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14,444 21204
Name 사두환
Subject ☞ 은춘과 광재, 미치는 것도 때를 같이 하니 사단도..
제 때를 십분 발휘하는구나!
이은춘이는 온갖 더러운 욕으로 대적하고
박광재는 제비 반대자들을 하나 같이 다
성령훼방죄라고 정죄하며 대적하니
과연, 네 둘은 사단에 미쳐서 교회를 대적하는구나!
박광재 네 말대로라면,
한국교회에 성도의 신분에서 졸지에 무더기로 다,
다시는 돌이키지 못할 지옥에 가게 되었구나!
허나, 사단의 공갈, 협박이 네 무기인지라,
네 애비가 교회를 회개 없이 죽이기 위한 궤사로
성경을 이용하여 더러운 제비뽑기를 만들어
죽이려는 계획에 앞장 선,
네 뜻이 관철되지 않는 이 마당에
네 애비의 능력을 한껏 발휘해야 되지 않겠는가!
그래야 진정 네 애비의 자식 노릇을 잘 한 덕택에
네 애비가 주는 세상의 것을 네가 누리고 살수가 있지 않겠는가!
은춘이와 함께 미쳐라 미쳐
더욱 세차게 미쳐라!
네 둘은 말의 표현만 다를 뿐이지
영적 살인마 들이야,,
하나는 집사의 너울이요, 하나는 목사의 너울이요,
네들의 공갈 협박 위협용 무기는 무실탄 권총일 뿐이야,
더러운 것들,,
.. 제비뽑기의 부정적인 결과를 놓고 제비뽑는 것이 잘못이라고 비판하거나 비난하는 것은 하나님께 책임을 전가하는 행위로서 이는 하나님을 경홀히 여기고 만홀히 여기는 신성모독의 죄에 해당됨을 깨달아야 한다.................
이와 같은 사실을 깨닫는다면 인간의 잘못을 어찌 하나님께 책임전가 하는 신성모독의 죄를 지을 수 있단 말인가?
.................................
성경은 제비뽑기의 결과를 놓고 제비뽑기가 잘못되었다고 비토하며 그 결과에 불순종한 무리들에 대하여 베리알의 자식이라고 정죄하고 있음에 유념해야 할것이다.
사두환
DATE: 2004.08.31 -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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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이단! 박광재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