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52

1191

1092

View Articles

Name


	박광재목사

Subject

하나님께서 노 (怒) ? (No) ? 하셨습니다.

예장합동 제92회총회시에 부서기로 입후보한 유목사는 정견발표를 하면서 "우리교단이 아직 미숙해서 제비를 뽑고 있는데 하루속히 성숙해 져서 총대들이 주권을 행사하는 토표제도로 돌아가야한다"고 하였다 .

.그러한 그는 당선이 되고도 그 즉석에서 당선이 취소되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다. 성총회의 투표가 진행되고 잇는 순간에 같은 노회의 정장로가 식사를 사주겠다고 해서 따라 갔다가 개표시간이 15분이나 지나도록 이석한 관계로 성총회를 모독했다고 하는 총대들의 성토를 받고 즉결처단을 받아서 당선이 취소된것이다.

하나님 앞에서 설만히 말하면 안된다. 김박사님께서 그를 향하여 자네가 에서 노릇했구먼 하셨다고 하셨다. 그야말로 유목사는 팥죽한 그릇에 장자의 명분을 빼앗긴 에서와 다름이 없었다. 하나님께서 노 (怒) ? (No) ? 하셨습니다.


	제비뽑기 선거는 우리교단의 자랑거리입니다.	박광재목사	2007/11/30


	예장합동 총회장 김용실 목사	우형건 기자	2007/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