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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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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하나입니다.

우리 모두는 모교 총신에서 동문수학 한 형제들입니다.
정치적인 성향은 달라도 모교 총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하나입니다.
모교 총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다를 수없습니다.

성부 하나님은 우리가 서로 하나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성자 예수님께서도 우리가 하나되기를 위하여 기도하셨습니다.
성령 하나님께서도 우리가 하나되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악한 마귀 사탄은 우리의 하나됨을 원치 않습니다.
그리스도의 몸된 한 형제들로 하여금 오해케하고 불신케하며 분쟁하고 분열하게 합니다.

2000년 기독교 역사속에서 악한 마귀 사탄은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무려 3만번 이상 갈기갈기 찟어 놓았습니다.

우리는 성삼위 하나님께서 하나되기를 원하시는 뜻대로 하나가 되기를 힘써야 합니다.


	예수님은 온전한 십일조를 하셨다.	박광재	2018/09/27


	우상 숭배하지 말라	박광재	2018/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