 벌인 깽판이다.

앞으로 얼마나 더 망국적인 선거 판이 벌어질지는 계속하여 주시하여 볼 것이다.

마치 개가 그 토했던 것을 도로 먹으며 돼지가 씻은 후에 다시금 똥통에 딩굴듯이 우리는 거의 매 2년마다 총선과, 대선과, 보궐 선거와, 지방 선거 등에서 이러한 선거 판을 벌리며 지역간, 계층간, 세대간, 학연과, 지연과, 혈연으로 나뉘고 영남과, 호남과, 충청으로 나뉘어서 동족끼리 서로 비방과 중상과 모략으로 헐뜯고 만신창이가 되어서 망국 병을 앓고 있는 것이다.

언제까지나 이 더럽고 추잡한 선거 판을 계속 벌이게 될 것인가 ?

그것도 민주주의라고 하는 미명하에 이러한 타락 선거 판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혹자들은 아직까지 민주주의가 덜 발달되고 민주의식이 덜 성숙이 되어서 그러므로 민주주의가 발전되고 성숙되기까지는 참고 기다리는 수밖에 별 도리가 없지 아니한가? 라고 할 것이다.

그러면 민주주의가 발전되고 민주의식이 성숙되면 이러한 금권 불법 타락 선거가 근절되고 개혁 될 수 있을 것인가 ? 이 점에 있어서 본 네티즌은 회의적이다.
그 이유인즉 현대 민주주의의 종주국 이 랄 수 있는 미국의 실례로 들어 볼 때 그렇다.

우리는 생각하기를, 오늘날 미국은 이 지상에서 민주주의가 가장 발달하였고 국민들의 민주의식이 가장 성숙 된 나라인 까닭에 대통령 선거나 국회의원 선거 과정에서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나 그것은 대단한 착각이 아닐 수 없다.                    

오죽하면 2년 전에 89세 고령의 머독 이라고 하는 할머니께서 미국 대륙의 서부에 있는 파사데나시에서 부터 미국 대륙의 동부에 있는 수도 워싱턴까지 1년 동안이나 그 큰 미국 대륙을 도보로 걸어서 횡단하며 쇼프트머니 즉 선거에서 무제한으로 선거 자금을 걷을 수 있고 또 쓸 수 있는 선거 제도를 폐지하기 위한 캠페인을 벌리며 죽음을 각오하고 나섰겠는가 ?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이 미국의 상,하 양원 의원들이 모여서 법을 만들며 국정을 논의하는 국회 의사당인 캐피탈 하우스를 일컬어서 "백만 장자들의 안방" 이라고 부르고 있으며, 실제적으로 상,하 양원 국회의원들의 60%~70%가 백만 장자들이며 선거 막바지에 가서는 우리네 선량들처럼 점잖은 저들도 육, 두 문자를 쓰고 있다는 사실이다.

인간이 만든 제도 가운데 제일 좋은 이념과 제도는 민주주의이다.           이러한 자유 민주주의 제도하에서 왜  이런 금권불법 타락 선거가 자행되고 있는 것일까 ?

제 1차 적인 원인은 전적으로 부패하고, 전적으로 타락한, 인간의 죄악성 때문이며,
제 2차 적인 원인은 다수결 선거제도를 고집하는 때문이다. 그 동안의 경험상으로나 다수결 선거제도의 속성상으로 볼 때 어떤 의미에서는 이 다수결 제도가 더 큰 원인 일 수도 있다.

다수결 선거란 다수의 지지를 받아야만 당선되는 선거제도인 까닭에 다수의 지지를 받기 위하여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표를 모으기 위하여 금품을 살포하며 주권을 매매하기도 하며 또는 학연 지연 혈연과 지역간 계층간 세대간에 당을 지어 세를 규합 해야한다.

그것도 부족하여 상대방 후보는 물론 사돈의 팔촌에 이르는 비리까지라도 캐내야 하고 그것이 없으면 조작을 해서라도 온갖 비방과 중상과 모략을 하여 명예를 훼손함으로 상대방의 표를 깍아 내리는 불법, 탈법선거를 자행해야만 겨우 당선이 될 수 있는 까닭이다.

이러한 속성을 갖고 있는 제도임을 실제적으로 체험을 통하여 잘 알고 있는 전 김영삼 대통령은 캐나다 순방 시에 국내외신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이러한 금권 불법 타락선거 몇 번  치르면 우리 나라가 망 할 수밖에 없다"고 선거제도 개혁의 필요성을 지적한바 있으며, 현 대통령인 김대중 대통령 역시도 당선된 직후에 "국가와 정치 개혁의 최우선 과제는 선거제도의 개혁에 있음을 밝힌바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대안을 내놓치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양심 있는 역대 민주주의자들은 " 민주주의는 최선의 제도이자, 최악의 제도이다 "라고 고백하고 있는 것이다. 최선과 최악이 공존하는 제도, 이것이 민주주의 제도의 한계이며 약점인 것이다.

문제는 이러한 민주주의의 한계를 극복하고 약점을 보완 할 수 있는 대안은 없는 것인가 ? 하는 것인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서는 획기적인 페러다임의 변화와 고정관념의 탈피가 불가피하다.

