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14,469 11206
Name 박광재 ( http://www.holylot.com)
Subject 우리 모두 화해하고 용서하고 사랑합시다.
믿음, 소망, 사랑,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하였습니다.
우리 모두 그 동안에 사랑하지 못하고 서로 비난하고 비방하고 비판하고 정죄하고 우롱하고 폄하하고 물고 찢고 한 모든 죄를 회개하고 용서하고 허물을 덮고 사랑합시다.
나와 조집사님도 화해하고, 나와 사두환도 화해하고, 사두환과 노목사님도 화해하고, 노목사님과 천목사님도 화해하고, 이은춘집사님도 안목사님을 고소한것 취하하고 화해하고, 안목사님도 송집사님을 용서하고 고소한 것을 취하하고 화해하고, 화해와 일치와 연합의 장을 마련해 봅시다.
우리들의 싸울 것은 형제가 아니요 악한 마귀와 싸워야 하는데 그 동안 너무나도 헛된 일에 시간을 빼았겼고 마귀가 좋아하는 일만 한것 같습니다. 우리 게시판을 평화의 토론장으로 만들어 봅시다. 우리 모두가 피스메이커가 되어 봅시다.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 마 5:9)
박광재
DATE: 2004.08.11 - 2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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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식님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