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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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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뽑기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와 오해를 풀기위한 코너

제비뽑기 하면 요행이나 사행이나 복불복 이나 점술과 같은 부정적인 이미지를 연상케 한다. 그래서 거부반응을 나타낸다.

그 이유는 오랜 인류의 역사속에서 제비뽑기가 성삼위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원래의 목적대로 선용되지 못하고 악용되고 오용되고 남용된 까닭이다.

장로교회 창시자인 요한 칼빈의 지적처럼 사탄은 하나님의 은사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불순물을 섞어서 외면하게 하듯이 그 대표적인 하나님의 성경의 사역과 제도가 바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이다.

제비뽑기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와 오해를 풀기 위한 코너를 마련할 필요를 느꼈다. 성경의 제비뽑기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와 오해로 말미암아 잃어버린, 그리고 잃어버릴 은혜와 복을 찾기 위함이다.

우리의 삶과 사역에 적용했을 때 얻을 수 있는 그 엄청난 은혜와 복을 상실함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성경역사와 기독교 역사를 통하여 살펴 볼 때에 자신의 삶과 사역에 성경의 제비뽑기를 적용한 뿐들에게 하나님께서는 무수한 은혜와 복을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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