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안형식 목사( ) 작성일시 - 2002년 08월 16일 금요일 오후 11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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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호남 인사들이 자주 모이셔야 합니다]
1. 수해를 당하여 영남과 호남 지역이 말도 아닙니다. 그러니 자주 모이셔야 합니다. 모이시면 자동으로 기도를 한 마디라도 하지 않겠습니까.
2. 총회와 노회에서 각 지교회에 수해를 당한 분들을 어떻게 도와야 할런지에 대하여 지침이 내려 와야 하겠습니다.
3. 교갱협의회에 기대치가 큽니다. 큰 교회들이 적극 나서 주셔야 할 때입니다.
4. 마음은 있으나 물질로 돕지 못하는 동역자들과 성도들께서는 속히 복구되기를 위하여 꼭 하루에 한 번씩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주님의 사랑 인터넷 세계 선교회] 02-395-0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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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 - 그런뜻이 아니고,서울,경기지역출신 인사까지 포함한 정치성격을 띄었단 뜻이지요.왕눈이선생
왕눈이 - 경기 ,강원 ,충청도를 합쳐놓은중부 협의회도 모였읍니다 우리 총회안 에 골고루 모든 협의회가 있읍니다 <서북,서울> 원하시면 어디든 소속하실수있읍니다 긍정적으로 보십시다
생각 하는이 - 임원 후보가 지금 쯤 영남 방문 몇 번 했겎지요
만경강 - 호남에도 수해 피해가 있었나요.
안형식 목사 - 제비뽑기 때문에 더 많이들 하실 겁니다. 선한 증거라도 남겨야 제비뽑기 할 때에 증거가 되지요. 더 많이들 하실 겁니다. 정치 하시는 분들의 감각을 무시하지 마십시요. 잘 하실 겁니다.
보는이 - 제비 뽑기 안했으면 수해 보조 헌금이 더 많이나왔겠지요
예==
총회장 교회 -일금---- 원
임원 후보--- 원 현지 방문도 임원 후보가 할거야요
그러나 제비 뽑기 때문에 --- 두고 보세요
김현식 - 안건에 수해에는 전혀언급이 없었습니다.
1. 영남인의 단결을 위해서
2. 총회 각 부서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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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결승골이었습니다. 