획기적인 패러다임의 변화와 고정관념의 탈피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

그것은 성경과 민주주의의 근본으로 돌아가는 것을 의미하는 동시에 민주주의 선거제도는 다수결선거 밖에는 없다고 하는 고정관념을 버려야 한다는 뜻이다.

신구약 성경 역사 1500여 년 동안 이스라엘 국가 공동체에서는 왕과 제사장들과 사도들에 의하여 신본주의와 신주주의의 통치제도로 전승된 거룩한 제비뽑기 선거제도가 있다.    

고대 민주주의 발상 국인 그리스 헬라에서는 다수결 선거제도와 아울러 제비뽑기 제도를 최초의 민주주의 선거제도로 채택하여 해마다 500명의 평의회 의원들을 제비뽑아 세웠고 재판과 인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위하여 배심원을 선출 할 때와 30세 이상의 공무원들을 뽑을 때 역시도 그들이 신성하게 여기는 제비를 뽑아서 선출하였으며 지혜와 철학을 숭상했던 그들은 제비뽑기의 결과는 그들이 섬기던 그 수많은 신들이 점지하여 준 변개치 못 할 신성한 제도와 방법과 운명과 숙명으로 받아 드렸다.

이 제도는 이 땅에 민주주의 제도를 만들어낸 기독교회의 2000년 역사 속에서 종교 개혁자들과 청교도 신학자들과 특히 청교도 신학자들의 영향을 받은 현대 민주주의 종주국인 미국 건국의 조상들인 청교도들이 계승하여 적용하여 왔다.                                

오늘날도 현대 민주주의 종주국인 미국의 경우, 이 제도는 부분적이기는 하지만 국무성에서 는 추첨 영주권제도를 채택하여 해마다 55000명에게 영주권을 부여하고 있으며, 사법부에서도 배심원을 제비뽑아서 선출하여 재판을 하고 있으며, 군부에서는 보직 배정과 예비군  동원령을 위하여 사용하고 있다.                                                      

이는 기독교 국가인 동시에 민주국가인 미국이 성경과 근본 민주주의 발상 국인 헬라의 추첨제도 즉 제비뽑기제도를 그대로 도입한 대표적 사례인 것이다.

인류 역사를 통하여 3600여 년이라고 하는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비뽑기제도는 하나님께로부터 성민으로 구별 받은 히브리인들이 신본주의, 신주주의 제도로 적용하였고, 철학과 지혜를 숭상했던 헬라인들이 민주주의 제도로 사용했으며 오늘날도 현대 민주주의 종주국인 미국에서 적용하고 있는 이유는 이 제도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으로 만들어진 완전한 제도일 뿐만 아니라, 설령 하나님과 신앙을 떠나서 객관적으로 생각해 볼 지라도 가장 공평하고 투명함을 지니고 있는 제도인 까닭이다.

제비뽑기제도란 이 지구상에 있는 모든 인류의 사상과 주의, 언어와 피부, 문화와 문명, 종교와 종족이 다를 지라도 이 모든 차이를 극복하고 긴장을 완화하고 갈등을 해소하며 분쟁과 분열을 종식시키며 화해와 일치와 연합을 이루어 모든 인류로 하여금 평화롭게 공존 할 수 있는 "공통분모"를 지니고 있는 신비한 하나님의 걸작품이다.                      

성 삼위 하나님을 경외하는 성도들은 하나님의 절대 주권 적인 선택과 거룩한 제도로 받아드릴 수 있는 제도이며 동시에 비록 이교도들이라 할 지라도 이 제비제도를 그들이 섬기는 신들이 점지해준 변치 못 할 숙명과 운명으로 여기며 신성한 제도로 받아드리고 있는 제도인 것이다.

그런 연유로 해서 문화 인류학적으로 접근 해보면 세계의 모든 인류의 문화 속에 이 제비뽑기가 깊은 뿌리를 내리고 있음을 발견 할 수 있다.

현재 우리 나라에서 20여 일째 계속 열리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세계 만방에 떨치고 있는 2002년 한. 일 월드컵 게임을 통하여 제비뽑기의 신비와 역할을 볼 수 있다.
세계의 204개국의 회원국들이 함께 어우러져서 인류의 화합과 축제의 한마당을 이루고 있는 비결이 무엇 때문인가 ?

그것은 "추첨" 곧 제비뽑기라고 하는 가장 공평하고 투명한 제도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지난해 우리 나라의 항도 부산에 있는 백스코 컨벤센 센타에서 월드컵 본선 대진을 위한 조편성을 추첨 즉 제비로 뽑았다. 뿐만 아니라 심판 배정도 제비로 뽑아 배정하고, 골 득실이 똑 같을 때 우선 순위를 가리는 최종 방법도 추첨 즉 제비뽑기로 한다.

이는 고대 그리스의 올림피아드 신들에게 제사 드리는 신전 의식으로부터 유래된 것이나 그 근본 뿌리는 히브리 민족의 여호와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 제도에서 영향을 받은 것이다.

