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정부시책에 따라서 방역도 철저히 하고 있는 까닭에 다중 시설 중에 가장 안전한 곳이라고할 수 있다.
대부분의 성도들은 주일에 단 한차례 교회당에 모여서 예배를 드리고 돌아간다. 그러므로 가장 안전한 곳이다.
더욱이 인간의 생사화복과 나라와 민족과 세계의 흥망성쇠를 좌우하시는
하나님께서 성도들의 예배를 받으시고
복을 주시는 곳이 성전이다.
하나님을 예배하며 헌신하려고 나아오는 성도들을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걸리도록 방치하시겠는가 ?
설령 감염된다 할지라도 치료해주실 것이다. 나 여회와는 치료하는 여호와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6만여 한국교회 가운데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영된 교회는 불과 열손가락 안에 들었을 뿐이다. 그러한 교회들가운데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소속된 성도들이나 지역사회로 확산되었거나 감염으로 죽은된 것은 아지까지 전무한 상태이다.
이러한 사실은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으로부터 가장 안전한 곳이 교회임을 입증하는 증거이다.
여호와께 피하는 자는 여호와의 날개 깃으로 덮어주시고 생명 싸게 속에 감싸주시사 보호해주시겠다고 약속하셨으니 이보다 더 안전한 곳이 어디에 있겠는가 ?
그러므로 이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피난처인 동시에 하나님 품인 성전에 나가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을 금해서는 않된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은 성전이 그 어느 곳보다 더 안전한 피난처가
성전임을 믿고 집에만 칩거할 것이 아니라 성전에 모이기를 더욱 힘써야할 것이다. 샬 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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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면 죽으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