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14,532 11211
Name 사두환
Subject 제비뽑기 그야말로 쇠귀에 경읽기!
성경을 제 멋대로 아전인수격의 해석에 도가 넘친다.
제가 하나님의 긍휼에 붙인 것도 이 때문이다.
죽은 사자보다 산 개가 소망이 있음은 회개의 기회가 있기 때문이다.
산 개의 시절에 이러한 아전인수격의 마구잡이 성경 해석을 회개치 않으면 구원의 소망마저 없기 때문에 산 개를 형제로 대접하고 하나님의 긍휼에 모든 것을 맡김에 있는 사실을 아직도 모르고 있다.
산 개같은 형제로 대접하는 진정한 의미도 모르고 여전히 잠 자는 신을 받아 성경을 사람의 교훈으로 이끌고 있으니 마치 죽기 위해 태어난 짐승을 자처하고 있다.
제비뽑기 성사여부를 자신의 생명보다 더 중히 여기는 것은 무엇 때문인가?
차라리 제비뽑기의 방법론이 무산 되어도 제 생명을 사랑함이 더 유익이지 않는가?
방법론을 가지고 믿음을 도박에 맡기는 것은 죽은 사자일수 밖에 없는 것이다.
혹, 총회장 한 자리 해 먹을려고 그리도 발버둥 치는 것인가?
땅의 것을 사랑하는 것은 믿음의 도박꾼이로다!
사두환
DATE: 2004.10.04 - 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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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비뽑기는 성경역사에 폐지한 제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