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과 중보 란 용어를 착각하는사람
글쓴이 : 조영식 날짜 : 09.02.13 조회 : 63
거룩이란 용어는
기독교인들이 사용하는 범위는 하나님의 존엄성을 표현하는 용어이다
중보란 용어는
예수님께서 중보자로 오신 것을 시인 하였으면
자신들이 스스로 중보란 용어를 사용하는 것은
예수님의 뜻을 도둑질 하는 행위이며
스스로 교만하여 사탄의 길을 스스로 가고 있는 행위이다
거룩한제비 뽑기라는 행위는
구약시대에 제사장들이
서로 물질과 분배의 행위로 인한
다툼을 하지 않기 위해 행 했던 방법이
제비뽑기 행위이며
그후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어
제사장 그 들이 스스로 폐지한 제도인데
그런 제도를
거룩한 제비뽑기라고 한다면
참으로 희안 한 일이다
성경을 자신의 명예(!!! ???) 의 산실로 삼고
폐지한 제사장들의 방법이
거룩한 제비로 거룩하게 진리로 말하면
이것은
분명 이단들이 말하는 행위에 속한다
어느 목사가 이런 말을 했다
" 현 시대는
하나님의 경륜은
민족주의 민심의 민의에 이양되어
민중들의 민심이 하나님의 경륜이라 한다
하나님의 경륜은 이미
인간들의 민심이 하나님의 경륜이다 " 했다
이 말은
공산주의의 사상을 가진 자들의 명언이다
예수님은 분명히 말씀 하셨다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 드리라 했다
그런 하나님의 주권을 강도질 하는
민중신학자들의 말 이나
하나님의 주권을 사기치는 행위자들의
파렴치한 행위를 평신자들은 용납하지 않는다
하나님을 이용하는
이런
황당한 말들 이나
거룩한 제비뽑기가 하나님의 거룩함을 나타낸다는
무식한 발언은
성경말씀을 자신 스스로 해석하는
어리석음이 아닌가 싶다
이제 시작해도 늦지 않을 것이다
스스로 원어공부 해서 바른 의미를 알아봅시다
그리고 이제 썩은 자신의 양심을 버리고
새롭게 바른 마음으로 주님의 일을 시작 합시다
평신자.
축복 09/02/14 [10:1]
조영식님은 정말 실력파이십니다. 정말 옳고 옳은 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하고 지지를 보냅니다. 내 속이 후련합니다. 제비뽑기 광신자는 우리 교단에서 떠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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