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차세대 정치지도자들이 급히 할 일. 有感
지난주 사설에서 "차세대 정치지도자들이 급히 할 일" 이란 제하의 기사에서 사설자께서는 우리 교단에서 3년째 시행을 앞두고 진행중인 제비뽑기 선거제도가 총회 각 기관장 제비뽑기로 확산 되는 것을 염려한 나머지 제비뽑기가 확산 될 경우에 우리 교단은 정치도 신학도 실종 될 것이라는 내용의 선동적인 글을 쓰셨습니다.
마치 제비뽑기 선거제도가 우리 교단을 무너뜨리기라도 할 이단적인 요소로 취급하는 매도성 폄하의 글을 읽고 이 운동의 확산을 위하여 힘써 온 본 기독교 제비뽑기 연구소의 입장에서 즉각적인 반론을 제기하려 하였으나 그 글을 쓰신 분이 아마도 상중에 계신 김영우 주필이 아니신가 ? 싶어서 조위를 표하는 마음으로 예를 갖추기 위하여 지금 잠시 보류중입니다.
진위가 확인되는 대로 이에 대한 변증과 아울러 반박 성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주후 2003 년 5월 31일
기독교 제비뽑기 선거제도 실천운동본부
기독교 총회임원 선거제도 실천운동본부
본부장 박광재 목사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제도 연 구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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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나님께 주권과 왕권을 되돌려드릴 수 있는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