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 최덕기 목사의 양심선언
9일 영락교회 앞마당...잠실교회 교인들 기자회견 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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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보다도 못한 총대들
내 백성을 유혹하는 선지자는 이에 물면 평강을
외치나 그 입에 무엇을 채워주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전쟁을 준비하는 도다 이런 선지자에 대하여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러므로 너희가 밤을 만나
리니 이상을 보지 못할 것이요 흑암을 만나리니
점치지 못하리라 하셨나니 이 선지자 위에는 해
가져서 낮이 캄캄할 것이라. 그 두령은 뇌물을
위하여 재판하며 그 제사장은 삯을 위하여 교훈
하며 그 선지자는 돈을 위하여 점치면서 오히려
여호와를 의뢰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중
에 계시지 아니하냐 재앙이 우리중에 임하지 아니 하리라 하는도다. 이러므로 너희로 인하여 시온은 밭같이 갊을 당하고 예루살렘은 무더기가 되고 성전의 산은 수풀의 높은 곳과 같이 되리라.
미가의 메시지
한국 교회를 대표한다는 통합총회!
자존심이 상해서 제비뽑기는 못할것이고
성도들 가죽과 살속에서 뜯어낸 헌금(?)
으로 총회장되려고 돈쓰고 돈받는 바보들.
당신들 쓴 돈이 어떤 돈이요?
하나님께 바쳐진 귀한 성도들의 헌금을
그렇게 막쳐 먹을수 있소! 영락교회
천장무너지기 전에 회개들 하시오!
지금 수재민들은 난리가 났는데 영적지도자
란 사람들이 이게 무슨짓이요?
총회 회의 종단하고 하나님께 회개 집회하시오.
가슴을 치시오!
민족 앞에 참으로 부끄럽고 개탄스럽소!
그래도 당신들은 노회장, 교회 지도자들이란
사람들인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제비뽑기해야 될 것같소!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긍휼히 여기소서!
미가 2002-09-11 오전 6: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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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측선관위, 금품살포 의혹 사실확인키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