우리가 잘 아는 대로 이스라엘이 70년간 바벨론 포로 당시에 이스라엘 백성에게 자유를 선포한 나라가 메대와 파사나라의 다리오 왕 과 고레스 왕이었다. (에스라 1;1~4,) 특히 고레스 왕은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예루살렘 성전을 건축하라고 하는 명령을 받았음을 고백하였고 국고에서 성전을 건축할 수 있는 재정적인 지원을 한바있다. (에스라6:15)

이스라엘은 성전이 재건되면 여호와 하나님께 매일 5대 제사를 드리는데 그때마다 거룩한 제사장들이 하나님 앞에서 신전 의식으로 거룩한 제비를 뽑게 되어 있으므로, 예루살렘 성전 건축을 지원함으로 이스라엘과 밀접한 외교 관계를 맺었던 고대 그리스 헬라에서 이 제도를 도입하여 저들의 신들을 섬기는 제사제도로 사용하게 됨으로서 사탄과 이방인들에 의하여 악용되고 남용되고 오용되어 점술이나 샤머니즘으로 변질 타락하게 된 것이다.

문제는 하나님께서 거룩한 제비뽑기 제도를 만드신 목적이 하나님의 절대 주권과 왕권을 행사하시고,(잠16:33) 그 제도를 선용하여 인류공동체로 하여금 다툼(잠18:18)이 없는 평화로운 사회와 국가와 세계를 건설케 하려고 제정하셨는데 사단과 이방인들에 의하여 악용되고 오용되고 남용되고 있다고 하는 사실이다.

이 제비뽑기 제도는 중립적인 가치를 가지고 있는 제도이다.
그러므로 사용여하에 따라서 거룩해 질 수도 있고 세속화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예를 들면 칼의 경우 강도가 사람을 죽이기 위하여 악용하면 흉기가 되고 의사가 사람을 살리기 위하여 선용하면 이기가 되는 것과 같다.

강도가 칼을 가지고 사람을 죽이는 흉기로 사용하였다고 해서 칼은 흉기이니 절대로 사용하면 안 된다고 할 수 있는가 ?
오히려 의사들이 강도들 보다 더 적극적으로 칼을 선용하여 죽어 가는 자를 살려내야 할 것이 아닌가 ?

마찬가지로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제도가 사탄과 이교도들에게 도용되어 악용되고 남용되고 오용됨으로서 세속화되고 변질 타락되었다고 하여 이 제비뽑기 제도를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목적과 뜻대로 사용하는 것을 제한하거나 반대하는 것은 옳치 못하며 우리 크리스챤들이 보다 더 적극적으로 선용하여 이 땅에 거룩한 제비뽑기 문화와 풍토를 확산시킴으로 성삼위 하나님의 절대주권과 왕권이 행사되어지도록 해야 한다.

다시금 강조하거니와 하나님께서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제도를 제정하시고 "오직 제비뽑아 나눠라"고 (민26:55~56) 명령하신 것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선용하라는 것이지 이방인들처럼 점술이나 복권 추첨 등과 같이 사행이나 요행이나 복골 복이나 운명을 점치는 샤머니즘으로 전락시키거나 악용하고 오용하고 남용하라고 하신 것이 아니다.

거룩한 제비뽑기 제도를 제정하신 하나님의 본래의 의도에 어긋나게 악용한 이들에 대하여서는 준엄한 심판이 따르고 있음을 성경은 증명하고 있다.

실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하만이 자신의 정적인 모르드개와 이스라엘 백성을 죽이려고 제비를 악용한 결과 남잡이가  제잡이가 되었고, ( 에스더3:7, 9:24~32 ) 이방 족속들이 이스라엘을 진멸한 후에 "제비뽑아 내 백성을 취하고 동남으로 기생을 바꾸고 동녀로 술을 바꾸어 마셨음이니라 "(요엘3:3)고 지적 하신대로 제비뽑기를 악용한 사건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여호사밧 골짜기로 모아서 국문 하시겠다고 하셨다. (요엘3:2)                                        

본 네티즌은 신구약 성경과 기독교회사와 인류문화사 속에서 3500여년 동안 종교, 정치, 사법, 군부, 경제 등에서 전승되고 계승된 제비뽑기 제도를 지난 33년 동안 연구하여 왔으며 지난 23년 동안은 목회사역에 임상 적용하여 검증하고 입증하고 확증하였다.

지나간 13년 동안은 국내외 적으로 이 제도를 회복하기 위하여 세미나를 개최하며 교회와 국가의 선거제도 개혁을 위한, 기독교 제비뽑기 선거제도 실천운동과 기독교 총회임원 선거제도 개혁운동을  전개하여 왔다.                  

"눈물로 씨앗을 뿌리는 자는 정녕 기쁨의 단을 거두리로다."(시126:5)라고 하신 말씀대로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와 한국교회를 염려하고 사랑하는 동역자들과 성도들의 협력으로 새천년과 21세기를 맞이하여 한국교회의 각 교단에서 열매를 맺고 있음을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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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선거방식

박광재목사
2002/06/21

    우리가 해방이후에 57년간 벌린 선거판 ?

박광재목사
200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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