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14,431 11203
Name 사두환
Subject 이석봉목사 플러스 박광재 목사 이퀄은!
좋은게 좋다는 식이다.
아무 것에나 하나님의 뜻이라고 남발 함은 아닌지,
[지금 한국의 제비뽑기는 인간의 방법이 섞여있지만
성경대로만 개혁되어 간다면 최상의 은혜가 될 것입니다.]
이런 말의 의미는 도대체 무슨 이중심리전인지,
문장적으로 말도 되지 않는 야릇한 표현이다.
인간의 방법이 섞여 있지만, 성경대로 개혁이 되어 진다면,,
참 알다가도 모를 일이로다.
제비뽑기에 섞여 있는 그 인간의 방법이란
도대체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진리를 위하다가도 인간의 방법이 개입되면
그것은 전체가 다 이미 더러우며 무효화 되는 것이다.
[박목사님의 하시는 일이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일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도우실 것입니다.]
놀랍다! 제비 반대자를 대 놓고
저주를 남발하는 자에게
정말,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자며
하나님도 도우신단 말인가!
이 말은 이석봉 목사님 개인의 주장이지,
그 말대로 하나님이 움직이신다면,
그야말로 하나님을 능멸하는 말이 아니겠는가!
목회자로서 목회의 입장에서
아무리 상대를 높이고 칭찬을 하는 것이 좋아도
분수가 있는 것이다.
저주를 입에 달고 다니고 왜곡을 입에 달고
다니는 목사를 향햐여
이 시대에 하나님이 쓰시는 귀한 사역자라니....
제가 근래 자주 쓰는 말이나,
한번 더 쓰야 겠다.
팔은 안으로 굽고,
그 나물에 그 밥이며,
그 통속이 한 통속이라!!!
(사족)
군상들의 하는 짓에 댓글 달기도
더러워 독자적으로 글을 올린다.
퉤~~퉤,,
어~휴 더러워!
Name 이석봉
Subject ☞ 하나님의 뜻이라면!
할렐루야!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박목사님의 하시는 일이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일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도우실 것입니다.
비난받는 것을 이상한 일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비온 뒤에 땅은 더 단단해진다는 한국 속담이 있습니다.
온갖 비난 속에서 더욱 견고한 터가 확립되리라 믿습니다.
폐일언하고 지금 타락한 인간들의 성향에는
제비뽑기가 인간에게 주신 은혜입니다.
지금 한국의 제비뽑기는 인간의 방법이 섞여있지만
성경대로만 개혁되어 간다면 최상의 은혜가 될 것입니다.
힘내십시오.
Go for it !!!
샬롬.
Name 박광재 ( http://www.holylot.com)
Subject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제도에 대한 이해와 관점이 다르다.
시각장애자들이 코끼리를 만진후에 각각의 이해와 관점이 달랐듯이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에 대한 이해와 관점 역시도 각각 다름을 발견한다.
어떤 사람은 성경의 제비뽑기를
복불복이나 요행이나 사행정도로 이해한다.
이와 같은 사람은 도박꾼의 기질이 농후한 사람이다.
어떤 사람은 성경의 제비뽑기를
무속신앙의 점술정도로 이해를 한다.
이와 같은 사람은 사탄에 사로 잡힌 영혼이다.
어떤 사람은 성경의 제비뽑기를
차선책이나 궁여지책이나 고육지책 정도로 이해한다.
이와 같은 사람은 기회주의자의 기질이 농후한 육적인 사람이다.
어떤 사람은 성경의 제비뽑기를
하나님의 절대주권과 신적작정으로 믿는다.
이와 같은 사람은 신본주의 신앙을 가진 영적인 사람이다.
당신은 어떤 부류에 속한 사람인가
사두환
DATE: 2004.08.11 - 09:16
LAST UPDATE: 2004.08.11 - 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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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탕 좋아 하시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