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아리송 작성일시 - 2002년 08월 13일 화요일 오후 12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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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신문 게시판
☞뭘 모르시는 군요
지금 뭘 몰라도 한참 모르고 계시는군요.
이번 전목사님과 박목사님의 소송사건은 어마어마한 사건의 전초전일뿐입니다.
전해 듣기로는 전목사님은 이미 고소를 한 상태이고 그 고소장에는 한목사님에 대한 괴문서라는 서류가 참고자료로 첨부 되어 있으며 이 서류에 대한 법정제출은 이것이 대외적으로 공식적 문건이 된다는 의미이며 이를 눈치첸 기자들은 전목사님에게 인터뷰를 시도했지만 전목사님이 보류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마치 핵폭탄과 같은 파괴력을 지닌 폭탄의 뇌관과도 같은 이 소송을 막지 못하면 자존심때문에 그 까짖 사과하나 하지 못했던 박목사님의 책임은 엄청난것이라 볼수 있습니다.
이미 고소장이 제출되어 있지만 아직 조사가 시작 된것은 아닐것입니다.
이번일로 우리는 참혹한 상황을 만날수도 있다는 사실을 명시 하시어 전목사님과 박목사님은 경거망동하여서는 않될것입니다.
이메일로 보내기... 프린트버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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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그렇군요.
문제는 이러한 논쟁이 법정으로 가게 되면 두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교단 전체의 문제가 되는데 있습니다. 어리석은 싸움을 그치세요.
요기 - http://www.holylot.com/zboard/zboard.php?id=yk_bible_holy
위 주소가면 그동안 두분의 논쟁 글들이 다 모여있습니다.
이제 관심자들 그쪽으로만 가시고 기독게시판은 정화시켜 주세요.
지금 뭘 몰라도 한참 모르고 계시는군요.
이번 전목사님과 박목사님의 소송사건은 어마어마한 사건의 전초전일뿐입니다.
전해 듣기로는 전목사님은 이미 고소를 한 상태이고 그 고소장에는 한목사님에 대한 괴문서라는 서류가 참고자료로 첨부 되어 있으며 이 서류에 대한 법정제출은 이것이 대외적으로 공식적 문건이 된다는 의미이며 이를 눈치첸 기자들은 전목사님에게 인터뷰를 시도했지만 전목사님이 보류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마치 핵폭탄과 같은 파괴력을 지닌 폭탄의 뇌관과도 같은 이 소송을 막지 못하면 자존심때문에 그 까짖 사과하나 하지 못했던 박목사님의 책임은 엄청난것이라 볼수 있습니다.
이미 고소장이 제출되어 있지만 아직 조사가 시작 된것은 아닐것입니다.
이번일로 우리는 참혹한 상황을 만날수도 있다는 사실을 명시 하시어 전목사님과 박목사님은 경거망동하여서는 않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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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그렇군요.
문제는 이러한 논쟁이 법정으로 가게 되면 두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교단 전체의 문제가 되는데 있습니다. 어리석은 싸움을 그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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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활성 목사님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