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3,447 1288
Name 안형식 목사 ( http://lordlove.org)
Subject
기독신문 게시판
3,447 1288
Name 안형식 목사 ( http://lordlove.org)
Subject [이석봉, 박광재, 권의수] 목사님께
전활성 목사님 댁에 가서 잠시 기도하고 식사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중요한 약속이라도 다 취소하시고, 일전에 뵈었던 연희동에 있는 스위스 그랜드 호텔 로비로, 내일 [월요일 오후 1시]까지 꼭 와 주십시요. 커피 잡숫고 계신 선배님은 반칙입니다.
안수빨이 소문난 목사님들이시니 특별히 모십니다. 전 목사님은 우리 교단에 꼭 필요한 목사님이니 선배 목사님들이 안수를 하던 기름을 바르고 기도하시던 꼭 살려 내십시요. 저도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무릎으로 기어 올라가며 기도의 손을 덮겠습니다.
이번 식사는 장천 무지개 송어회로 제가 대접하겠습니다. 만약에 못 오시는 선배님은 일년 내내 게시판에서 두들기겠습니다. 권의수 목사님 보시는대로 전화 넣어 주십시요.
안형식 목사 배상 02-395-0161, 011-389-8397
DATE: 2002.09.08 -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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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꼭 그렇게 하십시요. 안목사님의 화끈함에 경의를 표합니다.
2002.09.08 - 18:27
Paulus
안목사님 참으로 아름답고 부럽습니다. 저는 가깝지 않아서 전목사님의 쾌유를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2002.09.08 - 18:07
김집사
<안수빨이> 이런 단어는 무당들이 하는 듯한 말입니다.
영빨,끝발 ,안수빨....
전활성 목사님 댁에 가서 잠시 기도하고 식사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중요한 약속이라도 다 취소하시고, 일전에 뵈었던 연희동에 있는 스위스 그랜드 호텔 로비로, 내일 [월요일 오후 1시]까지 꼭 와 주십시요. 커피 잡숫고 계신 선배님은 반칙입니다.
안수빨이 소문난 목사님들이시니 특별히 모십니다. 전 목사님은 우리 교단에 꼭 필요한 목사님이니 선배 목사님들이 안수를 하던 기름을 바르고 기도하시던 꼭 살려 내십시요. 저도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무릎으로 기어 올라가며 기도의 손을 덮겠습니다.
이번 식사는 장천 무지개 송어회로 제가 대접하겠습니다. 만약에 못 오시는 선배님은 일년 내내 게시판에서 두들기겠습니다. 권의수 목사님 보시는대로 전화 넣어 주십시요.
안형식 목사 배상 02-395-0161, 011-389-8397
DATE: 2002.09.08 -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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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꼭 그렇게 하십시요. 안목사님의 화끈함에 경의를 표합니다.
2002.09.08 - 18:27
Paulus
안목사님 참으로 아름답고 부럽습니다. 저는 가깝지 않아서 전목사님의 쾌유를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2002.09.08 - 18:07
김집사
<안수빨이> 이런 단어는 무당들이 하는 듯한 말입니다.
영빨,끝발 ,안수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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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총회장 부정선거 고발(퍼온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