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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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박광재 ( http://www.holylot.com)
Subject 이석봉목사님은 역시 기독신문 주필감입니다.
이석봉목사님 그 동안 평안하셨습니까 ?
이곳 미국의 LA에서 목사님의 글을 대하며 느끼는 감정은 역시 기독신문 주필감이 되고도 넉넉히 남을 은혜와 복음의 강수가 철철 넘치는 아름다운 주옥같은 필봉입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장수하시면서 한국기독교 역사에 길이 길이 남을 좋은 글들을 많이많이 남겨주시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어서 속히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선거제도가 각 기관장으로 까지 확산되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 제도가 확산되면 자신들의 기득권이 무너질까 염려가 되고 걱정이 되는 정치꾼들에 의하여 폐지하고 저지하려는 강력한 저항과 정치적인 술수가 진행되고 있기는 합니다만 이 모든 수고가 해 아래서 바람을 잡으려는 헛수고 일 뿐입니다.
설령 저들의 정치적인 술수가 먹혀 들어가서 제비뽑기 제도의 전면적인 확산이 잠시 후퇴되고 부분적으로 폐지 될 수 있을 지는 몰라도 이미 제비뽑기 제도의 진수를 맛본 까닭에 다시금 회복 될 것을 믿습니다.
성삼위 하나님께서 한국교회의 개혁을 위하여 일으키시는 이 주권적인 사역을 감히 뉘라서 가로 막을 수 있겠습니까 ?
사무엘의 어머니 한나가 고백하였듯이 " 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히 깨어질것" 뿐입니다. 그러므로 산산히 깨어지기 싫은 사람은 "그 아들에게 입맟추라"라고 하신 말씀대로 만왕의 왕되신 성자 예수그리스도께서 앞서 가시면서 주도적으로 행하시는 이 사역과 제도 앞에 무릎꿇고 그 발앞에 입맟추며 화친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치 않고 계속적으로 대적하게 되면 주께서 철장권세로 질그릇 처럼 산산조각 내실 것을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 사역과 이 제도를 통하여 한국교회를 거룩한 교회로 개혁하시려는 성삼위 하나님의 주권적인 사역으로 알고 계속 확산되도록 힘써주시는 분들에게는 성삼위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가 함께 하실것을 저는 확신합니다.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선거제도가 총회산하의 전 기관으로 확산이 되면 아마도 이목사님은 머지않아서 기독신문의 주필자리에 추천이 되실 것이며 그렇게 되면 거룩한 제비에 뽑혀서 우리교단을 보다 은혜스럽게 부흥발전시키는 문서선교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명주필이 되실것을 믿습니다.
당신의 효성이 부럽습니다. !
당신의 필봉이 부럽습니다. !
당신의 예지가 부럽습니다. !
당신의 영성이 부럽습니다. !
당신의 영감이 부럽습니다. !
당신의 미래가 부럽습니다. !
당신의 면류관이 부럽습니다. !
박광재
DATE: 2003.08.31 - 02:06
LAST UPDATE: 2003.08.31 -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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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재 목사의 똥같은 어리석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